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여행을 갈 때 꼭 들려야 하는 식당들 Top 4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Travel 로키 여행을 갈 때 꼭 들려야 하는 식당들 Top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532회 작성일 20-11-17 10:39

본문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관광

로키 여행도 식후경!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관광은 뭐니 뭐니 해도 로키 여행일 것입니다. 총 길이 약 4,800k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로키산맥! 그 아름다운 자연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쿠테나이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햄버 주립공원, 아시니보인 산 주립공원, 랍슨 산 주립공원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로키 여행도 식후경! 아무리 멋진 곳을 구경하러 간다고 해도 음식이 맛이 없으면 여행의 즐거움이 절반으로 감소할 것입니다. 특히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게 아니라 로드트립으로 직접 운전해서 가는 여행을 한다면, 맛집 탐방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처음 와 보는 곳으로 놀러 와서 어디가 맛있는지도 모르고, 복권 긁는 심정으로 제발 맛집이길 바랐다면, 이 글에 나오는 레스토랑들을 메모해 두세요. 로키산맥으로 로드트립을 떠나실 때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ello Toast

1217252399_vH6Ps9C7_90d7284bf0ecdd268c83a036e763dd1a5d9cc5ea.png

·주소: 428 Victoria St, Kamloops, BC V2C 2A7

·문의: +1-250-372-9322

·영업시간: 7:30 am – 3:00 pm (월 – 일)

·웹사이트: hellotoast.ca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리뷰했는데도 구글 평점이 무려 4.7! 5점이 만점이라는 점으로 봤을 때 이 정도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번쯤 가 봐야 하는 평점입니다. 가게 이름과 영업시간에서 유추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브런치 식당이며, 캠룹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에서 고기랑 다양한 식재료를 조달해 만드는 곳으로, 20년 이상 터줏대감처럼 캠룹스를 지켜온 식당입니다. 로키산맥으로 여정의 첫 브런치는 이곳에서 꼭 드시고 출발하세요. 메뉴는 구글에 나온 인기 메뉴들을 드셔도 좋으며, CBM 추천 메뉴는 Chive on Beef Benny입니다. 에그 베네딕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시켜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베니에 나오는 쇠고기가 일품! 이 집의 다른 쇠고기 요리를 맛보고 싶어질 정도의 맛입니다.



 The Raven Bistro

1217252399_tb4FUWGm_4d09e48a2ce72742146e9881c2f8f9d94b40f817.png

·주소: 504 Patricia St, Jasper, AB T0E 1E0

·문의: +1-780-852-5151

·영업시간: 11:00 am – 10:00 pm (월 – 일)

·웹사이트: theravenbistro.com


로키산맥 여행에서 밴프 국립공원만큼 유명한 곳은 아마 재스퍼 국립공원일 것입니다. 그 재스퍼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비스트로(Bistro)는 편안한 분위기의 작은 식당을 의미하는 단어로, 가게 이름에 이 단어가 들어가 있다면 좀 더 현지 분위기의 아늑한 식당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재스퍼라는 도시만의 정취가 묻어나는 곳으로, 이곳이 파는 음식 장르는 재스퍼 스타일이 가미된 지중해식 퓨전 요리입니다. 지중해식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이곳의 요리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CBM 추천 메뉴는 Bison & Boar Belly Flatbread와 Spanish Spiced Wings, 그리고 Rack of Lamb! 치킨윙은 닭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시켜야 하고, Rack of Lamb은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도 나지 않고 살코기가 살살 녹아 양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입니다. 닭고기와 쇠고기, 엘크 고기 등 다양하게 있는데 최대한 다양하게 맛보고 싶다면, The Three Pharaohs를 시켜서 드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쇠고기, 닭고기, 양고기를 동시에 조금씩 맛보실 수 있습니다.


