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캐스트아이언, 그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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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4,495회 작성일 17-04-11 12:40본문
안녕하세요 CBM PRESS 구독자 여러분? 다양한 소식들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에디터 메이플대니얼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와 관련되 조리용품에도 상당히 흥미가 있으실거에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저는 특히 좋아하는 조리도구가 있는데 바로 음식의 맛을 높여주는 무쇠냄비! 묵직한 무게때문에 사용이 번거롭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음식에 맛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제품이랍니다.
보통 르쿠르제 제품을 가장 많이 알고계시고 또 많이 사용하시죠? 그렇지만 너무나 높은 가격대 때문에 쉽게 접근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대형 마켓에 갔다가 퀴진아트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 솔직한 후기 남겨드릴까 해요! Canadian Tire 매장에서
기존가 140불 정도 하는 제품을 58불에 '겟'해서 왔습니다. 패키지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죠? 특히, 용량이 2.8L 이기 때문에 3~4인분 요리를 충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설레이는 제품 박스 개봉!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에서 '뽁뽁이'라고 부르는
플라스틱 비닐에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더라구요. 굉장히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 같아서 고객 입장에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성품은 상당히 심플하죠? 설명서와 보관을 위한 고무 패킹이 3개 들어있습니다. 패킹은 냄비 보관시 반드시 필요하니 버리지 마시고 꼭 챙겨두세요!
무쇠냄비의 특성상 무쇠 주물 부분이 노출 된윗부분에 제품의 뚜껑이 손상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패킹을 꼭 사용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패킹을 사용해 보관시 약간의 틈이 생겨 냄비의 안쪽까지 건조하는 데 더욱 용이해요! 저는 이런 에메랄드 빛 블루? 이런 계열의 색감이 너무 좋아요! 원래 푸른 계열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못느낀답니다 :D
에나멜 코팅이 되어있는 냄비 안쪽.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나멜이 벗겨지면 A/S 시간도 오래걸리고 무거운 주물냄비 특성상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기때문에 나무스푼 제품등으로 제품 코팅 손상을 최소화하여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처음 사용하실 때는 물을 냄비의 2/3정도 채우시고 펄펄 끓여 한번 버린 다음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묵직한 무게감 때문에 특히, 전기쿡탑이나 인덕션에 사용하시면 그 진가를 더욱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뚜껑까지 통으로 무쇠제품이기 때문에 요리가 한결 빠르고 수분을 머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눌러주는 힘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조리하는 수육과 같은 메뉴에 굉장히 적합한 냄비입니다. 통주물 무쇠내비의 특성상 모든 면이 뜨겁게 달구어지기 때문에 늘 단열 장갑 사용을 잊지 말아주세요!
첫 사용으로 시금치를 데쳐봤는데 열 보존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데칠 수 있었습니다. 아삭함이 살아있더라구요 :) 다음 포스팅에서는, 맛있는 요리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보통 르쿠르제 제품을 가장 많이 알고계시고 또 많이 사용하시죠? 그렇지만 너무나 높은 가격대 때문에 쉽게 접근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대형 마켓에 갔다가 퀴진아트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 솔직한 후기 남겨드릴까 해요! Canadian Tire 매장에서
기존가 140불 정도 하는 제품을 58불에 '겟'해서 왔습니다. 패키지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죠? 특히, 용량이 2.8L 이기 때문에 3~4인분 요리를 충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설레이는 제품 박스 개봉!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우리나라에서 '뽁뽁이'라고 부르는
플라스틱 비닐에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더라구요. 굉장히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 같아서 고객 입장에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성품은 상당히 심플하죠? 설명서와 보관을 위한 고무 패킹이 3개 들어있습니다. 패킹은 냄비 보관시 반드시 필요하니 버리지 마시고 꼭 챙겨두세요!
무쇠냄비의 특성상 무쇠 주물 부분이 노출 된윗부분에 제품의 뚜껑이 손상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패킹을 꼭 사용 해 주셔야 합니다.
에나멜 코팅이 되어있는 냄비 안쪽.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나멜이 벗겨지면 A/S 시간도 오래걸리고 무거운 주물냄비 특성상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니기때문에 나무스푼 제품등으로 제품 코팅 손상을 최소화하여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처음 사용하실 때는 물을 냄비의 2/3정도 채우시고 펄펄 끓여 한번 버린 다음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묵직한 무게감 때문에 특히, 전기쿡탑이나 인덕션에 사용하시면 그 진가를 더욱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뚜껑까지 통으로 무쇠제품이기 때문에 요리가 한결 빠르고 수분을 머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눌러주는 힘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조리하는 수육과 같은 메뉴에 굉장히 적합한 냄비입니다. 통주물 무쇠내비의 특성상 모든 면이 뜨겁게 달구어지기 때문에 늘 단열 장갑 사용을 잊지 말아주세요!
첫 사용으로 시금치를 데쳐봤는데 열 보존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데칠 수 있었습니다. 아삭함이 살아있더라구요 :) 다음 포스팅에서는, 맛있는 요리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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