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ESTA 신청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itor_J.Kim 댓글 0건 조회 4,224회 작성일 14-01-16 16:20본문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ESTA 신청 방법)
캐나다 에서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의 경우 (ex 메가버스)ESTA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토론토-뉴욕의 경우에 버팔로에 있는 이민국에서 6불을 내고 들어가시면 된다고 하네요.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으로 들어가시는 경우 ESTA가 꼭 필요합니다.
2008년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에 가입함에 따라단기 (90일 이내) 미국 여행 시 비자 대신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하는데요 이를 제목에서 말한 ESTA 라고 합니다.사이트 접속하셔서 따라가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1 STEP- 위의 링크의 첫 화면입니다. 아직 ESTA 신청을 하신 적이 없다면 왼쪽 아래의 신청 버튼이 있습니다.

2 STEP - 법적고지를 읽고 저 아래 동의를 클릭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줍니다.위의 링크에서 한국어 버튼을 누르면 한국어 화면이 나옵니다.

3 STEP - 여기도 마찬가지로 동의를 누른 후 다음으로 넘어가줍니다.
4 STEP- 빈 칸 작성해주시면 되구요.국적과 거주 국가가 나뉘어져 있으므로 유학생이나 워홀러분들은 국적은 한국 거주지역은 캐나다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빈칸을 쫙쫙 넘어가주고 아래 예/아니오에 체크를 다 한 후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예를 누를 일은 보통은 없을거라고 봐요. 예를 누르는 순간 누가 봐도 거부당할 것 같은 지문들이 쫘라락 *예시) 미국 국적의 아이를 억류한 적이 있는가

5 STEP - 다음 단계로 넘어오면 재확인이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정말 간혹 이름 철자 실수 하시고 여권번호 실수 하시는 분 들이 있는데, 모든 빈칸은 영어로 쓰셔야 합니다.

6 STEP - 그럼 여기 결제 화면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권리 포기각서에 체크 하시면 지불하기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체크하고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비용은 미국 달러로 14불입니다. 캐나다 달러와 미국 달러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더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7STEP- 지불하기버튼을누르면이렇게나오는데쫘라락써주고 결제버튼 눌러주시면 됩니다.캐나다 와서 느끼는거지만 여긴 참 보안이 허술한데 한국에서 이런 결제 하려면 보안카드에 공인인증서에 비밀번호에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8 STEP - 허가 승인이 났습니다!이제 2년 간 90일 이내 단기 미국 여행은 비자 걱정 없이 다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에도 적힌 것 처럼 이 것이 미국 입국을 보장하진 않지만, 뭐 설마 입국심사에서 문제 될 일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ESTA 발급 받는 방법이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비자면제프로그램을 적용받아 무비자 즉 ESTA(전자여행허가제)를 신청해 입국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미국 정부를 사칭하거나 신청 대행 에이전시 홈페이지를 만들어 ESTA 신청을 유료로 해주는 업체들이 늘고 있어 주의 하셔야 합니다. (비용은 $45~65을 개인 크레딧에서 결제 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들 일부 사이트는 도메인 이름에 ‘org’를 사용함으로써 마치 국가기관이나 공기관인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으며 신청 하셨더라도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꼭 한번더 확인 하셔야 합니다.
CBM PRESS TORONTO 01월호, 2014
Copyright© 2014-2016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캐나다 에서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의 경우 (ex 메가버스)ESTA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토론토-뉴욕의 경우에 버팔로에 있는 이민국에서 6불을 내고 들어가시면 된다고 하네요.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으로 들어가시는 경우 ESTA가 꼭 필요합니다.
2008년 한국이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에 가입함에 따라단기 (90일 이내) 미국 여행 시 비자 대신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하는데요 이를 제목에서 말한 ESTA 라고 합니다.사이트 접속하셔서 따라가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1 STEP- 위의 링크의 첫 화면입니다. 아직 ESTA 신청을 하신 적이 없다면 왼쪽 아래의 신청 버튼이 있습니다.

2 STEP - 법적고지를 읽고 저 아래 동의를 클릭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줍니다.위의 링크에서 한국어 버튼을 누르면 한국어 화면이 나옵니다.

3 STEP - 여기도 마찬가지로 동의를 누른 후 다음으로 넘어가줍니다.

4 STEP- 빈 칸 작성해주시면 되구요.국적과 거주 국가가 나뉘어져 있으므로 유학생이나 워홀러분들은 국적은 한국 거주지역은 캐나다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빈칸을 쫙쫙 넘어가주고 아래 예/아니오에 체크를 다 한 후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예를 누를 일은 보통은 없을거라고 봐요. 예를 누르는 순간 누가 봐도 거부당할 것 같은 지문들이 쫘라락 *예시) 미국 국적의 아이를 억류한 적이 있는가

5 STEP - 다음 단계로 넘어오면 재확인이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정말 간혹 이름 철자 실수 하시고 여권번호 실수 하시는 분 들이 있는데, 모든 빈칸은 영어로 쓰셔야 합니다.

6 STEP - 그럼 여기 결제 화면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권리 포기각서에 체크 하시면 지불하기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체크하고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비용은 미국 달러로 14불입니다. 캐나다 달러와 미국 달러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더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7STEP- 지불하기버튼을누르면이렇게나오는데쫘라락써주고 결제버튼 눌러주시면 됩니다.캐나다 와서 느끼는거지만 여긴 참 보안이 허술한데 한국에서 이런 결제 하려면 보안카드에 공인인증서에 비밀번호에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8 STEP - 허가 승인이 났습니다!이제 2년 간 90일 이내 단기 미국 여행은 비자 걱정 없이 다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에도 적힌 것 처럼 이 것이 미국 입국을 보장하진 않지만, 뭐 설마 입국심사에서 문제 될 일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ESTA 발급 받는 방법이였습니다.
미국 정부의 비자면제프로그램을 적용받아 무비자 즉 ESTA(전자여행허가제)를 신청해 입국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미국 정부를 사칭하거나 신청 대행 에이전시 홈페이지를 만들어 ESTA 신청을 유료로 해주는 업체들이 늘고 있어 주의 하셔야 합니다. (비용은 $45~65을 개인 크레딧에서 결제 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들 일부 사이트는 도메인 이름에 ‘org’를 사용함으로써 마치 국가기관이나 공기관인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으며 신청 하셨더라도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꼭 한번더 확인 하셔야 합니다.
CBM PRESS TORONTO 01월호, 2014
Copyright© 2014-2016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