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취업 성공 프로젝트 1 - 영문이력서 & 커버레터 꿀팁! 써도 되는 좋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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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7,450회 작성일 18-09-14 11:21본문
취업 성공 프로젝트 1 - 영문이력서 & 커버레터 꿀팁! 써도 되는 좋은 표현
“레쥬메, 커버레터에 쓸 수 있는 표현 좀 알려주세요”, “왜 이 단어는 쓰면 안되나요?” 이력서나 커버레터 수업 시 항상 받는 질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력서나 자소서 작성 시 적절한 표현과 피해야 할 표현이 있듯이 영어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면접을 부르는 레쥬메와 커버레터에 쓰이는 유용한 표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어머 이런건 이력서에 꼭 써줘야해
1. Dear Mr. John Doe or Ms. Jane Doe
우리가 흔히 알던 Dear Sir or Madam 또는 To whom it may concern은 이력서 ‘복붙’할 때 쓰는 표현이란 인상이 강합니다.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니 구글링이나 해당 회사 웹사이트의 구인공고를 통해 인사담당자 (Hiring Manager)의 이름 정도는 직접 포함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이름을 도저히 찾을 수 없을 땐 Dear [회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 Dear Ms. Cheryl Patterson, Dear Royal Bank of Canada
2. I was excited to find an opening in [직군] with [회사명] because…
해당 회사의 구인공고를 계속 주시하고 기다려왔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지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열정을 어필하게 되는 것이죠. 해당 직무와 회사에 대한 지원자의 경력, 지식 등을 언급하여 문장을 완성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 I was excited to find an opening in Marketing with Telus Mobility because your recent campaign on social media inspired me as a viral marketing specialist.
3. I've been awarded/ recognized/ selected for…
일명 ‘자기 자랑’용 표현입니다. 영문 이력서에서는 직접적으로 자신감있게 자신의 강점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나 장점을 표현할 때 활용해 보세요.
Ex) As a full-time sales representative at [XYZ], I’ve been awarded the Employee of the Month three times for the excellence in my customer service.
4. I would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meet with you to discuss…
커버레터 끝맺음을 위한 표현입니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 단계인 ‘면접’이니만큼 명확하게 의도를 다시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연락을 기다리겠다는 소극적인 표현보다 훨씬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 I would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meet with you to discuss how my qualifications will be beneficial to your company’s success.
모든 레쥬메와 커버레터는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활용되는 표현에 차이가 있으니 작성 전에 꼭 충분한 리서치를 통해 주요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에 쓰면 안되는 ‘나쁜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CBM PRESS TORONTO 9월호, 2018
컬럼제공 : Lit Education (통번역 전문 어학원)
문의전화 416.792.8876 이메일 info@liteducation.com 카카오톡 liteducation
“레쥬메, 커버레터에 쓸 수 있는 표현 좀 알려주세요”, “왜 이 단어는 쓰면 안되나요?” 이력서나 커버레터 수업 시 항상 받는 질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력서나 자소서 작성 시 적절한 표현과 피해야 할 표현이 있듯이 영어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면접을 부르는 레쥬메와 커버레터에 쓰이는 유용한 표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어머 이런건 이력서에 꼭 써줘야해
1. Dear Mr. John Doe or Ms. Jane Doe
우리가 흔히 알던 Dear Sir or Madam 또는 To whom it may concern은 이력서 ‘복붙’할 때 쓰는 표현이란 인상이 강합니다.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니 구글링이나 해당 회사 웹사이트의 구인공고를 통해 인사담당자 (Hiring Manager)의 이름 정도는 직접 포함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이름을 도저히 찾을 수 없을 땐 Dear [회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 Dear Ms. Cheryl Patterson, Dear Royal Bank of Canada
2. I was excited to find an opening in [직군] with [회사명] because…
해당 회사의 구인공고를 계속 주시하고 기다려왔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지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열정을 어필하게 되는 것이죠. 해당 직무와 회사에 대한 지원자의 경력, 지식 등을 언급하여 문장을 완성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 I was excited to find an opening in Marketing with Telus Mobility because your recent campaign on social media inspired me as a viral marketing specialist.
3. I've been awarded/ recognized/ selected for…
일명 ‘자기 자랑’용 표현입니다. 영문 이력서에서는 직접적으로 자신감있게 자신의 강점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나 장점을 표현할 때 활용해 보세요.
4. I would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meet with you to discuss…
커버레터 끝맺음을 위한 표현입니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 단계인 ‘면접’이니만큼 명확하게 의도를 다시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연락을 기다리겠다는 소극적인 표현보다 훨씬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 I would appreciate the opportunity to meet with you to discuss how my qualifications will be beneficial to your company’s success.
모든 레쥬메와 커버레터는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활용되는 표현에 차이가 있으니 작성 전에 꼭 충분한 리서치를 통해 주요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에 쓰면 안되는 ‘나쁜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CBM PRESS TORONTO 9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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