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026년 캐나다 출발 항공권 가격 급락, 인기 여행지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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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6-01-02 08:02본문

2026년 캐나다 출발 항공권 가격 급락, 인기 여행지 떠오르다
항공권 하락폭 큰 유럽과 아시아 등 주요 도시,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급부상
2026년 여행을 계획하는 캐나다인들에게, 항공권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인기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는 ‘2026년 캐나다 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며, 여행객들이 주목할 만한 해외 여행지와 트렌드를 소개했다.
항공권 가격 하락, 가장 큰 폭을 기록한 여행지
물가 상승과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항공권 가격이 눈에 띄게 하락한 도시들이 캐나다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예약된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기준으로,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격 하락률이 가장 큰 도시들을 발표했다.
리옹, 프랑스: 35% 가격 하락
더블린, 아일랜드: 29% 가격 하락
서울, 한국: 22% 가격 하락
부카레스트, 루마니아: 21% 가격 하락
취리히, 스위스: 21% 가격 하락
베니스, 이탈리아: 20% 가격 하락
폰타델가다, 포르투갈: 20% 가격 하락
멕시코시티, 멕시코: 16% 가격 하락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16% 가격 하락
마라케시, 모로코: 16% 가격 하락
이들 도시는 가격이 급락하면서 여행 예산을 절약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6년, 캐나다 여행객들이 주목한 해외 여행지
스카이스캐너는 또한 항공권 검색량이 급증한 여행지를 발표했다. 2026년 캐나다인들의 여행지 선호는 따뜻한 날씨, 진정성 있는 경험, 그리고 접근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르투갈의 아조레스 제도부터 멕시코와 대만의 역동적인 도시까지 다양한 장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검색량 증가 상위 10곳은 다음과 같다.
테르세이라 라제스, 포르투갈: 209% 증가
배스터레, 세인트 키츠: 170% 증가
카스트리, 세인트 루시아: 160% 증가
과달라하라, 멕시코: 146% 증가
코믹스, 캐나다: 145% 증
가오슝, 대만: 122% 증가
빅토리아, 캐나다: 115% 증가
간더, 캐나다: 105% 증가
리옹, 프랑스: 99% 증가
폰타델가다, 포르투갈: 98% 증가
이 중에서는 포르투갈, 카리브해 지역, 대만 등 다양한 지역이 캐나다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행 트렌드: ‘글로우매즈’와 ‘북바운드’
이번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트렌드는 ‘글로우매즈(Glowmads)’이다. 이는 미용과 스킨케어 중심지를 찾아 여행하는 경향으로, 특히 서울이 대표적인 도시로 꼽혔다. Z세대는 여행 중 미용 시술이나 스킨케어 매장을 찾는 경향이 높아, 2026년에는 이를 반영한 여행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또한, ‘북바운드(Bookbound)’라는 트렌드도 주목을 받았다. 좋아하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 여행지를 선택하거나 독서 중심의 여행을 계획하는 추세로, 캐나다인의 48%가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여행을 예약했거나 고려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음식과 현지 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
여행 중 ‘배부터 채우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인들의 41%는 현지 슈퍼마켓에서 자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음식과 간식, 음료를 찾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여행의 핵심 요소로 ‘미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나타낸다.
스카이스캐너의 브라이언 바티스타 최고경영자는 “여행객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반영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은 가격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스카이스캐너의 자체 데이터와 전 세계 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26년 여행 계획에 참고할 만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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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hutterst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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