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달러로 해외 데이터”…프리덤모바일, 여행자용 eSIM 출시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세계 “단돈 10달러로 해외 데이터”…프리덤모바일, 여행자용 eSIM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5-07-14 08:03

본문

“단돈 10달러로 해외 데이터”…프리덤모바일, 여행자용 eSIM 출시


통신사 무관, 120개국서 사용 가능…로밍 요금 경쟁 본격화


프리덤모바일(Freedom Mobile)이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eSIM 기반 로밍 요금제를 출시하며, 고가의 로밍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에 공개된 ‘Roam Beyond Travel Data eSIM’은 자사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해외 데이터 요금제로, 120개국 이상에서 로밍이 가능하다.


새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으로, 통화나 문자 기능은 포함되지 않는다. 단, 기존처럼 통화·문자를 포함한 로밍을 원할 경우에는 ‘Roam Beyond’ 기본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


요금제 이용을 위해서는 10달러의 일회성 등록비를 납부한 뒤, 두 가지 데이터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구매한 데이터는 12개월간 유효하며, 초과 요금 없이 필요시 추가 충전도 가능하다. Freedom 측은 “eSIM 호환 기기만 있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QR 코드 스캔과 간단한 온라인 활성화만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와 함께, eSIM 사용 가능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벨라루스, 덴마크, UAE 등을 포함해 16개국이 추가됐다.


현재 Bell, Rogers, Telus 등 주요 통신사들은 미국 로밍에 하루 약 14달러, 국제 로밍에는 약 16달러를 부과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기존 통신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점에서, Freedom의 eSIM은 통신사 변경을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체험판’ 역할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SIM은 물리적 SIM 카드 없이 스마트폰에 통신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로, 기존 서비스를 유지한 채 데이터만 추가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여행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프리덤모바일은 지난해 Roam Beyond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로밍 비용 절감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최근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가 고가 로밍 요금에 대해 인하를 권고한 가운데, 일부 대형 통신사는 “이미 요금이 충분히 합리적”이라며 오히려 요금을 인상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프리덤모바일의 이번 eSIM 출시가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캐나다 로밍 시장의 가격 재편을 촉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shutterstock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에코마스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837건 4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미스터리한 <얼굴> 캐나다 9월 26일 개봉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9, 조회: 832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미스터리한 <얼굴> 캐나다 9월 26일 개봉인간 내면의 민낯을 들추는 날카로운 시선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믿음과 의심그 누구도 보지 못한 미스터리한 <얼굴>로 돌아온 연상호 감독!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lsq...

시네플렉스, 단 이틀간 영화표·팝콘 5달러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9, 조회: 1083
시네플렉스, 단 이틀간 영화표·팝콘 5달러여름의 끝, 특별 할인에 자선 기부까지캐나다 최대 영화관 체인 시네플렉스(Cineplex)가 여름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단 이틀간 영화표와 팝콘을 각각 5달러(세금 별도)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0일(토)과 31일(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일반 영화 관람권...

캐나다 신규 유학생 수 70% 대폭 감소, 워킹비자 발급도 절반 줄어..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8, 조회: 1111
캐나다 신규 유학생 수 70% 대폭 감소, 워킹비자 발급도 절반 줄어..캐나다에 새로 입국하는 유학생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 이민부(IRCC)가 공개한 자료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IRCC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캐나다가 발급한 신규 유학 학생비자는 1만 1235건이었지만, 이후 몇 달 사이 ...

캐나다 노후연금 지급, 평균 수령액은 얼마?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7, 조회: 1514
캐나다 노후연금 지급, 평균 수령액은 얼마?일부 캐나다인들이 8월 27일 수요일에 캐나다연금플랜(CPP)과 노령보장연금(OAS) 지급을 받게 된다.해당 제도 수급 자격을 갖춘 이들은 정부로부터 CPP와 OAS 연금을 받는다. 두 연금의 지급일은 달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체로 같은 날 지급된다. 아직도 우편으로 연금을 ...

코스트코 캐나다, ‘친구 추천’ 시 온라인 바우처 증정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6, 조회: 840
코스트코 캐나다, ‘친구 추천’ 시 온라인 바우처 증정코스트코 캐나다가 회원들에게 무료 온라인 바우처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현재 코스트코 캐나다는 ‘친구 추천(Refer a Frien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회원이 친구를 데려와 새로 가입시키면 바우처를 받을 ...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 TOEFL Essentials 시험 선택 가능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2, 조회: 980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 TOEFL Essentials 시험 선택 가능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제이민 대상자들은 앞으로 TOEFL Essentials 시험을 공인 영어 시험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교육평가서비스(Educational Testing Service, ETS)는 캐나다 이민부(IRCC)가 ETS를 공식 공인 ...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영주권 신청자 ‘사전 건강검진’ 의무화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22, 조회: 924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영주권 신청자 ‘사전 건강검진’ 의무화캐나다에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려는 경우, 앞으로는 새로운 요건을 따라야 한다.캐나다 이민부(IRCC)는 8월 21일부터 익스프레스 엔트리 영주권 신청자는 서류 제출 전 반드시 건강...

