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쓰쿠시마 섬, “2021년에 관광세 도입 예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세계 일본 이쓰쿠시마 섬, “2021년에 관광세 도입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9-12-13 17:30

본문

흔히 미야지마(Miyajima)라 부르는 이쓰쿠시마 섬도 관광세(tourist tax)를 붙이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히로시마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가면 나오는 이쓰쿠시마 섬은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로, 세계 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신의 섬’으로 숭상되어, 목재 채벌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자연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고, 섬 북부에 있는 미센산의 원시림은 국가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어 있기 도합니다.

자연이 잘 보존된 덕분에 섬에 많은 사슴, 원숭이 들을 비롯한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고, 해변에서도 게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1년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섬 주민들 대부분은 여관이나 상점 등 관광 관련 상업에 종사하는데요. 하쓰카이치 시장은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까닭에, 섬의 상태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데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이 때문에 새로운 재정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 게 필수”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이쓰쿠시마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2021년 봄부터 세금을 징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쓰쿠시마 섬을 찾았습니다. 2008년에 100만 명 정도 찾아온 것을 미루어 볼 때 10년 사이에 어마어마하게 성장한 셈입니다.

현재 책정될 관광세는 100엔(캐나다 달러로 $1.20)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관계자는  “관광세를 어떤 방식으로 징수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페리를 탈 때 페리 요금에 관광세를 포함하는 방법, 섬에서 세금을 징수하는 방법 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관광세 도입은 이쓰쿠시마 섬이 최초가 아닌데요. 뉴질랜드, 발리, 베니스, 카보산루카스 등 역시 2019년에 관광세를 도입했고, 일본은 지난 1월 7일부터 국제 관광 여객세(1인당 1천 엔, 환승객 제외)를 항공권 또는 선박 티켓 요금에 추가한 바 있습니다.


1613865410_DZ6NGTpF_2a5fa5a929fc42b1b9354bb9a7dd0d23d1afcaf6.jpg

1613865410_2hEpD4N1_979d1495bd3f78fda6a9fa06f8cb3080699a5b9f.jpg


(사진= 미야지마 페이스북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OS side banner
one roo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01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캐나다 보건 당국, “2월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 3만 명까지 오를 수 있어…” 경고

작성자: CBMED, 작성일: 17:56, 조회: 92
캐나다 보건 당국, “2월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 3만 명까지 오를 수 있어…” 경고 캐나다 연방 보건 당국이 “계...

화이자, 캐나다에 보내는 코로나19 백신 수량 한시적 감소

작성자: CBMED, 작성일: 15:25, 조회: 109
화이자, 캐나다에 보내는 코로나19 백신 수량 한시적 감소  캐나다 보건 당국이 “정기적으로 받는 화이자 백신 수량이 한시적으로 감소된다”고...

연방 정부, 토론토에 540개의 집 짓도록 지원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4:06, 조회: 258
연방 정부는 토론토시에 가격이 적당한 540여개의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 공사 책임장관 Ahmed Hussen, 캐나다 주택담당 장관 Adam Vaughan, 존 토리 토론토 시장, Ana Bailão 토론토 부시장은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2억 3330만 달러 ...

토론토에 이런 일이! - 토론토에서 일어난 10가지 기묘한 사건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3:47, 조회: 192
토론토가 다른 여러 씨끌벅적한 대도시와 비교해 얌전한 곳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만 더 들어가 보면 지금 이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꽤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토론토에서 일어났던 과거의 기묘한 10가지 사건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1912년 한파로 폭...

1월 15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2,998명…추가 사망자 100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49, 조회: 323
1월 15일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2,998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00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2,998건 중 토론토 지역에서 800건, 필 지역 618건, 욕 지역 250건, 워터루 161건,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153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

토론토 경찰관, stay-at-home order에 관련해서 차를 세울 수 없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34, 조회: 731
온타리오에서 어제부터 시행된 stay-at-home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찰이 정부가 필수적으로 간주되는 목적 중 하나로, 그들이 집을 비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운전자들을 막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그 대답은 '아니오'입니다.토론토 경찰청은 경찰관들이 지방긴급관리...

