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Thanksgiving Day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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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4,008회 작성일 19-10-09 17:35본문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하는 날,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오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을 여행지를 ‘파란’에서 추천해드립니다!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퀘벡' + 몽트랑블랑 [2박3일]
‘파란여행’의 대표상품 퀘벡 [2박3일]! 캐나다 동부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소인 퀘벡은 매년 가을이면 더욱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가을 시즌에는 퀘벡뿐만 아니라 ‘북미의 알프스’로 불리는 몽트랑블랑도 함께 관광하실 수 있답니다!
이곳은 캐나다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로렌시아 고원지대와 알록달록한 유럽풍 건물이 멋들어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특히 곤돌라를 탑승하면 드넓은 고원지대를 수놓고 있는 단풍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또 다른 느낌의 단풍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 바로 킹스턴 천섬인데요!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 있는 약 1,800여 개의 섬들은 가을이 되면 단풍, 호수, 별장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특별한 운치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유람선에 오르시면 멋진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퀘벡+몽트랑블랑 [2박3일]’ 10월 출발일:
01일(화), 02일(수), 03일(목), 04일(금), 05일(토), 07일(월), 08일(화), 11일(금), 12일(토), 14일(월), 15일(화), 18일(금)
뉴욕, 가을에 가장 빛나는 도시
뉴욕하면 현란한 네온사인과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현대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실텐데요. 가을이 되면 뉴욕은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고 합니다. 특히 뉴욕을 대표하는 센트럴파크에는 약 20,000여 그루의 나무들이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고 있는데요. 공원 안에는 170여 종의 나무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산책을 하며 도심 숲 속의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제격이라고 해요. 센트럴파크의 가을숲과 뉴욕의 고층건물이 이뤄내는 가을풍경을 만나보세요!
또한 세계 4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도 가을빛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미술관 내 자리한 이집트관의 새클러 윙(Sackler Wing)인데요. 이곳에는 1965년 이집트 정부가 기증한 덴두르 신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에 들어서게 되면 거대한 유리창을 마주하게 되는데, 유리창에 비쳐 보이는 센트럴파크의 가을 풍경이 고대 이집트의 장엄한 유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신전 내부도 관람하고, 또 창가 자리에 앉아 단풍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담소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뉴욕만4일 [3박4일]’ 10월 출발일: 03일(목), 10일(목), 11일(금), 17일(목), 24일(목)
▶‘뉴욕 [2박4일]’ 10월 출발일: 11일(금)
잘 짜여진 일정으로 Thanksgiving Day (10월 14일(월)) 연휴 기간을 활용하여 가을여행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CBM PRESS TORONTO 10월호, 2019
컬럼제공 : Paran Tours (파란여행사)
홈페이지 www.parantours.com
카카오톡 파란여행 페이스북 parancanada | 인스타그램 parantours
캐나다본사 416.223.7767 한국사무소 02.720.7767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퀘벡' + 몽트랑블랑 [2박3일]
‘파란여행’의 대표상품 퀘벡 [2박3일]! 캐나다 동부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소인 퀘벡은 매년 가을이면 더욱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가을 시즌에는 퀘벡뿐만 아니라 ‘북미의 알프스’로 불리는 몽트랑블랑도 함께 관광하실 수 있답니다!
이곳은 캐나다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로렌시아 고원지대와 알록달록한 유럽풍 건물이 멋들어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특히 곤돌라를 탑승하면 드넓은 고원지대를 수놓고 있는 단풍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또 다른 느낌의 단풍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 바로 킹스턴 천섬인데요!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 있는 약 1,800여 개의 섬들은 가을이 되면 단풍, 호수, 별장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특별한 운치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유람선에 오르시면 멋진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퀘벡+몽트랑블랑 [2박3일]’ 10월 출발일:
01일(화), 02일(수), 03일(목), 04일(금), 05일(토), 07일(월), 08일(화), 11일(금), 12일(토), 14일(월), 15일(화), 18일(금)
뉴욕, 가을에 가장 빛나는 도시
또한 세계 4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도 가을빛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미술관 내 자리한 이집트관의 새클러 윙(Sackler Wing)인데요. 이곳에는 1965년 이집트 정부가 기증한 덴두르 신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에 들어서게 되면 거대한 유리창을 마주하게 되는데, 유리창에 비쳐 보이는 센트럴파크의 가을 풍경이 고대 이집트의 장엄한 유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신전 내부도 관람하고, 또 창가 자리에 앉아 단풍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담소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뉴욕만4일 [3박4일]’ 10월 출발일: 03일(목), 10일(목), 11일(금), 17일(목), 24일(목)
▶‘뉴욕 [2박4일]’ 10월 출발일: 11일(금)
잘 짜여진 일정으로 Thanksgiving Day (10월 14일(월)) 연휴 기간을 활용하여 가을여행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CBM PRESS TORONTO 10월호, 2019
컬럼제공 : Paran Tours (파란여행사)
홈페이지 www.parantou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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