에어캐나다 운항 중단, 최대 4천만 달러 보상 청구 폭탄 예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15, 조회: 1208
에어캐나다 운항 중단, 최대 4천만 달러 보상 청구 폭탄 예고이번 주말 예정된 승무원 파업에 대비해 에어캐나다가 수백 편의 항공편을 선제적으로 취소하면서, 한 항공 승객 보상 전문 업체는 수천만 달러 규모의 보상 청구 지연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승객들의 정당한 보상 청구를 돕는 ‘에어어드바이저(Ai...

에어캐나다, 8월 16일 전후 대규모 운항 축소 예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13, 조회: 1067
에어캐나다, 8월 16일 전후 대규모 운항 축소 예고이번 주 에어캐나다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들은 대체 여행 수단을 고려해야 할 듯하다.에어캐나다는 캐나다항공승무원노조(CUPE)에 72시간 전 운항 중단 통보를 보냈다. 노조는 오는 8월 16일(토)부터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상태다. CUPE는 에어캐나다와 에어캐나...

캐나다 농촌·외곽 이민 프로그램, 문턱 더 높아진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13, 조회: 824
캐나다 농촌·외곽 이민 프로그램, 문턱 더 높아진다캐나다 ‘농촌 지역 이민 시범(RCIP)’ 프로그램의 정착 자금 요건이 크게 변경됐다.RCIP는 숙련 노동자가 캐나다의 농촌·외곽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도록 영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군 전 장병 임금 대폭 인상…최대 20% 올라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12, 조회: 1508
캐나다군 전 장병 임금 대폭 인상…최대 20% 올라캐나다군(CAF) 군인들이 큰 폭으로 임금 인상을 받게 됐다. 정부가 군인들의 급여와 수당 예산을 늘리면서 이 같은 조치가 발표됐다.캐나다군은 지금 인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겪고 있다. 국방부는 모든 군인들이 “큰 폭의, 연금에 포함되는&rdquo...

밴쿠버·토론토, 2026 FIFA 월드컵 발렌티어 대규모 모집 시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11, 조회: 1017
밴쿠버·토론토, 2026 FIFA 월드컵 발렌티어 대규모 모집 시작2026년 6월 11일 개막하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발렌티어 모집이 시작됐다. FIFA는 대회 시작 전까지 약 6만5천 명의 발렌티어를 선발할 예정이며, 캐나다·미국·멕시코 등 3개 개최국 전역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하와이, 2026년부터 ‘환경세’ 부과…캐나다 관광객 여행비↑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11, 조회: 864
하와이, 2026년부터 ‘환경세’ 부과…캐나다 관광객 여행비↑숙박·크루즈에 0.75% ‘그린 피’ 추가…환경·기후 대응 재원 마련하와이로 여행을 계획하는 캐나다인들은 2026년부터 휴가 경비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하와...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적립 방식 전면 개편, '결제금액 기준'으로 전환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06, 조회: 2478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적립 방식 전면 개편, '결제금액 기준'으로 전환에어캐나다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Aeroplan)’의 적립 방식을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에어로플랜 회원들의 포인트 적립 방식과 엘리트 등급 달성 조건 모두에 영...

캐나다 비자 거절 사유, 이제 통지서에 명확히 기재된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31, 조회: 997
캐나다 비자 거절 사유, 이제 통지서에 명확히 기재된다앞으로 캐나다 정부의 비자나 체류 관련 신청이 거절될 경우, 신청자는 보다 구체적인 사유를 통보받게 된다.캐나다 이민부(IRCC·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는 7월 29일부터 방문비자, 유학비자, 취업허...

미·캐나다 관세 충돌…캐나다 가구당 두 달 새 92달러 세금 부담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30, 조회: 1074
미·캐나다 관세 충돌…캐나다 가구당 두 달 새 92달러 세금 부담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 갈등이 장기화되며, 캐나다 가정이 세금 부담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캐나다 공공정책 연구기관 MEI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오타와가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보복 관세로 인해 지난 4월과 5월 두 달...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6년 01월호 CBM TORONTO (Vol.136)
CBM PRESS TORONTO - 2025년 12월호 CBM TORONTO (Vol.135)
CBM PRESS TORONTO - 2025년 11월호 CBM TORONTO (Vol.134)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