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9, 조회: 3128
온타리오주 여러 지역을 거쳐 드라이브를 해본 적이 있으시다면 창문을 내리고 ‘아니 이게 뭐야!’ 해보신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것입니다.길가에 위치한 수많은 이상한 동상들 때문일텐데요. 함께 그 동상들을 만나보시죠.비행접시주소: Moonbeam, ON모기가 들고 있는 남자주소: Upsala, ON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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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9, 조회: 2622
지난 일요일, 토론토 경찰은 21세 남성이 오후 시내 번화가에서 일행과 함께 걷다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아 오후 5시반 쯔음 긴급 구조대원들이 출동을 했는데요. 피해자와 함께 있던 일행이 말하길 "총성이 울렸을때 그 집단은 다방향으로 흩어졌고, 희생자는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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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7, 조회: 3223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부모들은 이제 COVID-19 지원 자금을 정부로부터 신청할 수 있고, 휴일 전에 그 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세 이하 자녀의 부모는 자녀 1명당 200달러, 특수 교육이 필요한 21세 이하 자녀는 250달러의 일시 납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COVID-19 대유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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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7, 조회: 4187
사람이면 누구나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은퇴를 직면하게 된다. 은퇴 시기 이전에는 직장이나 사업이라는 소득원이 있지만, 은퇴 이후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은퇴 시기에 나의 소득원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미리 큰 그림을 그려보아야 한다. 캐나다에서 은퇴 소득원은 다음 3가지로 구분된다. 캐나다 정부 연금, 직장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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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6, 조회: 3319
퀘벡 주에서 처음으로 복권 산 여성, 7천 만불 당첨 코로나19 바이러스 전 세계를 강타한 2020년. 모두에게 우울한 해로 기억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권을 사보기로 결심한 한 몬트리올 주민에게는 조금 다르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9일부터 계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1등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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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6, 조회: 3048
캐나다 보건 당국, “코로나19 백신, 처음엔 일부만 맞을 수 있어” 테레사 탐(Tam) 캐나다 최고 공중 보건관이 “코로나19 백신이 나온다면, 처음에는 일부만 접종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캐나다 보건 당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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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3437
필 지역이 포드 정부의 COVID-19 제한에 대한 새로운 색상 코드 시스템에서 적색 범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재개장을 할 수 있지만 내부에는 허용되는 인원이 더 엄격한 제한을 가지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데요. 더그 포드 총리는 이번 주 초 필, 욕, 오타와 등 3개 지역의 2단계 제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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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3654
필 지역 경찰에 따르면, 미시소거의 한 십대 남성이 아동 포르노 온라인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기소되었습니다.현지 경찰과 RCMP, FBI의 합동 수사로 진행되었던 이 사건은 FBI가 용의자가 미시소거에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고, 오타와에 있는 RCMP의 국가 아동 착취 범죄 센터(NCECC)와 공조하기 시작했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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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3645
우버 잇츠(Uber Eats)는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돕기 위해 테이크아웃 주문을 장려하는 '스몰 비즈니스 토요일(Small Business Saturday)'을 론칭합니다.우버 잇츠는 1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픽업 주문시 5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선착순으로 매주 2만건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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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5024
자녀가 있는 온타리오주 가정은 정부로 부터 200달러의 교육비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지급액은 2020년 예산에 포함되었으며, 1차 지급 금액 3억7800만 달러 외에 추가로 3억8000만 달러를 지출 하게 됩니다. 온타리오주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은 1명당 $200,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21세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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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06, 조회: 2935
11월 11일은 우리나라에서는 뺴빼로데이 혹은 가래떡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전쟁을 위해 희생한 군인들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의미가 같습니다. 11월 11일 오전 11시에는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고자 2분간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 2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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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3477
캐나다 정부는 2021년에 출시될 온타리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초기 준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백신의 유통과 배달을 돕기 위해 회사를 고용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 중이라고 밝혔으며, 백신 개발을 성공한 회사의 첫 공개 후 48시간 이내에 캐나다 전국으로 보급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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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2974
온타리오주 정부는 오늘(11월 6일) COVID-19 신규확진자가 1,003명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일주일동안 세번이나 1,000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부는 14명이 사망했으며 949명이 회복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목요일은 998건, 수요일은 987명의 확진자가 발표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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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11597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 하나 인 캐나다, 아름다움 만큼 뼈에 사무칠 정도로 추운 날씨를 기록 하기도 하지만, 캐나다에 어떤 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기온을 보여주는 지역 5곳을 소개 합니다. 05. St. Catharines, ON 세인트 캐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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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4069
요즘 부쩍 늘어난 과속 단속 카메라에 당황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전자분들이 더욱 주의에서 운전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토시는 이번 주부터 50대의 과속 카메라가 새로운 장소에 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당 자동화 카메라들은 이미 과속 운전자들에게 수천 장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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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3746
이번 주말(11월 7일~8일), 선로 작업으로 인해 St.Clair W역에서 St.Andrew역까지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주말 공사 중에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월요일 아침 정상 운행이 재개됩니다. 또한, Dupont, St, patrick, Osdoode역은 모두 닫히며, Spadina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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