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생 취업비자 전공 제한 '내년으로 연기'… 유학생들 “한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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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901회 작성일 25-07-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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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취업비자 전공 제한 '내년으로 연기'… 유학생들 “한숨 돌렸다”


캐나다 정부가 국제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비자(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자격요건을 변경하려던 계획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지난 6월, 캐나다 이민부(IRCC)는 학위가 수여되지 않는 비학위(non-degree) 프로그램 중 178개 전공에 대해 PGWP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IRCC는 “이들 프로그램이 더 이상 장기 노동력 부족 직군과 연관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며 자격 제한을 정당화했다.


PGWP는 캐나다에서 지정된 교육기관을 졸업한 국제 유학생이 현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자로, 졸업 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통로로 여겨진다.


IRCC에 따르면 지난달 178개 전공을 제외하는 대신, 보건의료·사회복지·교육·기술직 등 핵심 분야에서 119개의 새로운 전공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총 920개 전공이 PGWP 자격 대상이 됐다.


하지만 7월 4일, IRCC는 입장을 바꿔 “지난 6월 25일 자격 대상에서 제외됐던 178개 전공을 다시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전공들은 2026년 초 차기 개정 시점까지 자격 요건을 유지하게 된다.


이는 PGWP를 준비 중이던 국제 유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IRCC는 “6월 25일부터 7월 4일 사이에 제외됐던 178개 전공 중 하나로 학업허가서(study permit)를 신청한 학생들도 졸업 시 PGWP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기준으로 PGWP 자격이 있는 전공은 총 1,095개로 늘었다. 자세한 자격 전공 목록은 캐나다 정부의 PGWP 안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5년 이민 계획 중 하나였던 새로운 Express Entry 카테고리 도입에 이은 조치다. IRCC는 올해 초 보건·교육·기술직 등 특정 분야에 대해 직군별 초청 방식(category-based invitation rounds)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사진=shutterst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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