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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하이파크에 설치된 디즈니 영화 '스핀' 촬영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8, 조회: 3565
하이파크에서 산책을 즐기시는 많은 분들이 어느날 생긴 커다란 무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거나 또는 걱정하셨을텐데요. 그 무대는 목요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디즈니 영화 세트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이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공원을 피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론토시에 따르면 하이...

온타리오주, 오늘 신규 COVID-19 확진자수 797명 육박…가장 높은 일일 수치 기록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8, 조회: 3328
온타리오 주정부는 목요일 아침,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수인 797건의 신규 COVID-19 확진건수를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는 4명, 회복자는 695명입니다. 지난 수요일 583건, 화요일 548건, 월요일 615건, 일요일 556건, 토요일 653건, 금요일 732건으로 높은 신규 확진자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방법: 개별주식, 상장지수펀드, 그리고 간접투자증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8, 조회: 3320
최근 팬데믹 리세션으로 인한 저이자율 환경으로 주식과 같은 금융투자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금융투자는 부동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자본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금융투자를 하는 방법은 개별주식투자, 상장지수펀드, 그리고 간접투자증권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개별주...

추수감사절에 문 여는 곳과 닫는 곳 안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8, 조회: 4152
캐나다의 명절,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반가운 10월의 롱위켄드를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인, 추수감사절 당일 문을 여는 곳과 닫는 곳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캐나다 우체국과 시청을 포함한 관공서는 은행, 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운영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실내에서 마...

온타리오 MPP, 서머타임(Daylight Savings Time) 영구화 추진…다시 이전 시간대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8, 조회: 8497
예정대로라면 11월 1일 끝이나는 2020년의 ‘서머타임’이 더이상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온타리오 주 의회에서 새로운 민간 회원 법안(A new private members’ bill)이 상정되었습니다. 일광 절약 시간(Daylight Savings Time), 즉...

Home Inspection 시 유의할 점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3786
집을 구매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집을 잘 확인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home inspection을 하셔서 집의 문제점이나 고쳐야 할 점을 미리 파악하시고 seller에게 미리 고쳐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Closing 이후에 집의 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법적 문제로까지 커질 수도 있고, 많은 수리비로 인하여 부담이 될...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3654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을 업데이트 해드립니다(9월 18일 현재) 1. 에어캐나다 스케줄 변경    10월 말까지의 에어캐나다 토론토 – 인천 직항이 밴쿠버 경유 편으로 모두 변경되어 해당 항공권을 사신 분들은 재발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2....

온타리오 정부, 영구적인 주류 테이크 아웃과 배달 서비스 허용 고려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3577
심각한 타격을 입은 외식 사업이 COVID-19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온타리오주 정부가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이 있는 술의 판매를 영구적으로 허용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음식점과 주점은 지난 3월 말 정부가 'COVID-19 사태 당시 술집, 음식점, 주류판매점 지원 임시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계절 독감보다 덜 치명적”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7, 조회: 313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계절 독감보다 덜 치명적”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미국 군병원에 사흘 간 입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퇴원 후 “코로나19는&...

토론토의 높은 COVID-19 검사대비 확진자율 "매우 우려” 수준…일부지역 10% 육박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4170
온타리오의 최고 보건 담당자가 일부 토론토 인근 지역의 높은 COVID-19 검사대비 확진자율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화요일, 온타리오주 보건부 부장관인 바바라 야페 박사는 토론토의 4개 지역에서 COVI...

토론토, 새로운 버스전용차로 시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3117
토론토 곳곳에서 빨간색으로 칠해진 도로를 발견하는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도로는 몇 달째 진행하고 있는'RapidTO'프로젝트의 일환으로, TTC 버스 노선 중 가장 붐비는 노선들을 가속화하고, 교통 체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버스전용차로입니다. 현재 적용될 도로는 Eglinton...

온타리오 COVID-19 검사 과부하로 인해 일부 결과는 미국에서 처리 되고 있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7, 조회: 3097
더 많은 추가 확진 사례가 보고되고 있음에 따라 온타리오의 COVID-19 검사 일정이 현재 처리 불가할만큼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일부는 캘리포니아로 보내 확인 후 다시 전달받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제2의 (확산) 물결'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이후 온타리오주 전...

저스틴 트뤼도 총리, “캐나다 방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6, 조회: 6808
저스틴 트뤼도 총리, “캐나다 방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유행에 “캐나다&nbs...

캐나다 보건부, 신속 코로나19 항원 진단 검사 승인

작성자: CBMED, 작성일: 10-06, 조회: 3652
캐나다 보건부, 신속 코로나19 항원 진단 검사 승인 캐나다 보건부가 처음으로 신속 코로나19 항원 진단 검사를 승인했습니다.캐나다 정부는 현재 미국 의료 장비 업체 애보트(Abbott R...

이번주 토요일, 체감온도 26도 까지 올라갈것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6, 조회: 3611
쌀쌀해진 날씨때문에 두꺼운 옷들을 꺼내고 있겠지만, 이번 주말에는 두꺼운 외투가 필요 없을것 처럼 보입니다. 토론토의 10월 평균 기온은 최고 15도, 최저 8도이지만, 이번주 토요일은 23도 까지 올라가며 체감온도는 26도까지 올라갈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은 추수감사절로 더욱 추워지기 전 야외에서...

캐나다 구스에서 2종류의 마스크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06, 조회: 5037
매년 겨울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인 캐나구스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몇몇 색상과 버전은 솔드아웃 되었습니다.캐나다구스의 상징인 로고가 마스크에 있으며, 마스크의 가격은 $75+tax, $95+tax 가격으로 100불 가까이 하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95+tax 버전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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