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4-30, 조회: 2410
캐나다 보건부,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백신 배포 연기 캐나다 보건부가 얀센 백신으로 알려진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 배포를 연기했습니다. 연기 사유는 해당 백신들이 품질 관리 문제가 있었던 미국 볼티모어 공장의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인데요.해당 공장은 지난 3월 3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얀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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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30, 조회: 2497
코로나19 변종, 백신 1차 접종 맞아도 여전히 위험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도 코로나19 변종으로부터는 크게 보호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나왔다”며“이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계속해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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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063
연방정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캐나다인 숫자가 9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월17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 24.21%가 최소 1차 접종을 받은 것을 의미 합니다. 이 수치는 70-79세 성인의 79.45%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것이며, 80세 이상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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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9, 조회: 3069
캐나다 공중보건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캐나다에 입국한 2,000명 이상의 여행객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들 여행자의 4분의 1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가능성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승객들은 모두 2월 22일 부터 4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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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8, 조회: 2545
캐나다 우체국, “우편물 배송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 예상” 캐나다 우체국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인해로 인해 우체국 물류 시설 일부가 4월 28일부터 폐쇄되어 우편물 배송에 지연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우편물은 더 늦게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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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8, 조회: 3180
퀘벡 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첫 사망 사례 발생 퀘벡 주에서 첫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사망자가 나왔습니다.캐나다 보건부는 “퀘벡 주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뒤 혈전이 발생했고,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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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6401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조사결과, 매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21년 4월 28일 링크드인에서 회사의 안전성, 성별의 다양성, 직원들의 발전 능력, 학력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최고 기업 순위를 발표 했습니다. 1위 부터 3위는 R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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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8, 조회: 3561
캐나다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COVID-19 백신 여권을 검토중이라며 백신 예방 접종 증명서는 지금의 팬데믹 상황에서는 당연히 검토되어야 할 일이라고 전했습니다.화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기자들에게, 국제적으로 이동 시 COVID-19 백신 접종 인증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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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7, 조회: 2956
넷플릭스 캐나다, 토론토에 캐나다 본사 새로 오픈 예정 대형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 캐나다가 새 둥지를 토론토에 틀었습니다.넷플릭스 캐나다는 새 본사를 자리잡을 도시로 밴쿠버와 토론토를 고려하다 결국 최종적으로 토론토로 정했습니다.아울러 넷플릭스 캐나다는 캐나다 내 사업 확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존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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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6, 조회: 3302
캐나다,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첫 백신 이번 주 도착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195만 회분을 이번 주에 받을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중에서 존슨앤드존슨 사의 백신은 30만 회분으로, 다음 주부터 전국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이번에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 모더나 백신 65만 회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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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6, 조회: 2808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인기 있는 이름을 지어주는 것을 선호하지만, 어떤 부모들은 조금 더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독특한 캐나다 아기 이름들은 세상에 이런 이름을 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모든 사람들의 취향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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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3, 조회: 3039
캐나다 정부, “예방 접종률 올라가면 여름에 규제 완화” 캐나다 보건 당국이 전국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 올여름에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 전했습니다.캐나다 보건 당국은 그 기준을 1차 접종률 75% 이상, 2차 접종률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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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3, 조회: 2944
캐나다 보건부, 국내 개발 첫 코로나19 백신 검토 캐나다 보건부가 캐나다 최초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을 검토에 들어간다 밝혔습니다.퀘벡 시티에 위치한 생물 약제학 회사인 메디카고(Medicago)가 23일 “캐나다 보건부가 백신 검토 서류를 접수했다”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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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3, 조회: 2526
저스틴 트뤼도 총리, 23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23일 오후, 아스트라자네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인근 약국에서 소피 그레고리-트뤼도 총리 부인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마쳤다고 기자 회견을 통해 전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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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22, 조회: 2929
캐나다 정부, “인도발 및 파키스탄발 항공편 30일 간 입국 금지” 캐나다 정부가 앞으로 30일 간 인도나 파키스탄에서 오는 항공편은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 밝혔습니다. 인도발 및 파키스탄발 항공편 입국 금지 명령은 4월 22일 오후 11시 30분(동부 시간 기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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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2, 조회: 2747
캐나다 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캐나다 정부가 현재 백신 공급 부족 문제에 대처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 더 많은 COVID-19 백신을 추가로 보내기로 동의했습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캐나다로 더 많은 양을 보내 돕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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