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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리 아이 방 적당한 온도, 습도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8, 조회: 1515
겨울철 우리 아이 방 적당한 온도, 습도는?지난 11월 썸머타임이 해지가 되면서 본격적인 캐나다의 겨울이 시작 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캐나다의 콘도, 아파트, 하우스들은 중앙 난방 시스템으로 온도 조절을 하며 한국과 같은 보일러가 아닌 히터로 공기 를 따뜻하게 만드는데요.그러다 보니 히터를 하루 종일 틀어 놓다 보면 공...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시즌2 지원자 모집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07, 조회: 1240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시즌2 지원자 모집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최근 첫 시즌을 마쳤는데요. 수백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시즌1을 놓쳤다면,...

팬톤, 2024 올해의 컬로로 피치퍼즈 발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7, 조회: 1361
팬톤, 2024 올해의 컬로로 피치퍼즈 발표 팬톤은 피치퍼즈를 2024 올해의 색상으로 공식 발표 했습니다. 팬톤의 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이 색조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정신이 마음과 몸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벨벳 같은 부드러운 복숭아"라고 합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색조는 다...

캐나다 보건부, 마르셀 주름 방지 크림 리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7, 조회: 1223
캐나다 보건부, 마르셀 주름 방지 크림 리콜캐나다 보건부는 곰팡이의 흔적으로 이어지는 "미생물 오염" 때문에 몇몇 주요 식료품점과 약국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인기 있는 페이셜 크림을 회수했습니다.마르셀 브랜드 40+ 주름 방지 크림이 리콜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루페 마르셀(Groupe Marcell...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또다시 동결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07, 조회: 1227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또다시 동결캐나다 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를 5%로 동결하고, 은행 금리는 5.25%, 예금 금리는 5%로 유지합니다.이는 올해 들어 네 번째 연속 금리 동결이자 마지막 금리 발표입니다. 어제(6일) 성명에서 BoC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위험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으며, ...

온타리오 도시에서 유럽까지 $99~ 부터 특가 항공권 론칭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7, 조회: 1454
온타리오 도시에서 유럽까지 $99~ 부터 특가 항공권 론칭한겨울 시즌에 접어 들수록, 해는 더욱 짧아지고 기온은 낮아져 우울증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올 겨울, 추운 캐나다를 떠나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을 계획해 보시면 어떨까요?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항공권 가격을 제공하여 주목받고 있는 아이스란드의 저가 항공사인...

캐나다 보건부, 유명 브랜드 페이스 크림 전면 리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7, 조회: 1365
캐나다 보건부, 유명 브랜드 페이스 크림 전면 리콜온타리오 주요 도시를 비롯하여 소도시까지, 로블로 계열 모든 스토어 및 약국에서 판매되었던 한 유명 브랜드의 코스메틱 페이스 크림이 전면 리콜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해당 제품에 곰팡이 이물질로 인한 미생물 오염이 의심된다며 정부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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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 라이트 미디어, 캐나다 디지털채택프로그램(CDAP) 지원 성공 사례 리포트 공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2-06, 조회: 1181
캐나다정부  CDAP 공식 디지털자문사 스와이프 라이트 미디어, 지난 1년간 CDAP 지원 자사 성공사례 공개언어, 시간, 정보 부족으로 정부보조금 혜택 누리지 못하는 경우 많아공식 디지털 자문사 중 유일한 한인 기업으로 한인 소상공인 맞춤 지원CDAP, 디지털 전환 컨설팅 및 광고 지원, 무이자 대출, 고용지원...

캐나다, 2003년 이래로 OECD 표준 수학 점수 계속 하락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6, 조회: 1223
캐나다, 2003년 이래로 OECD 표준 수학 점수 계속 하락OECD의 표준화된 수학 시험의 최근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의 수학 점수는 계속 하락했습니다. 2003년과 2022년 사이에 전체 점수는 35점 하락했고, "수학 성취도가 높은 학생"으로 분류된 학생은 12%에 불과했습니다. 작년 22%...

분유 수유 노하우 2-1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6, 조회: 1235
분유 수유 노하우 2-1편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젖을 먹습니다. 엄마젖 혹은 인공 젖꼭지를 통해서 모유나 분유를 먹게됩니다. 분유 수유 하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선택이지만 아기가 먹어야 하는 양보다 모유 양이 부족하거나 아기 체중증가가 우선이라고 판단되면 분유 수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복직을 앞둔 상태와 엄마의 ...

올바른 자존감 높여주기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6, 조회: 1304
올바른 자존감 높여주기아이들의 자존감은 어디서 부터 올까요?'잘한다, 멋져, 최고야’ 이렇게 말한다고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갈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칭찬한다고 해서 자존감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 부모의 자존감, 부모의 말습관을 통해 아이의 진짜 자존감이 형성됩니다.- 자존감 이란?자...

캐나다 국민 10명 중 4명, 은퇴 계획에 자신 없어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5, 조회: 1302
캐나다 국민 10명 중 4명, 은퇴 계획에 자신 없어생활비와 경제적 불확실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캐나다 국민들은 계획된 은퇴 시기를 포함한 재정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TD Bank Group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약10명 중 4명(43%)의 캐나다인이 은퇴 ...

데이케어 비용, 저렴해진 만큼 더 찾기 어려워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5, 조회: 1202
데이케어 비용, 저렴해진 만큼 더 찾기 어려워캐나다 통계청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육아가 부모들에게 더 저렴해 지고 있지만, 실제로 육아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오늘 발표된 전국적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정적인 수단 내에서 아이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는 캐나다 부모는 2019년 48%에서 41%로 떨어...

캐나다 공중보건국, 독감 시즌 공식적으로 시작…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05, 조회: 1264
캐나다 공중보건국, 독감 시즌 공식적으로 시작…독감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주간 인플루엔자 보고서는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활동이 “국가적 임계치를 넘어섰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감시 지표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 시기의 일반적인 예상 수준 내에 머물러 있다&rd...

토론토 스트릿 푸드트럭 & 홀리데이 윈터 마켓 이번주 오픈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5, 조회: 1378
토론토 스트릿 푸드트럭 & 홀리데이 윈터 마켓 이번주 오픈형형 색색 낙엽은 다 떨어지고, 써머타임 해제로 이제 일몰 시간까지 앞당겨져, 도시 전체가 조용한 것 처럼 느껴지는 12월, 기분 좋은 홀리데이 윈터 마켓 오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에는 무려 80여개의 로컬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토론토 길거리 음식 및...

매입가 최대 50% 저렴한 집들이 있어도 토론토 거주 원하는 것으로 밝혀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5, 조회: 1530
매입가 최대 50% 저렴한 집들이 있어도 토론토 거주 원하는 것으로 밝혀져대도시의 메가시티화, 소형 도시의 소멸 진행, 비단 대한민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토론토에서 내집 마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워진 것은 벌써 수년 전부터 지속되어 오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데요. 이 때문에, 만약 토론토에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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