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없는 서점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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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입구가 없는 서점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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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op 댓글 0건 조회 3,712회 작성일 19-08-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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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and Ossington’에 새로이 공개된 매우 도전적인 형태의 서점이 있습니다. 이 서점은 매우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서점과 같이 방문하여, 책을 고르고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입구조차 없어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구요?
1217216298_qkg9W4nM_f0c19125588fe181c91757c5171cfa1fdd8b758e.jpg[션 브라운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1DIlaVlvKz/]
단 한 권의 책만 파는 이 서점에서는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게 앞 유리창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 해야 합니다.‘숀 브라운’에 따르면 이 서점은 그의 신간 포토그래피 책인 "In No Particle Order"을 판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하는데요.브라운씨는 "광학적이고 다차원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다학문적 창조”라고 그의 책과 작품들을 소개하며 왜 이런 종류의 혁신적인 서점을 만들기를 선택 했느냐는 질문에 “이 공간은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눈을 사로잡는 것을 의도하였다. 존재하지만 실제로 만져볼 수 없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새로운 사고 방식을 발견하게 하고 싶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서점의 내부는 완전한 파란색으로, 인쇄 과정을 연상케 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는 파란색이 항상 그에게 있어서 ‘과정’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색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 유리창의 바코드 옆 말풍선에서 모든 과정에 관한 설명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브라운씨에 따르면, 말풍선 속 대화 내용은 함께 이 공간을 지정하고 책을 만든 에릭 래찬스와 나눈 실제 대화를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서점은 8월 12일 12 Ossington Avenue에 문을 열었으며 앞으로의 자세한 영업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니 이 신기한 서점이 궁금하신 분들은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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