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야외 음주행위 가능하도록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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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주 야외 음주행위 가능하도록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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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3,969회 작성일 19-04-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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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주 야외 음주행위 가능하도록 시행 예정 ::
토론토 시민들이 지난 수년간 바라고 원하던 일이 곧 가능케 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이 아름다운 도시 토론토에서 공원이나 야외활동 도중 맥주한잔 간절하게 생각났던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이제 곧 온타리오 주정부가 이것을 허락 할 예정입니다.
이번 야외 음주행위 시행 법안은 온타리오 주정부의 예산 계획 중 일부로 개인이 야외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도록 개정 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정 법안이 발표되며 주류판매와 관련된 몇가지 개선사항들이 함께 공지되었습니다.
1) 와인과 맥주 편의점 판매가 시행되기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추후 몇개월 안에 추진되어 가까운 어디에서나 손쉽게 와인과 맥주를 구입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2) 온타리오 주에서 판매되는 모든 와인에 대한 세금이 오를 예정입니다.
3) 야외 공원에서 음주 행위가 합법화 될 예정입니다.
4) 오전9시부터 주류 판매가 허용 될 예정입니다.
5) 새벽2시 이후에도 주류 판매가 가능하게 될 예정입니다.
6) 카지노에서 무료 알코올 제공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류판매법이 개정 될 예정입니다.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방안들이 발표된 것 같은데요. 이것이 과음을 결과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풍요로운 휴식을 위한 좋은 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 /eat_drink/2019/04/ontario-cities-drinking-in-parks/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Daily Hive - John Tory would consider legalizing drinking in Toronto pa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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