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북극곰의 수도 캐나다… 와푸스크 국립공원 가이드 투어 인기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세계 북극곰의 수도 캐나다… 와푸스크 국립공원 가이드 투어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6-02-20 08:07

본문

세계 북극곰의 수도 캐나다… 와푸스크 국립공원 가이드 투어 인기

허드슨베이의 야생을 만나다… 북극곰·오로라·개썰매 체험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위치한 와푸스크 국립공원은 세계 북극곰의 수도로 불리며, 야생 북극곰의 자연 서식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로 유명하다. 이 공원은 북극곰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보물 같은 자연 보호구역이다.


와푸스크 국립공원은 면적 1만 1,475㎢에 달하며, 크리(Cree), 데네(Dene), 이누이트(Inuit), 레드리버 메티스(Red River Métis) 등 원주민들이 살고 있던 지역으로, 보리얼 숲과 북극 툰드라가 만나는 특별한 지형을 자랑한다. 수십만 마리의 물새와 도요새, 물떼새들이 이곳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또한 북극곰 어미들이 새끼를 낳고 키우는 ‘산모 굴’(출산 굴)이 세계 최대 규모로 모여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가이드와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캐나다에는 전 세계 북극곰 개체 수의 약 3분의 2가 서식하고 있으며, 처칠(Churchill)은 이들 북극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세계 북극곰의 수도’로 불린다. 이 작은 마을은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함께 북극곰과 오로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처칠은 오로라 관측지로도 유명하다. 이 지역에서는 1년 중 최대 300일 동안 오로라를 볼 수 있으며, 겨울철인 1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이상적인 시기로 꼽힌다. 이곳은 전 세계 과학자들이 오로라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찾는 주요 지역 중 하나다.


처칠에서는 개썰매 체험도 인기 있는 활동이다. 모피 무역이 활발하던 시절, 개썰매는 매니토바 지역에서 물자와 우편을 운반하는 중요한 교통 수단이었다. 현재도 여전히 효율적인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며, 썰매견들과 함께 툰드라 지역을 누비며 캐나다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와푸스크 국립공원의 출입은 허가받은 투어 운영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파크스 캐나다(Parks Canada)가 추천하는 투어 업체로는 Wat’chee Expeditions와 Hudson Bay Helicopters(일명 Prairie Helicopters)가 있다. 투어 프로그램은 북극곰 관찰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원 내 야영객을 위한 숙박 시설은 브로드 강(Broad River)과 아울 강(Owl River)을 따라 두 개의 울타리형 캠프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카누, 경비행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처칠을 통해 공원에 입장하지만, 공원 남쪽 지역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길램(Gillam) 마을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처칠로 가는 도로는 없으며, Calm Air 항공편을 이용해 위니펙이나 톰슨에서 처칠 또는 길램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VIA Rail 열차를 통해 두 지역 모두 접근할 수 있다.


처칠에 도착하면, 처칠 헤리티지 철도역(Churchill Heritage Railway Station)에 위치한 파크스 캐나다 사무소에서 공원 프로그램과 서비스, 주변 지역 역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Wapusk National Park, Manitoba ]

위치: Churchill, Manitoba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shutterstock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에코마스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882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스킵으로 장보기까지…캐나다 식료품 배달 서비스 확대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09, 조회: 66
스킵으로 장보기까지…캐나다 식료품 배달 서비스 확대로블로 참여로 대형마트 온라인 경쟁 본격화캐나다 식료품 유통업체 로블로(Loblaw Companies Limited)가 배달 앱 스킵(Skip)과 손잡고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제휴로 소비자들은 식료품을 앱으로 주문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

맥도날드, ‘K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메뉴 캐나다 출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09, 조회: 74
맥도날드, ‘K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메뉴 캐나다 출시영화 콘셉트 담은 한정판…5월 12일 공개맥도날드 캐나다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한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5월 12일 출시를 예고했다.이번 메뉴는 영화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 구...

3.99달러로 즐기는 극장 영화…씨네플렉스 4월 할인 상영작 공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08, 조회: 153
3.99달러로 즐기는 극장 영화…씨네플렉스 4월 할인 상영작 공개가족 관객 부담 낮춘다…주말 ‘패밀리 페이버릿’ 상영 이어져씨네플렉스가 4월 한 달 동안 3.99달러에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상영 일정을 공개했다. 이는 가족 관객을 위한 ‘패밀리 페이버릿(Family...

캐나다 여권 발급비 인상, 3월 31일부터 적용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31, 조회: 441
캐나다 여권 발급비 인상, 3월 31일부터 적용여권·여행 서류 비용 오른다… 물가 반영해 2.7% 인상여권 신청 비용이 이번 주부터 소폭 오른다. 이번 인상은 3월 31일부터 적용된다.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IRCC)는 지난 1월 26일 처...

