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캐나다 잡 리포트, 캐나다의 실업률은 5.8%

1월 캐나다에는 66,8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Jobs report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캐나다 실업률인 5.6%보다는 0.2%증가된 5.8%를 기록하였는데요. 파트타임 분야가 풀타임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25세이하의 젊은 층을 중점적으로 본다면 52,800개의 1월에 직업을 얻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전역으로 살펴보자면 Newfoundland and Labrador가 가장 높은 실업률 11.4%를 기록하였고 그다음으로는 Prince Edward Island가 9.9%로 두번째를 그리고 3위는 New Brunswick지역이 8.2%로 나타났습니다. 온타리오 지역의 경우 5.7%로 꽤나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였는데요. 가장 실업률이 낮은곳은 BC주로서 4.7%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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