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K, 현역·예비군에 리멤브런스데이 무료 커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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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ircle K, 현역·예비군에 리멤브런스데이 무료 커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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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5-1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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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K, 현역·예비군에 리멤브런스데이 무료 커피 제공


매년 11월 11일, 캐나다 전역에서는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과 현역 장병들의 희생을 기린다. 이날은 캐나다군과 연방경찰(RCMP)의 과거와 현재 모든 복무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되새기는 날이다.


캐나다 기업 써클K(Circle K)는 올해도 이 뜻깊은 날에 함께한다. 써클K는 11월 11일 리멤브런스데이를 맞아 전국 모든 매장에서 캐나다 참전용사와 현역 군인들에게 ‘중간 사이즈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료 제공 음료는 커피뿐 아니라 카푸치노, 홍차, 아이스커피 등도 포함된다.


써클K는 “이건 단순한 음료 한 잔이 아니라, 캐나다를 위해 헌신해온 군인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감사의 표시”라고 전했다. 매장에서 직원에게 현역 또는 참전용사임을 알리면, 신분증 제시 없이도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써클K는 “우리의 핵심 가치는 ‘편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동체’”라며 “서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바로 캐나다 정신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써클K가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국가와 공동체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문화적 순간에 함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캐나다에는 약 1만9천 명의 연방경찰(RCMP) 요원, 5만2천 명의 해군·육군·공군 장병, 그리고 2만2천 명의 예비군이 복무 중이다. 이들의 헌신은 캐나다의 힘과 회복력을 상징하며, 모든 국민이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해야 한다고 써클K는 강조했다.


써클K는 “모든 참전용사와 현역 장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1월 11일 가까운 써클K 매장에서 감사의 커피를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캐나다 군단(Canadian Legion)의 양귀비꽃(Poppy)을 구입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함께 기릴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circle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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