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티 페스티벌 - Toronto Tea Festival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Entertainment 토론토 티 페스티벌 - Toronto Tea Festival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6-01-22 13:46

본문

토론토의 1월 말, 코끝 시리게 추운 겨울 날씨에 우리 마음마저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차(TEA)를 만나 볼 수 있는 토론토 티 페스티벌 (Toronto Tea Festival)이 올해에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각종 유명 차 브랜드를 비롯해 약 50여개가 넘는 차 전문점 및 판매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차의 종류와 내리는 방법 등 차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보기만 하는 것 보다 직접 맛보는 시음의 기회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평소에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세계 각국의 티를 직접 즐겨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차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류와 화장품과 생활용품들까지 당신이 상상하지 못하는 수천가지의 응용제품들과 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다도 제품들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여러 샘플 행사도 진행되오니 가볍게 가셔서 다양한 차에 대해 배우고 마음까지 풍성하게 다녀오 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아시아 3개국 (한국, 중국, 일본)의 다도 문화 시연회도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한복을 입고 진행되는 한국의 전통 다도 시연은 3개국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어 보는 마음마저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단순한 차를 넘어서 세계 각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이번 행사로 추운 겨울 로맨틱하고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02.PNG
 
​장소: Toronto Reference Library, Appel Salon, 2nd floor 789 Yonge Street, Toronto, ON M4W 2G8
날짜 / 시간: January 30 & 31, 2016 / 10:00am - 5:00pm
 
입장권 안내
> Single Day Ticket EARLY BIRD - $12
> Two Day Pass EARLY BIRD - $20
 
03.png
 
04.png
 
입장하는 입구에서 작은 개인 컵을 받습니다. 받은 자신의 컵으로 여러 업체의 다양한 티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일회용 컵 사용이
훨씬 줄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Screen Shot 2016-01-29 at 11.20.04 AM.png
특히나 작년 토론토 티 페스티벌 (Toronto Tea Festival)에서는 동아시아권 3개국의 전통 차 문화를 배워 볼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많은 사람의 찬사를 얻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복을 곱게 입으신 한국분들의 한국 전통의 차 문화에 다례(茶禮)에 대한 설명과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다례는 말 그대로 차에 대한 예절이라는 뜻이며, 한 사람에 의해 정의된 일본의 다도와는 달리 수천 년간 조상들을 통해 전해져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를 마시는 데 필요한 다구(茶具)들과 함께 차 준비 과정에서 손님에게 대접하는 상황까지 함께 연출되어 다른 나라의 퍼포먼스와는 차별화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차 문화와 예절을 함께 볼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또 올해에는 어떤 퍼포먼스들이 가득할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중국과 일본도 자신들만의 전통 차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이 밖에 무대 위의 큰 퍼포먼스 이외에도 각자 브랜드에 대
한 설명들과 전문적인 조언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에 빠져보세요!
 
Screen Shot 2016-01-29 at 11.33.53 AM.png
 
 
단순히 맛보는 차를 떠나 각종 화장품과 생활용품에도 다양하게 활용된 차를 즐겨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여러 체험 공간과 샘플들이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꼼꼼히 둘러보시고 챙기시길 바래요! ​또한 어른들만 즐길 수 있는 어렵게 느껴지는 차가 아니라 여러가지 차를 이용한 달콤한 디저트류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맛볼 수 있습니다.
 
Screen Shot 2016-01-29 at 11.33.39 AM.png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할만한 다양한 찻잔과 티팟들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다양한 차에 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티 페스티벌 꼭 한번 참여해 보시길 강력추천해드립니다.



CBM PRESS TORONTO  01월호, 2016
Copyright© 2014-2017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ple Posts
Genesis GV 70 820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47건 160 페이지
토론토 라이프 목록

핸드메이드 코르크판 냄비 받침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7-17, 조회: 1998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수 있는 즐겁고 쉬운 나만의 DIY 멋없는 우리집 냄비 받침. 좀 더 귀엽고 느낌있는 냄비 받침이 될순 없을까? 이번 기회에 DIY에서 쉽고 싸게 알려주는 핸드메이드 코르크판 냄비 받침을 배워보세요! 빈티지한 느낌의 냄비 받침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준...

Day14 : Thunder Bay Yacht party에 초대 받다. :: 5,000km의 기적 캐나다 자전거 횡단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7-10, 조회: 1512
7시가 넘어 일어나 먼저 일어난 Doug와 아침인사를 하고 커피와 아침식사를 했다. 출발 전 사진을 찍고 나가는 맑게 개인 ​구름 몇 점 없는 하늘은 마치 한국에서 맞던 가을 느낌이 물씬풍겼다. 기초 대사량이 높아진 탓인가 배고파서 두 번째 아침식사를 Subway에서 해결했다. 어제 보지 못한 깔끔한 작은 마을...

Krino’s Taste of the Danforth (테이스트 오브 댄포스)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7-09, 조회: 1900
Krino’s Taste of the Danforth 8월 5일(금) - 7일(일)까지 ‘Krino’s Taste of the Danforth’는 블루어라인 동쪽의 Danforth 에비뉴 상에 위치한 그릭 타운에서 열리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트리트 페스티벌 입니다. 행사일정의 8월 5일에서 7일 사이에는 Danf...

Day13 : Nipigon 매번 맞는 비라도 다 같은 비는 아니다. :: 5,000km의 기적 캐나다 자전거 횡단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20, 조회: 1729
​일어날 때 까지 기차가 두 어번 굉음과 함께 지나가긴 했지만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다. 오히려 어제부터 내리는 비는 그칠 기미를 좀체 보이질 않아 걱정거리가 하나 늘었다. 그치는 건 잠시뿐 빗줄기를 쏟아내는 구름들로이 빽빽했다. 일단 젖은 옷을 빨면서 마시는 핫초코렛은 다급한 마을을 어느정도 누그러 뜨렸다. ...