가장 많이 사용된 애완견 이름은? 팬데믹 영향,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 "COVI"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1, 조회: 175
애완동물 이름을 짓는데 고민의 시간이 참 많이 드는데요. 여기 애완동물 서비스 웹사이트 rover.com에서는 애완동물의 이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토론토에서 2020년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의 이름은 Luna와 Charlie가 되었고, 캐나다 전체에서는 Bella와 Charlie가 가장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500번이상의 끼니를 무료로 나눔하고 있는 한 여성 화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04, 조회: 370
토론토에 살고 있는 Shelley Kanitz-Letofsky는 12월 27일 이후 매일 부엌에서 10시간 이상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페스토 파스타 샐러드, 로스트치킨, 으깬 감자, 미트볼을 곁들인 카레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서 용기에 담아 무료로 나눠준다고 합니다. 이 많은 요리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전달이 ...

토론토, COVID-19로 사상 최대의 인구 손실 보고 있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55, 조회: 370
토론토는 작년,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기록적인 인구 감소를 경험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의 인구추계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이민자들로 인해 전반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토론토에서 주변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 토론토 중심 시가지에서 ...

트럼프 대통령, 결국 탄핵 절차 밟나… 공화당 의원도 10명 찬성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4, 조회: 268
트럼프 대통령, 결국 탄핵 절차 밟나… 공화당 의원도 10명 찬성 미국 연방 하원이 1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투표에서 연방 하원은 찬성 232대 반대 197로 이날 탄핵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이 제기...

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4, 조회: 610
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지난 연휴 때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비필수 해외 여행을 금하고, 타인과 접촉을 삼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 상황이 심각한 주에서는 강력한 규제로 모임 금...

온타리오주 2021년 3월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인원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1142
온타리오 정부는 2021년 3월 부터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2차 유통계획에 포함되어 접종이 가능한 인원을 발표 했습니다. 80세 이상 노인, 위험성이 큰 만성 질환자, 교사, 초기 대응자, 식품 가공 종사자 등 프론트라인 직업군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외에 쉘터, 집단주택, 교정 시설과 고위험군 집단 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일...

토론토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 7% 넘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327
2020년 말, 토론토 다운타운 오피스의 공실률이 7.2%까지 올랐습니다. CBR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4분기에 다운타운 전체 빈 공간의 40.4%인 260만 스퀘이핏의 임대 공간이 시장에 나왔으며,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BRE 캐나다 부회장인 Paul Morassutti는 &qu...

1월 14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3,326명…추가 사망자 62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861
‘스테이 앳 홈 명령’이 시작된 첫날인 1월 14일 목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3,326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수요일 2,961명과 화요일 2,903명에서 상승하여 다시 3,000명을 넘긴 수치입니다. 3,593명이 회복되었고 62명의 추가 사망자...

캐나다 각 주에 존재하는 황당한 법 12가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1871
캐나다에는, 이 큰 덩치에 걸맞게 그만큼 다양한 문화와 환경, 그에 따른 각 지역의 상상을 뛰어 넘는 다양한 캐나다 법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도시들과 주에는 각 지역에 어울리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전혀 활용될 수 없는 법규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소 황당할 수 있는 각 지역의 독특한 법규는 어떤 것들...

토론토 다운타운 렌트비 평균, 다른 GTA 지역 보다 낮아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688
지난해의 토론토 렌트비는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금액으로 유명했었지만, 현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정반대의 노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경우 많은 유학생들과 싱글 직장인들의 선호대상이었기에 높은 수요에 비해 적은 공급으로 렌트비가 높을 수 밖에 없었던 반면에, 현재는 정 반대의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1년 1월호 (Vol.76)
CBM PRESS TORONTO – 2020년 12월호 (Vol.75)
CBM PRESS TORONTO – 2020년 11월호 (Vol.7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