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은행처럼 투자하고 은행처럼 돈 버는 법 – Private Mort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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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3,547회 작성일 19-03-20 16:48본문
은행처럼 투자하고 은행처럼 돈 버는 법 – Private Mortgage
2019년도 모기지 받기는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특히, 토론토에서는 필요한 금액의 모기지를 받는데 무척 어렵습니다. 10만 불 인컴이 있어도 모기지는 약 50만 불 정도밖에 받을 수 없고 자동차 할부 등이 있으면 또 여기서 몇만 불이 제외되다 보니 모기지 시장이 점점 Home Trust, Equitable Bank 등의 B Lender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모기지 시장은 시중은행 등의 A Lender, 제2금융권이라 불릴 수 있는 B Lender 그리고 Private Lender로 크게 셋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모기지를 받기가 무척 쉬워서 시중은행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점차로 B Lender와 Private Lender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Bank of Canada에 의하면 Private Lender가 전체 모기지 시장의 8%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37.8%가 성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도 여전히 Private Lender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Private mortgage 시장에는 어느 정도 큰 금액의 자금을 보유하신 분들 소수의 분만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5만 불, 10만 불의 소규모의 자금으로도 Private Lender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은행에 넣어두면 1~2%의 금리밖에는 받을 수 없는데, 낮게는 7%에서 높게는 12~13%까지 받을 수 있는 Private Mortgage는 새로운 기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Private mortgage도 은행처럼 변호사를 통해 주택을 담보로 잡기 때문에 무척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 Private Lender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요?
첫째로, 담보되는 주택의 가격 안정성이 어떠한지를 살펴야 합니다. 토론토 다운 타운에 새로 지은 콘도인지, 아니면 시 외곽지역에 오래된 주택인지, 불경기에도 가격이 그리 영향이 없는 작은 규모의 콘도인지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담보 물건이 토론토 다운타운에 새로 지은 콘도라면 가격이 하락할 염려가 높지 않고 그런 점에서 일단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LTV(Loan To Value), 주택 가격 대비 부채비율입니다. 아무리 다운타운에 새로 지은 콘도라 할지라도 주택 가격 대비 90%까지 모기지를 받는다면 좋은 조건의 대출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정가 대비 65% 또는 70% 미만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 대출자의 소득, 신용 및 자산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고 다른 자산이 있는지, 신용상태는 좋은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다 만족시키며 7~8% 수익을 볼 수 있다면, 매우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신뢰할 수 있는 모기지 에이전트를 통해 대출을 소개받는 것입니다. 모기지 에이전트는 Private Lender를 대신해서 대출자의 소득, 신용, 자산 상태, 담보 물건 감정가액등을 꼼꼼히 살펴볼 사람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모기지 에이전트를 통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은행처럼 투자하고 은행처럼 돈을 버는 Private Lender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게 문의 주십시오.
CBM PRESS TORONTO 3월호, 2019
컬럼제공 이규선 모기지
문의전화 647.980.6840
이메일 kyusun.lee@jpmtg.com
2019년도 모기지 받기는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특히, 토론토에서는 필요한 금액의 모기지를 받는데 무척 어렵습니다. 10만 불 인컴이 있어도 모기지는 약 50만 불 정도밖에 받을 수 없고 자동차 할부 등이 있으면 또 여기서 몇만 불이 제외되다 보니 모기지 시장이 점점 Home Trust, Equitable Bank 등의 B Lender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모기지 시장은 시중은행 등의 A Lender, 제2금융권이라 불릴 수 있는 B Lender 그리고 Private Lender로 크게 셋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모기지를 받기가 무척 쉬워서 시중은행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점차로 B Lender와 Private Lender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Bank of Canada에 의하면 Private Lender가 전체 모기지 시장의 8%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37.8%가 성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도 여전히 Private Lender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Private mortgage 시장에는 어느 정도 큰 금액의 자금을 보유하신 분들 소수의 분만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5만 불, 10만 불의 소규모의 자금으로도 Private Lender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은행에 넣어두면 1~2%의 금리밖에는 받을 수 없는데, 낮게는 7%에서 높게는 12~13%까지 받을 수 있는 Private Mortgage는 새로운 기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Private mortgage도 은행처럼 변호사를 통해 주택을 담보로 잡기 때문에 무척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 Private Lender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요?
첫째로, 담보되는 주택의 가격 안정성이 어떠한지를 살펴야 합니다. 토론토 다운 타운에 새로 지은 콘도인지, 아니면 시 외곽지역에 오래된 주택인지, 불경기에도 가격이 그리 영향이 없는 작은 규모의 콘도인지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담보 물건이 토론토 다운타운에 새로 지은 콘도라면 가격이 하락할 염려가 높지 않고 그런 점에서 일단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LTV(Loan To Value), 주택 가격 대비 부채비율입니다. 아무리 다운타운에 새로 지은 콘도라 할지라도 주택 가격 대비 90%까지 모기지를 받는다면 좋은 조건의 대출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정가 대비 65% 또는 70% 미만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신뢰할 수 있는 모기지 에이전트를 통해 대출을 소개받는 것입니다. 모기지 에이전트는 Private Lender를 대신해서 대출자의 소득, 신용, 자산 상태, 담보 물건 감정가액등을 꼼꼼히 살펴볼 사람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모기지 에이전트를 통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은행처럼 투자하고 은행처럼 돈을 버는 Private Lender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게 문의 주십시오.
CBM PRESS TORONTO 3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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