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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국내용 백신 여권 제도는 각 주 정부 재량”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4, 조회: 2065
트뤼도 총리, “국내용 백신 여권 제도는 각 주 정부 재량”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례 브리핑 시간을 통해 “캐나다 연방 정부는 국내용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의무화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백신 접종 인증 관련 국내용 문서는 각 주 ...

집 구매 예정자들의 절반이 온타리오를 벗어날 것을 고려하고 있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3273
온타리오에서 주택 구매를 계획 중인 젊은 사람들 중 거의 절반이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온타리오주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온타리오 부동산 협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45세 미만 구매 예정자의 46%가 응답했으며, 11%는 확실히 떠날 것으로 응답했으며, 22%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토시, 앞으로 비둘기에 먹이 주는 것 금지할 수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4049
앞으로 토론토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불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Kristyn Wong-Tam 의원과 Paul Ainslie 의원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시키자는 새로운 안건 제시했으며, 이는 이번주 시의회에서 검토될 예정입니다. 안건의 내용은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확대 실현, 신...

새로운 디즈니 &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토론토를 배경으로 선보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3722
디즈니 &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Turning Red" 가 토론토를 배경으로 극장에서 상영 예정입니다. 2019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토론토의 Domee Shi 감독이 연출 했으며, 이 애니메이션은 흥분하게 되면 빨간 자이언트 팬더가 되는 13살 소녀 Mei Lee...

토론토 경찰, SNS에 퍼지는 수상한 빨간색 밴의 납치 미수 사건에 대해 경고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4546
토론토 경찰이 사람들에게 수상한 차량에 대해 특히 한 주민이 금요일 월러스 에머슨 근처에서 천천히 그녀를 따라오고 있다고 신고한 빨간색 밴을 경계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한 여성은 오전 12시 30분쯤부터 블루어 스트릿과 세인트 클래런스, 에머슨 앤 월러스 스트릿, 밀러 앤 리드너 스트릿 주변을 혼자 걸으면서 한 시간 내...

프라이빗 모기지(Private Mortgage)의 적절한 활용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2525
6월부터 스트레스 테스트의 이자율이 4.79%에서 5.25%로 올라갔습니다. 받을 수 있는 모기지 금액이 약 4~5% 정도 줄어든 효과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소득으로 6월 전에는 50만 불 모기지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47~48만 불만 모기지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

7월 13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146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2329
7월 13일 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146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어제인 월요일의 114명보다는 오른 수치이지만 지난 일요일의 166명, 토요일 179명에 보다는 낮은 확진자수입니다. 오늘 발표된 146건 중 토론토에서 43명, 워터루에서 36명,...

퍼시픽몰 옥상에서 화재 발생 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2843
월요일 오전, 퍼시픽몰에 10시 15분경 마캄 소방서에 화재 신고를 받아 출동 했었습니다. 소방 대원들이 도착했을때 짙은 검은 연기가 보였으며 지붕에 접급해 신속하게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화재는 옥상에 있는 식당 주방 HVAC 장치에서 발생 한것으로 보이며, 쇼핑몰 1층인지, 2층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WHO, 백신 교차 접종에 대한 주의 촉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3240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두 종류의 백신을 혼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수미야 스와미나단 수석 과학자는 백신의 잠재적 혼합을 허용하는 결정은 자료 부족으로 인해 추진되고 있으며, "데이터와 증거가 없는 영역에 있는 사람들은 약간 위험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전에 이것이 ...

캐나다 44개국 중 휴대폰 데이터 요금이 가장 비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2, 조회: 2776
캐나다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발표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술 사용량과 평가를 연구하는 분석하는 회사인 Tefficient의 2020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비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는 2020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적은 양의 데이터를 사용했지만, 지금까지 ...

온타리오, 재개방 3단계에 열리는 것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2, 조회: 3693
온타리오는 7월 16일(금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더 많은 활동이 허용 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3단계에 열리게 되는 내용들입니다.체육관 및 피트니스 스튜디오그룹 트레이닝 수업을 포함한 실내 체육관은 3단계 동안 50%의 수용 인원으로&nb...

캐나다 연방 정부, “2035년에 새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2, 조회: 2796
캐나다 연방 정부, “2035년에 새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캐나다 연방 정부가 무공해 자동차 의무화를 2040년에서 5년이나 앞당긴 2035년에 시행하겠다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맞아야 하나?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2, 조회: 3617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맞아야 하나?  화이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함께 코로나19 부스터샷 긴급 승인 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부...

씨네플렉스, 다음 주 온타리오 전역에 걸쳐 극장 재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2, 조회: 2787
씨네플렉스는 7월 16일 온타리오 주가 재개 3단계로 이행됨에 따라, 온타리오 전역에서 영화관을 재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발표에 따르면 씨네플렉스는 온타리오 전역의 68개 극장과 5개의 오락장을 재개할 예정인데요. 7월 14일부터 온타리오의 관객들은 블랙 위도우(Black Widow),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

토론토 성인 60%,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끝마쳐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2, 조회: 2837
7월 11일 일요일 저녁까지, 토론토 성인의 60%가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끝마쳤다는 소식입니다. 토론토 보건 위원회 의장인 조 크레시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토론토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고, 긍적적으로 기록적인 숫자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론토시는 백신 접종...

7월 12일, 온타리오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114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2, 조회: 2555
7월 12일 월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114명의 COVID-19 일일 확진자와 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인 일요일의 166명, 토요일 179명에 이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수치입니다.오늘 발표된 114건 중 토론토에서 10명, 워터루에서 15명, 그레이 브루스에서 18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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