 Park Distillery Restaurant and Bar

1217252399_Xzg5jeWI_e88b7e15170f3a9797c5be351cfe57351eedaeac.png

·주소: 219 Banff Ave, Banff, AB T1L 1A7

·문의: +1-403-762-5114

·영업시간: 11:00 am – 10:00 pm

·웹사이트: www.parkdistillery.com


이곳 역시 밴프에 있는 식당입니다. 다른 레스토랑과 다른 점이라면 이곳은 술도 직접 만드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이곳의 진은 특히 유명해 술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도 한 번쯤 꼭 시음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이 음식보다도 술에 대한 칭찬을 더 많이 할 정도로 정말 맛있는 술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그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곳 요리는 모두 장작불로 조리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맛도 일품이라 점심에 먹고 저녁에 또 오는 관광객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CBM 추천 메뉴는 Prime Rib(오후 5시 이후부터 주문 가능).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라 보통 오후 8시 30분 이후에 주문하려고 하면 이미 품절되고 없으니, 일찍 주문하세요. 

바비큐 소스를 좋아하신다면 Louis ribs도 맛있습니다. ‘나는 쇠고기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Rotisserie Chicken을 드셔 보세요. 고기를 정말 원 없이 먹고 싶을 때는 16oz로 시키시는 것을 강력 추천! 사이드 추천 메뉴는 Creamy Mashed Potatoes입니다. 참 요리 주문하실 때 캠프파이어 그레이비 소스를 꼭 추가하세요!



 Tooloulou's

1217252399_zHJMEZVO_b19ebc14b7711f51f7f1dc3459c4ece25d6cfd64.png

·주소: 204 Caribou St, Banff, AB T1L 1A6

·문의: +1-403-762-2633

·영업시간: 8:00 am – 9:00 pm

·웹사이트: tooloulous.com


로키 여행의 '꽃'하면 역시 밴프 아닐까요? 아마 많은 분이 밴프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실 텐데요. 그만큼 맛있는 식당들도 여기저기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Tooloulous는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잘 방문하는 곳으로, 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다 따로 있습니다. 케이준 레스토랑이며, 맛있는 아침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점심 메뉴도 맛있어 브런치를 먹으러 오시기에도 적합합니다. CBM 추천 메뉴는 점심 메뉴에 있는 House Favourites에 있는 메뉴들입니다. 


CBM PRESS TORONTO 11월호, 2020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

Copyright© 2014-2020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YCteam
Sault College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84건 1 페이지
토론토 라이프 목록

봄에 뿌리면 좋은 플로럴 향수 추천 Top 4

작성자: CBMED, 작성일: 05-07, 조회: 1125
봄에 뿌리면 좋은 플로럴 향수 추천 Top 4요즘 길가에 꽃들을 보니 완연한 봄을 느낍니다. 일주일 넘게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기도 하고, 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울적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화사해지는 기분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런 화사한 봄에 쓰면 더욱 찰떡인 플로럴 계열의 여성 향수를 추천...

내 집을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만들어 줄 와인 5종 소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7, 조회: 1258
따뜻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걱정 없이 마음껏 느끼고 싶지만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확진자와 연이은 락다운 소식에 여러분들 모두 많이 지쳐가고 계실 텐데요. 온전한 봄 공기를 마시는 것조차 마스크에 가려져 그것마저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유일하게 바깥 공기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내 집 마당 또는 발코니일 텐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1, 조회: 1401
가정의 달 5월, 민망한 장면 없이 가족과 볼만한 영화 4편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 특히나 요즘은 가족끼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시기인데요. 이번 호에서는 가족과 함께 모여 보기 좋은 영화 4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민망한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 없이 재미까지 꽉 잡은 영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바늘 입문서, 영문서부터 한글책까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2, 조회: 1312
처음 시작하는 뜨개질,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시죠?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있으면 좋을 만한 코바늘 책 추천해 드립니다.많은 분이 뜨개질에 관심을 두기 시작할 때 보기에 쉽고, 필요한 용품도 별로 없어 가벼워 보이는 코바늘에 큰 관심을 보이시는데요. 물론 코바늘이 비교적 단순한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본 테크닉...

밴프 국립공원에서 꼭 걸어 봐야 하는 하이킹 코스는? 1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20, 조회: 1551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자연 속을 걷는 행위인 하이킹,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는 워낙 자연 풍광이 좋아 하이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천국인데요. 그중에서도 손에 꼽을 하이킹 코스라고 하면 아마 로키산맥 쪽 지역이 아닐까 합...

