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열광 중! 블루제이스,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균형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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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가 열광 중! 블루제이스,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균형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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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974회 작성일 25-10-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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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열광 중! 블루제이스,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균형 맞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시 시리즈의 흐름을 잡았다.


사상 최장 시간급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던 블루제이스는,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LA 다저스를 6대 2로 꺾으며 시리즈를 2대 2로 만들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였다. 3회 초에 터진 그의 투런 홈런으로 블루제이스는 2대 1 리드를 잡았다. 이번 홈런은 게레로의 포스트시즌 7번째 홈런이자,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이다. 7회에는 연속 안타와 땅볼 타점으로 추가점을 내며 점수를 벌렸다.


투수 셰인 비버는 5이닝을 넘게 던지며 단 1점만 내주는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줬다. 반면,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6회까지 버텼지만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이 승리로 블루제이스는 시리즈를 다시 홈으로 가져오게 됐다. 이제 남은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993년 이후 32년 만에 토론토 팬들 앞에서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도 있다.


다음 경기는 10월 29일(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블루제이스는 트레이 예사비지,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이 선발로 나서며, 1차전 맞대결이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당시 블루제이스는 11대 4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10월 31일(금) 6차전 또는 11월 1일(토) 7차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결정된다.


( 사진=BlueJays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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