항공권 ‘공포’가 된 유류할증료, 3월 발권이 그나마 최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27, 조회: 629
항공권 ‘공포’가 된 유류할증료, 3월 발권이 그나마 최선?4월 할증료 최대 3배 폭등… 고물가에 여행길 막힌 서민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국제유가가 널뛰면서, 서민들의 ‘휴식권’마저 위협받고 있다. 당장 4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최대 3배 ...

캐나다 국제학생 관리 ‘구멍’…감사원 “이민행정 신뢰 벼랑 끝”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26, 조회: 576
캐나다 국제학생 관리 ‘구멍’…감사원 “이민행정 신뢰 벼랑 끝”허위서류 입국자 방치하고 위반 의심자 1%만 조사캐나다 정부의 국제학생 프로그램 운영이 총체적 부실에 빠졌다는 정부 감사 결과가 나왔다. 이민 당국이 입학 허가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입 인원을 제한하...

19금 주의… 김동하 K-스탠드업 코미디, 토론토·밴쿠버 상륙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26, 조회: 2709
“19금 주의… 김동하 K-스탠드업 코미디, 토론토·밴쿠버 상륙”한국 100% 스탠드업…이민·연애·현실 이야기로 ‘웃음 폭격’4월 토론토 → 밴쿠버 순회 공연, 현지 한인들 기대감 ↑오는 4월, 캐나...

토론토부터 밴쿠버까지 뜨거운 반응… 유나이트, 캐나다 투어로 글로벌 성장 입증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26, 조회: 2489
“토론토부터 밴쿠버까지 뜨거운 반응… 유나이트, 캐나다 투어로 글로벌 성장 입증”첫 캐나다 투어 성공적 마무리…현지 팬들과 강력한 교감퍼포먼스·라이브·팬소통까지…완성도 높은 무대로 ‘확실한 눈도장’그룹 유나이트(YOU...

아이브, 북미 투어 마지막 공연 밴쿠버서 연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25, 조회: 573
아이브, 북미 투어 마지막 공연 밴쿠버서 연다8월 9일 로저스 아레나 무대…티켓 4월 2일 판매K-pop 그룹 아이브(IVE)가 2026년 여름 밴쿠버를 찾는다. 북미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밴쿠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아이브는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월드 투어 일정...

‘캐나다 스트롱 패스’ 재개…올여름 국내 여행 할인 혜택 확대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24, 조회: 571
‘캐나다 스트롱 패스’ 재개…올여름 국내 여행 할인 혜택 확대국립공원 무료 입장·철도 할인…6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올여름 캐나다에서 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줄 ‘캐나다 스트롱 패스(Canada Strong Pass)’가 다시 시행된다...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재선정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18, 조회: 616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재선정콘데나스트 트래블러 발표…자연경관·세계유산 가치 재조명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가운데 하나로 캐나다가 다시 한 번 국제적인 평가를 받았다.여행 전문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ler)...

캐나다 여권 ‘세계 7위’…182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10, 조회: 860
캐나다 여권 ‘세계 7위’…182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헨리 여권 지수서 한 계단 상승…싱가포르 1위·미국 10위캐나다 여권이 국제 여권 순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국제 투자이민 자문회사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최...

휘슬러 블랙콤, ‘세계 최고의 스키 리조트 20’ 선정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10, 조회: 671
휘슬러 블랙콤, ‘세계 최고의 스키 리조트 20’ 선정Travel + Leisure 평가…북미 최대 규모 슬로프·다양한 지형 강점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표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블랙콤(Whistler Blackcomb)이 세계 최고 스키 리조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여행 전문 매체...

의학칼럼 – 환절기와 감기.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06, 조회: 727
우밴유 의학칼럼 – 환절기와 감기.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특이'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종종 한의원에 래원하십니다. 대부분은 가정에서 한국서 가져온 상비약(종합감기약)등을 복용하신후에 호전이 없어 오시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오늘...

서브웨이, ‘올 드레스트’ 한정 소스 출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05, 조회: 658
서브웨이, ‘올 드레스트’ 한정 소스 출시캐나다 대표 감자칩 맛 재해석… Ruffles와 협업서브웨이가 캐나다 대표 감자칩 맛을 재해석한 한정판 소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샌드위치에 감자칩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즐기는 소비자라면 눈길을 끌 만한 신제품이다.서브웨이 캐나다는 감자...

코스트코 캐나다, NBA 유니폼 39.99달러 판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04, 조회: 602
코스트코 캐나다, NBA 유니폼 39.99달러 판매NBA 스타 선수 유니폼 ‘초특가’… 팬들 관심 집중캐나다 농구 팬들이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NBA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코스트코 캐나다는 NBA 선수 유니폼을 3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 제품은 총 4종으...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6년 03월호 CBM TORONTO (Vol.138)
CBM PRESS TORONTO - 2026년 02월호 CBM TORONTO (Vol.137)
CBM PRESS TORONTO - 2026년 01월호 CBM TORONTO (Vol.136)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