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2019년 까지, 주말의 정기적 지하철 폐쇄 작업 계속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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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phia Kim 댓글 0건 조회 4,597회 작성일 17-07-16 12:04본문
2019년 까지, 주말의 정기적 지하철 폐쇄 작업 계속 될 것
2019년까지 주말의 정기적인 지하철 폐쇄에 대해 관계자는 필요한 현실이라고 합니다.
TTC의 관계자인 Andy Byford는 "도시의 지하철 서비스를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고, 보다 현대적인 시스템을 위해 실망스럽겠지만 주말의 지하철 폐쇄는 필요한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CBC 토론토와의 인터뷰에서 트랙의 수리를 위해 제인 역(Jane)과 오싱턴 역(Ossington)역이 폐쇄가 된 가운데 Byford는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미래에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효과적으로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고 있다"며 "이 많은 작업들은 사실 몇년 전에 마무리가 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유지 보수작업은 토론토의 여름 축제 및 행사를 보내는 대중 교통 이용자들이 많더라도 주말에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번 주말 Byford는 "2호선의 트랙을 교체하기 위해 수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작업 없이는 트랙이 결국 망가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언제 이런 정기점검이 끝날 것인가? Byford는 2019년 이전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TTC책임자는 올 가을 부터 Line1에 새로운 신호 시스템을 설치하여 TTC가 현재의 시스템보다 25%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 작업은 Dupont역 에서 Wilson역 까지의 구간을 시작으로 이러한 새로운 신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9년까지 주말의 정기적인 지하철 폐쇄에 대해 관계자는 필요한 현실이라고 합니다.
TTC의 관계자인 Andy Byford는 "도시의 지하철 서비스를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고, 보다 현대적인 시스템을 위해 실망스럽겠지만 주말의 지하철 폐쇄는 필요한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CBC 토론토와의 인터뷰에서 트랙의 수리를 위해 제인 역(Jane)과 오싱턴 역(Ossington)역이 폐쇄가 된 가운데 Byford는 "불편을 겪으시겠지만, 미래에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효과적으로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고 있다"며 "이 많은 작업들은 사실 몇년 전에 마무리가 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언제 이런 정기점검이 끝날 것인가? Byford는 2019년 이전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TTC책임자는 올 가을 부터 Line1에 새로운 신호 시스템을 설치하여 TTC가 현재의 시스템보다 25% 더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 작업은 Dupont역 에서 Wilson역 까지의 구간을 시작으로 이러한 새로운 신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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