토론토 뜨거운 햇살 꼭 필요한 선글라스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7, 조회: 3853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햇빛의 따스함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면 올해 새로 선글라스 하나 장만해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아직까지도 선글라스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패션 뿐만이 아니라 여름 야외활동에서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눈 건강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렇기...

Pride Toronto ( 프라이드 토론토 ) 2016

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06-16, 조회: 1839
Pride Toronto "You can wit with us" ​TORONTO PRIDE WEEK 2005년 네덜란드, 벨기에에 이어 세 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캐나다, 애초에 다민족 국가로 출발하여 자연스럽게 다양 한 문화와 가치를 인정하는 이곳에서 매년, 세계최대 규모의 게이&레즈비언 퍼레이드가 열...

슬라이드 더 시티 SLIDE THE CITY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1, 조회: 1278
해마다 여름이 다가오면 토론토에는 여름을 알리는 수많은 축제가 열립니다.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기온에는 역시 물놀이가 제격! 아직 물놀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이 축 제를 주목해보세요. 일정 구간을 통째로 통제한 거리에 설치된 물이 뿌려진 비닐 슬라 이더 위에 미끄러져 내려가는 ‘슬라이드 더 시티(Slide the Cit...

Day12 : Schreiber 도로에서 만난 곰 :: 5,000km의 기적 캐나다 자전거 횡단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6-10, 조회: 1854
바깥을 경계로 삼는 ​얇은 막 사이로 마구 두들기는 빗소리와 바람소리는 어제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시끄러웠다. 그나마 바람소리는 어제보다 줄어들었지만 문제는 텐트 안에 홍수가 난 듯 젖어버렸다. 물이 샌게 아니라 비바람에 틈으로 들어왔는지 벗어놨던 옷도 젖고 침낭도 부분 부분 얼룩이 생겨버렸으니. 오늘은 시작...

다육이 테라리움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23, 조회: 1866
봄을 알리는 생생한 식물로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가구나 마감재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간단한 테라리움 DIY로 집안에 봄의 따뜻한 느낌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초록 화분을 집 안에 들이는 것만으로 분위기는 한층 싱그러워 지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를 활용한 테라리움으로 그 이상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도 가능합니다. 밀...

Day11 : Marathon 구름만큼이나 걱정 많은 날 :: 5,000km의 기적 캐나다 자전거 횡단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20, 조회: 1146
어제부터 곰들을 의식해서인지 곰이 텐트 문을 여는 꿈을 꾸고 몇 차례 뒤척였다. 닫혀 있는 텐트문을 보고 안심하고 일어나는 아침이지만 몇일 전부터 쑤시던 아킬레스 건이 여전히 아팠다. 어제 약을 챙겨 먹었는데도 계속되니 걱정되기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걱정이 생겨나니 답답할 따름이다. 정리를 끝내고...

Luminatio Festival (루미나토 페스티벌)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19, 조회: 1534
Luminatio Festival (루미나토 페스티벌 ) ‘루미나토 페스티벌(Luminato Festival)’은 매년 6월에 열리며,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곳곳에서 열립니다. 연극, 무용, 댄스, 마술, 시각 예술, 문화, 영화 등 수십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캐나다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

맥 신상 트렌드를 한 눈에! MAC 둘러보기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17, 조회: 1413
Halsey/$21 많은 영향력있는 인물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맥이 이번에는 떠오르는 가수겸 작곡가 Halsey와 콜라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컨셉은 Future Forward: Halsey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음악계의 어린 선두주자 Halsey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윤광없이 깔끔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어두운 ...

Movie Time - 가정의 달 가족영화 15편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17, 조회: 5978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CBM이 추천하는 가족영화 15편! 오랜만에 가족끼리 집에서 맛있는 간식과 무비타임은 어때요?     꼬마 니콜라  전체관람가, 91분 프랑스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의 별명에서 따왔다는 프랑스 어린이 동화 '꼬마 니콜라‘의 영화버전. ...

빅토리아데이 VICTORIA DAY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10, 조회: 2116
빅토리아데이 Victoria Day 빅토리아데이 는 1837년 즉위한 후 64년간 재임했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즉위 후 1901년 서거하기 전까지 영국 왕실의 권위를 확립하고 지금의 법안들을 제정하는데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도 빅토리아란 지명과 거리 이름, ...

Day10 : White River 곰돌이 푸의 마을 :: 5,000km의 기적 캐나다 자전거 횡단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10, 조회: 1958
텐트를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에 다급히 일어나는 아침. 텐트는 걷어야 되는데 다행히 바로 앞에 처마가 있어 빗소리가 잦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걷기로한다. 다행히 직원들 출근 시간은 한 시간이나 남았으니 급할게 없다. 잠이 부족했는지 두 동행은 먼저 가라고한다. Timhorton으로가 식사를 하고 장을 보고오자 ...

5월의 은은한 벚꽃 바람 하이파크 High Park​

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5-07, 조회: 3304
하이파크 벚꽃 개화시기를 알고 싶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검색해보세요! www.sakurainhighpark.com 토론토에 다시 따뜻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봄과 함께 찾아온 벚꽃. 봄이라는 계절을 이야기 할 때 뺴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벚꽃은 짧은 기간 화사하게 피어나고 강렬하게 지며 ‘한정판’ 봄...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1년 9월호 (Vol.84)
CBM PRESS TORONTO – 2021년 8월호 (Vol.83)
CBM PRESS TORONTO – 2021년 7월호 (Vol.82)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