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우려가 현실이 된 마리화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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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댓글 0건 조회 7,012회 작성일 18-10-23 11:46본문
2018년 10월17일부터 2018년 10월23일, 마리화나가 합법화된지 채 일주일이 안됬지만 마리화나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체포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CASE 1
2018년 10월 19일 오후 7시30분께 QEW 고속도로 벌링턴 구간에서 40대 트럭운전사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넀으며 경찰은 트럭운전사의 행동이 음주운전으로 보기에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함에 따라 마리화나에 취해 운전을 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교통사고 외에 마리화나 불법 소지 혐의로도 기소하였다고 하네요
CASE 2
2018년 10월19일 새벽 2시 30분, 마캄시의 하이웨이 7과 커머스 밸리 드라이브에서 20대 운전자가 마리화나를 흡연하고 SUV 차량을 운전하다 트랙터 트레일러를 들이 받아 두 대모두 크게 파손됬으며 사고 여파로 도로는 5시간 동안이나 폐쇠되었는데요. 이 사고 CASE 가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체포되 기소된 첫 사례라고 하네요.
이에따라, 마리화나 합법화 이전부터 제기되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셈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우려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네요.
더불에, 캐나다에서 합법화 됬지만 한국에서는 합법화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 분들은 캐나다에 유학/여행을 왔다 하더라도 불법이라는 것을 꼭 인지하셔야 하는데요. 간단히 설명드리면 아래와 같아요.
대마초 합법화가 시작됬지만 주 또는 시마다 법률이 다르고, 여기저기서 큰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할 주제가 아닌가 싶네요.
참고자료:
https://www.cnn.com/2018/10/18/health/marijuana-driving-accidents-bn/index.html
https://toronto.ctvnews.ca/drug-impaired-driving-charge-laid-in-markham-crash-with-transport-truck-1.4140976
CASE 1
2018년 10월 19일 오후 7시30분께 QEW 고속도로 벌링턴 구간에서 40대 트럭운전사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넀으며 경찰은 트럭운전사의 행동이 음주운전으로 보기에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함에 따라 마리화나에 취해 운전을 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교통사고 외에 마리화나 불법 소지 혐의로도 기소하였다고 하네요
CASE 2
2018년 10월19일 새벽 2시 30분, 마캄시의 하이웨이 7과 커머스 밸리 드라이브에서 20대 운전자가 마리화나를 흡연하고 SUV 차량을 운전하다 트랙터 트레일러를 들이 받아 두 대모두 크게 파손됬으며 사고 여파로 도로는 5시간 동안이나 폐쇠되었는데요. 이 사고 CASE 가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체포되 기소된 첫 사례라고 하네요.
이에따라, 마리화나 합법화 이전부터 제기되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셈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우려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네요.
대마초를 흡연, 소지, 유통한 대한민국 국적자는 거주하는 국가의 합법유부와 상관없이 형사처벌되며 캐나다 시민권자의 경우라도 대마초를 한국으로 운반하거나 한국에서 흡연할 경우 동일한 법이 적용 됩니다. 또한, 한국정부는 캐나다에서 입국하는 여행객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검문을 강화할 것이며 적발시 현행법에 따라 4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대마초 합법화가 시작됬지만 주 또는 시마다 법률이 다르고, 여기저기서 큰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할 주제가 아닌가 싶네요.
참고자료:
https://www.cnn.com/2018/10/18/health/marijuana-driving-accidents-bn/index.html
https://toronto.ctvnews.ca/drug-impaired-driving-charge-laid-in-markham-crash-with-transport-truck-1.414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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