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8, 조회: 1304
캐나다인의 40%, '전체적으로 좋은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해앵거스 레이드 연구소(ARI)가 수집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캐나다 사람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국민 5명 중 2명은 건강, 행복, 재정적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가 나쁨보다는 좋았다고 답했고, 3분의 1은 보통...
|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7, 조회: 1496
팀 호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넛은? 최근 한국에도 팀 호튼이 생겨 많은 이들이 긴 줄을 기다리며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제법 만족스러...
|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2, 조회: 1444
에어 캐나다, 휠체어 승객에게 부적절 요구로 9만 7,500달러 벌금 캐나다 교통청(CTA)은 장애인의 접근이 용이한 교통수단에 관한 국가의 규정을 여러 차례 위반한 혐의로 에어 캐나다에&...
|
|
|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2, 조회: 1281
캐나다, 23/24년 첫 7개월 동안 재정 적자 기록캐나다는 정부 지출이 세입보다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2023/24 회계연도의 첫 7개월 동안 151억 3천만 달러의 재정 적자를 기록했다고 재무부가 금요일에 밝혔습니다.이에 비해 캐나다는 2022년 4월부터 10월까지 1억 7,400만 캐나다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1, 조회: 1222
캐나다 식품 검역청 비건 스테이크 제품에 대하여 리콜 명령캐나다의 식품 검역청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 이 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비건 스테이크에 대한 리콜 명령을 발행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알러지 유발 성분 기준치 이상 함유로 인한 안정성 문제 적발과 더불...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1, 조회: 1664
2023년 공식적으로 발표된 캐나다 박싱데이 파격 특가 세일 정보 리스트아마 크리스마스 당일 보다 그 다음날 26일 박싱데이를 더욱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월 상품이 되기 전 캐나다 전역에 걸쳐 최대 세일기간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아이템에 할인이 적용되지만, 특히 전...
|
|
|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1, 조회: 1266
캐나다, 가자지구 일부 사람들 위해 임시 비자 개방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일부 가자지구 주민들이 캐나다로 가는 임시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스라엘...
|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1, 조회: 1212
구글 검색어 1위 드라마 촬영지, 알버타도 상위권에 올라…구글 검색어에서 인기 HBO 시리즈 ‘라스트 오브 어스’가 올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지난 1월에 방영된 9부작 시리즈로 앨버타주 전역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알버타주 서부의 폭포, 에드먼튼의 알버타 주의회 건물, 레스브리지의...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1, 조회: 1336
캐나다 국세청 지원금 부정 지급 받은 직원 185명 해고코로나 - 19 사태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감소한 시민들에 대하여 정부가 나서서 지원금을 지급했던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CERB)' 에 부정 신청자 상당수가 국세청 직원인 것으로 밝혀져 캐나다 사회에...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1, 조회: 1343
프랑스 파리 등 유럽 및 전세계에 오픈 된 캐나다 대사관 일자리 채용 정보전세계를 통해 무려 128개국에 대사관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 국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는 대사관 및 영사관 서비스 업무에 대한 채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사무직을 비롯하여, 상담사,...
|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0, 조회: 1228
도요타 차량 10만 대 리콜 도요타 차량의 에어백 시스템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센서 문제로 인해 10만 대가량이 리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도요...
|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0, 조회: 1398
지난달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부문지난달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부문이 발표되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소비자물가지수(CPI) 업데이트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11월에 식료품, 여행 및 주택에 많은 돈을 지불했습니다. 연방 데이터 기관은 어제(19일) 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3.1%의 CPI 상승을 기...
|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0, 조회: 1350
많은 BC주민들, 알버타로 이주생활비가 계속해서 메트로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의 예산에 타격을 입히면서, 새로운 숫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를 포기하고 캐나다의 다른 지역들, 특히 앨버타로 이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인구 데이터는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인구가 또 다른 분기별로 크게 이동했음을 보여...
|
작성자: CBMrarara, 작성일: 12-20, 조회: 8162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명...
|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19, 조회: 1457
캐나다를 강타할 세계 최대 규모의 ‘기상 이변’앞으로 며칠 동안 캐나다 동부 해안은 ‘세계 최대의 기상 이변’이라고 불릴 심각한 폭풍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겨울 폭풍과는 달리 이번 폭풍은 평소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습한 날씨를 동반합니다. 기상 네트워크에 따르면, 퀘벡시...
|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19, 조회: 1239
캐나다의 인구, 3분기에 43만 명 증가캐나다의 인구는 3/4분기 동안 43만 명 이상 증가하여 1957년 이래 분기 중 가장 빠른 인구 증가 속도를 기록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10월 1일자로 인구 추정치를 발표했는데, 이는 캐나다의 인구가 4,050만 명을 넘어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올해 첫 9개월 동안의 국가의 총...
|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