여권 영문 이름은 이름 사이가 한 칸씩 띄어 있는데, 전자항공권에는 붙어 있습니다. 괜찮은가요?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여권 영문 이름은 이름 사이가 한 칸씩 띄어 있는데, 전자항공권에는 붙어 있습니다. 괜찮은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3,322회 작성일 17-10-29 10:21

본문

한국분들의 경우, first name의 낱자를 한 칸씩 떼어 쓰시거나 하이폰(-) 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나 이와 관계없이 전자항공권은 이름을 붙여서 발권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름의 낱자 사이에 스페이스가 있을 경우 항공사 직원이 이를 First Name과 Middle Name으로 착각, 손님의 이름을 잘못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JI YOUNG을 떼어 쓴 손님을 항공사 직원이 “JI” “ JI” 로만 부를 수 있습니 다. 전자항공권의 이름 스펠링은 하나하나가 중요하니 여권과 꼭 비교하여 확인하시고 스페이스나 하이폰은 되도록 붙여 쓰시는 게 좋습니다.


CBM PRESS TORONTO 10월호, 2017
컬럼제공 : 세방여행사
토론토 : 416.536.5530 | 밴쿠버 : 604.420.1996
www.sebang.ca
http://facebook.com/sebangcanada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63건 54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다운타운에 새롭게 오픈한 버블티샵, 이번주 1+1 이벤트!

작성자: Jess, 작성일: 09-18, 조회: 3258
새롭게 다운타운에 자리잡은 버블티 샵 TRU에서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번주 금요일 (9월 20일) 하루동안 버블티 1+1 이벤트를 진행합니다.첫번째 버블티를 주문하면 두번째 버블티를 무료로 제공 하는 이벤트로 첫번째 버블티와 같은 가격 혹은 낮은 가격에만 해당합니다.25 Carlton Street에 위치한 TRU는 컬리지...

프레스토 최소 충전금액 10불에서 50센트로 하향조절

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09-18, 조회: 4065
:: 프레스토 최소 충전금액 10불에서 50센트로 하향조절 ::매일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며,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을 부분이기도 하지만, 기존 정책상 프레스토의 최소 충전금액은 늘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플라스틱 카드 한장을 6불에 판매하는 것도 모자라, 최소 충전금액을 정해놓아 10달러 이하로는 충전 ...

Smoke's Poutinerie, 추수감사절 한정판 푸틴 판매 중!

작성자: CBMED, 작성일: 09-18, 조회: 3328
한국 추석은9월 13일었지만, 북미 추석이라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오는 10월 14일입니다.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요.유명 푸틴집인 Smoke's Poutinerie에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한정판 푸틴을 판매 중이라고 합니다.구운 칠면조 고기, 홈메이드 스...

토론토-벤쿠버 왕복항공권 $400 이하!

작성자: Ysop, 작성일: 09-18, 조회: 4916
많은 분들이 주말 여행으로 찾는 벤쿠버, 올 가을에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400도 안되는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벤쿠버-토론토 왕복항공권이 평균 $800정도에 형성되는 것에 비해 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여행을 떠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렴한 항공권은 10월 말부터 12월 중순에 정해진 날짜에...

<나쁜 녀석들: 더 무비> 4인4색 스타일 통했다! 북미 전역 9월 20일 개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8, 조회: 3371
<나쁜 녀석들: 더 무비>4인4색 스타일 통했다CGV LA, 부에나파크 절찬 상영중, 북미 전역 9월 20일 개봉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림 범...

'살인의 추억'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30년만에 확인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9-18, 조회: 4185
한국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마침내 밝혀져 화제입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범인이 10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인한 범죄로, 2003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으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끝내 범인 검거에 실패해 미제 사건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TOP 50 발표, 벤쿠버 5위, 토론토는?

작성자: Ysop, 작성일: 09-17, 조회: 5269
여행 사이트인 '플라이트 네트워크(Flight Network)’에 따르면 밴쿠버가 TOP 50개 도시 중 5위를 차지하였는데요. 토론토 21위, 퀘벡 23위가 뒤를&nbs...