프랑스 Bourgogne로 떠나는 와인 여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284
조금 서늘한 밤엔 따뜻한 침대 속에서 와인 한잔하기에 너무 좋고, 기온이 따뜻하게 올라간 낮엔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나른한 오후 햇살을 즐기시기에 딱 좋은 4월이 왔어요. 지난번 프랑스 Bordeaux로의 와인 여행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프랑스 Bourgogne 지역으로 와인 여행을 떠나볼까 하는데요. 모두들 와인 글라스...

캐나다에서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시는 '장동민'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2, 조회: 1323
<Interview Room>은 캐나다에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생생한 경험담, 팁, 정보 등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동산 리얼터로 일하고 있는 장동민입니다. 저는 15년 전에 캐나다에 이민을 와서 현재는 시민권...

<이 차가 궁금하다> - 이런 SUV가 또 있을까? 정통 도시형 SUV, 볼보 XC40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8, 조회: 1504
이런 SUV가 또 있을까? 정통 도시형 SUV, 볼보 XC40“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자신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외관” 지리 홀딩 그룹 산하 스웨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볼보! 안전과 기술력, 그리고...

<화유기> - 캐나다 세포라 추천템 2편 색조편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459
<화유기> - 캐나다 세포라 추천템 2편 색조편 “눈 화장에 꼭 필요한 색조 아이템들!” 화룡점정이란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 외모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눈매가 어떠냐에 따라 인상도 달라져, 그날 눈 화장에 따라 청순하게 보...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395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자칭 맥주 요정, 타칭 맥주 요괴, “맥요”와 떠나는 [주(酒)간여행]*맥주 외에도 여러 종류의 술을 다룰 예정이지만, 맥주를 제일 즐겨 마십니다 “브라운 에일...

<별별 동물> - 매일 억울美 뿜뿜, 귀여운 퍼그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027
<별별 동물> – 반려동물 백과사전매일 억울美 뿜뿜, 귀여운 퍼그  요즘 주변에 자주 보이는, 주름이 쭈글쭈글 한 귀엽고 억울하게 생긴 강아지! 딴딴한 몸매! 동그랗게 말린 꼬리! 어떤 종인지 다들 아실까요? 바로 퍼그입니다! 귀엽게 못생겼다는 뜻에서 외국에서는 큐트(cut...

묻어두었던 설렘을 꺼내는 영화 4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1831
토론토의 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지금,마음 속 깊숙히 묻어두었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유독 더 길게 느껴졌던 토론토의 겨울이 거의 끝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내음이 풍기면 나도 모르게 설레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는데요. 이번 ...

올 여름, 레트로 감성 가득한 롤러스케이팅 팝업 이벤트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30, 조회: 1669
올여름, 70년대 유행했던 롤러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Retro Rolla는 다가오는 6월, The Bentway에서 레트로 감성 가득한 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이곳은 겨울철에는 아이스 스케이팅 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벤트의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Retro R...

수선뿐만 아니라 모자랑 신발 세탁까지? JE Dry Cleaning

작성자: CBMED, 작성일: 03-25, 조회: 1265
수선뿐만 아니라 모자랑 신발 세탁까지? JE Dry Cleaning캐나다에서 옷을 사면 사이즈가 안 맞거나, 바지 길이가 너무 길거나, 핏이 예쁘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만큼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그래서 왠지 쇼핑은 한국에 갈 때 잔뜩 하게 되곤 합니다. 여기서...

대바늘 입문서, 영문서부터 한글책까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4, 조회: 1464
처음 시작하는 뜨개질,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시죠?초보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갖고 있으면 좋을 만한 대바늘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지난 시간에는 뜨개질을 시작하시는 또는 이미 하고 계신 니터분들이 보실만한 한국인 유튜버들을 추천해 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대바늘에 조금 더 다가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명한 대바늘 책을...

Civil Engineering Technologist로 일하시는 '하영'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3, 조회: 1308
캐나다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오늘은 캐나다에서 Civil Engineering Technologist로 일하고 계시는 정하영님의 이야기입니다.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정하영입니다. 캐나다에서 세네카 컬리지에서 3년 과정인 시빌 엔지니어링과를 졸업하고, 토론토 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1년 5월호 (Vol.80)
CBM PRESS TORONTO – 2021년 4월호 (Vol.79)
CBM PRESS TORONTO – 2021년 3월호 (Vol.7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