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 캐나다 패스트푸드계를 점령한 신메뉴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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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 새해, 캐나다 패스트푸드계를 점령한 신메뉴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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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6-01-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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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새해, 캐나다 패스트푸드계를 점령한 신메뉴 6선

치즈 폭탄부터 화제의 두바이 초콜릿까지…


새해를 맞아 캐나다 전역의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야심 차게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입안 가득 고소함이 터지는 치즈 샌드위치부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까지,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1. 맥도날드 — 더블 치즈 멜트 (Double Cheesy Melt)

겨울은 풍성한 치즈와 탄수화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계절이다. 맥도날드의 신메뉴 ‘더블 치즈 멜트’는 이러한 계절적 분위기를 겨냥했다. 육즙 가득한 두 장의 패티 위에 부드러운 치즈 소스, 치즈를 입혀 바삭하게 구워낸 양파 두 겹, 피클을 참깨 번 사이에 담아냈다. 맥도날드 측은 “겨울 내내 입맛을 따뜻하게 데워줄 메뉴”라고 소개했다. 해당 메뉴는 한정 기간 판매될 예정이므로 맛보고 싶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2. A&W — 4달러 밸류 메뉴 (4$ Value Meal)

엄밀히 말해 신제품은 아니지만, A&W는 현재 가성비를 강조한 ‘4달러 밸류 메뉴’를 전면에 내세워 공세를 펼치고 있다. 여기에는 버디 치즈버거, 치킨 버디 버거, 스파이시 피리피리 버디 버거, 스파이시 치폴레 치킨 랩, 베이컨 치킨 랩 등이 포함된다. 수전 세네칼 A&W 캐나다 CEO는 “A&W는 품질 좋은 재료로 캐나다인들의 신뢰를 받아왔다”며 “이번 밸류 메뉴 역시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3. 웬디스 — 베이컨 포르타벨라 머쉬룸 멜트 (Bacon Portabella Mushroom Melt)

웬디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베이컨 포르타벨라 머쉬룸 멜트’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사과나무 훈연 베이컨과 진한 풍미의 포르타벨라 버섯, 듬뿍 녹여낸 치즈가 소고기 패티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4. 스타벅스 — 두바이 초콜릿 말차 (Dubai Chocolate Matcha)

전 세계적인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드디어 캐나다 스타벅스에도 상륙했다. 말차 음료 형태로 출시된 이 제품은 무가당 말차에 피스타치오 소스와 우유를 더하고, 그 위에 초콜릿 크림 콜드폼과 솔티드 브라운버터 토핑을 얹어 완성했다. 커피를 선호하는 고객은 모카 버전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스타벅스의 신규 단백질 음료 라인업과 함께 출시되어 건강과 유행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5. 팀홀튼 — 초콜릿 피스타치오 라인업 (Chocolate Pistachio Beverages)

팀홀튼 역시 최근 가장 핫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조합을 활용한 음료 라인업을 대거 출시했다. 라테, 카푸치노, 단백질 아이스 라테, 콜드 브루, 아이스 캡 등 무려 다섯 가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팀홀튼 관계자는 “모두가 열광하는 맛의 조합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6. 타코벨 — 치즈 디핑 부리토 (Cheesy Dipping Burritos)

타코벨은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2달러 타코 튜즈데이’ 프로모션과 더불어 ‘치즈 디핑 부리토’를 캐나다 전역에 출시했다. 두 개의 부리토 안에는 선택한 단백질과 치즈가 가득 차 있으며, 겉면은 그릴드 치즈로 한 번 더 감싸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아보카도 랜치 소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크리미 갈릭, 크리미 치폴레, 나초 치즈 소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찍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 사진=shutterst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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