피카소 전시, 내년 여름 AGO에서 만날 수 있다

작성자: Ysop, 작성일: 09-17, 조회: 3858
내년 여름, 온타리오 아트 갤러리(AGO)에서 ‘그’의 예술적 경력에 결정적인 순간으로 일컬어지는 ‘파블로 피카소’의 청색 시대의 작품들을&nbs...

대규모 아디다스 & 리복 웨어하우스 세일, 최대 80% 할인!

작성자: Ysop, 작성일: 09-17, 조회: 4307
GTA를 강타한 가장 큰 웨어하우스 세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보다 그 규모와 종류 또한 대폭 강화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이 계절에 맞는 새로운 운동화를 찾고 계시거나, 추운 겨울을 앞서 운동할 의욕을 불태울 새로운 운동 기구를 찾고 있으시다면, 이번이 기회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시사...

향후 50년 이내 캐나다 인구 현재 두배 이상 증가할 것

작성자: DanielSong, 작성일: 09-17, 조회: 4531
:: 향후 50년 이내 캐나다 인구 현재 두배 이상 증가할 것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며, 전체 면적이 9,984,670km2에 달하는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지만 국토의 40%는 춥고 고립된 북극 지방으로, 원주민인 이누이트족 외에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지역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거대한...

트뤼도 총리 “육아 수당 확대 및 육아 휴직 급여 면세” 공약 발표

작성자: CBMED, 작성일: 09-17, 조회: 3656
캐나다 연방 선거(Federal Elections)라고 부르는 캐나다 총선이 오는 10월 21일 시행됩니다. 이에 각 당은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자유당 대표이자 현 캐나다 총리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 역시 연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뉴펀드랜드에서 하던 선거 운동 중 “재당선...

DQ, “다음주 블리자드 1 + 1 $0.99 이벤트 시작”

작성자: CBMED, 작성일: 09-17, 조회: 3177
DQ의 유명 메뉴 ‘무중력 아이스크림’인 블리자드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캐나다 전국 DQ 매장(참여하는 매장 한정)에서 블리자드 1+1 $0.9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블리자드 2개를 사시면 1개는 $0.99! 사이즈에 상관없이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선...

데이빗즈 티 David's Tea, 내셔널 차이 데이 기념 무료 차 이벤트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9-17, 조회: 3164
캐나다 역시 우리나라의 빼빼로 데이, 블랙 데이 처럼 다양한 기념일을 정해 그에 맞는 음식을 먹고 있는데요. 이번 주 토요일인 9월 21일은 내셔널 차이 데이 입니다. 이를 맞이해 캐나다의 스페셜티 티 브랜드 데이빗즈 티 David's Tea 가 무료 차 이벤트를 연다고 하네요. 스모어 차이, 펌킨 차이, 오가닉 ...

캐나다의 내일로, 캔레일 패스 (Canrail Pass) - Vancouver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7, 조회: 3625
토론토와 밴쿠버를 운행하는  THE GREAT WESTERN WAY 중,마지막 종착역 Vancouver의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등을 소개합니다.캐나다의 부산, 벤쿠버(Vancouver)출발지 토론토를 지나서 캐나다 양 끝을 잇는 ‘The...

나이아가라 맛집 ‘Chef of India’

작성자: Julian, 작성일: 09-17, 조회: 5264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많은 맛집을 방문하게 되지만, 캐나다 내에서 여행을 하게되었을때 맛집을 찾기는 좀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역시 대부분 유명 체인점들이 즐비하고 있어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집을 발견하기 힘든데요. 이번에는 나이아라 인근 맛집 인도식당 &l...

뉴욕보다 3배 더 비싼 토론토 지역의 신규 주택 구입 수수료(New home buyer fees)?!

작성자: Ysop, 작성일: 09-16, 조회: 4479
“토론토 집 값이 비싸다”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평균 80만 달러에 달하는 집 구매가 뿐만 아니라 북미의 다른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BM PRESS TORONTO - 2024년 2월호 CBM TORONTO (Vol.113)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