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QnA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Living 강아지 산책 QnA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2,699회 작성일 20-10-08 12:57

본문

강아지 산책 QnA


반려견을 키운다면,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계실 텐데요. 산책은 반려견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신체적 건강을 위해,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산책을 하지 못하는 강아지들은 집 내부에서만 활동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말썽을 부린다거나, 공격적인 성향이 생길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어려서, 너무 늙어서 산책하기 힘들다면, 반려견을 안고 다니시거나, 강아지 유모차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고, 산책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에는 반려견에게 필수인 산책 QnA를 알아보겠습니다!


  • 1.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  필요한 준비물은?

첫 번째, 리드줄(목줄). 우리처럼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고 하더라도 꼭 리드줄이 필요합니다. 또한, 잘 따라다니다가도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리드줄은 필수입니다. 

두 번째, 배변 봉투! 강아지들은 원래 야외 배변을 합니다. 산책 코스가 산책로나 공원이라도 항상 반려견의 변을 치우는것은 매너이자 에티켓입니다. 

세 번째, 물과 간단한 간식. 강아지들은 하루에 일정 활동량을 채워 줘야 하는데 그때 필요한 수분을 바로 공급해 줄수 있는 물을 갖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또한, 간단한 간식을 챙겨 잠시 산책 중 간식을 주며 휴식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 2.     강아지 산책, 얼마나 시켜야 할까?

강아지 산책을 매일 해주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럼 강아지 산책을 얼마나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강아지는 나이에 따라 다른 운동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 중인 새끼 강아지들에게는 과도한 운동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몸이 완전히 자란 다음인 1개월 후에는 5분, 3개월 이후에는 15분 정도가 좋습니다. 

성견의 경우 운동량에 주의를 필요하지 않지만 대부분 30분 - 2시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노견인 경우, 젊었을 때 보다 짧아지고 느린 속도로 진행 되어야 합니다. 

또한 견종에따라 운동량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치와와, 푸들, 요크셔테리어와 같은 작은 견종들은 다른 강아지들보다 적게 활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거대한 견종이라고 다 활동적인 것은 아닙니다. 거대 견종인 그레이트데인, 마스티프, 뉴펀들랜드와 같은 품종은 덜 활동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납작한 코를 가진 불독, 퍼그와 같은 견종들 또한 호흡 문제를 겪어, 천천히 움직이며 앉아 있는 생활이 많습니다. 활발한 견종들, 예를 들면 테리어, 리트리버, 하운드, 쉽독등은 활동량이 많아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60 - 90분 정도의 운동을 해야합니다.


  • 3.     강아지 산책시간, 언제하는것이 좋을까?

강아지 에너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침 시간의 산책은 강아지에게 하루 중 가장 긴 산책을 즐길수 있습니다. 산책 경로가 붐비지 않은 시간대로 가까운 곳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강아지 감각이 민감하기 때문에, 긴장을 풀고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냄새를 맡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강아지 산책을 하지 않는다면, 실내에서 후각 놀이를 진행해 주는 것도 밤새 쌓인 강아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오 시간인 한낮의 강아지 산책은 여름철에 주의를 해주어야 합니다. 정오 시간에는 강아지 산책이 길어지면, 열사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정오 시간이라면, 되도록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강아지 산책시간은 보호자의 일정이 끝난 오후 시간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간대는 도시 소음과 혼잡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올라가, 긴장을 풀고 산책을 즐길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조용한 곳에서 산책 해주는 게 좋습니다. 밤에 하는 산책은 강아지가 휴식을 취하기 좋은 적합한 시간대 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강아지가 원하는 냄새를 맡게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전에 하는 산책은 대형견에게 좋다고 합니다. 이 경우, 배를 비우는 운동이나 위경련이나, 복부 경련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사 전 산책을 통해, 소화기관을 진정시켜 주고, 휴식을 취한 후에 음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 강아지가 산책을 하게되면 정기적으로 소변을 보거나 배설을 하는 일과들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많은 음식을 섭취한 후의 운동은 종종 강아지의 위장관의 꼬임이나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4.     강아지가 산책 중 주인을 바라보는 이유는?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보면, 가끔 주인을 쳐다볼 때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중 쳐다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주인을 생각을 알고싶어서 쳐다 볼 수 있습니다. 산책을 리드하면서 가는 강아지도 있지만, 산책 주도권은 주인에게 있다라고 생각하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오늘은 어느 쪽으로 갈까"라며 주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 쳐다 볼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인이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경우, 강아지가 주인을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세 번째, 무엇인가 요구하고 싶을 때 입니다. 산책 중, 물 마시고 싶거나 쉬고 싶거나, 안아 달라고 요구할 때에도 주인을 본다고 합니다. 주인이 신호를 알아듣지 못했다면 아예 멈춰 서기도 합니다. 또한, 공사장이나 웅덩이 등 강아지가 무서워하는 것을 발견하면 불안감에 주인을 쳐다볼수 있습니다. 만약 꼬리가 내려가고, 귀가 뒤를 향하고 있으면 다른 길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뜻도 있다고 합니다. 산책 중에 활짝 웃으면서 주인을 바라본다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럴때는 함께 웃어주시면 좋습니다!


  • 5.     겨울철 강아지 산책 시 주의할점?

이제 다가오는 추워지는 계절, 강아지 겨울 산책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발톱부상. 강아지 겨울 산책에 있어, 강아지 발톱이 갈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땅이 얼면서 강아지 발톱과 마찰되어 갈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강아지 발톱을 좀더 다듬어 주는 것으로 방지할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동상. 눈이나 비가오는 환경에 발가락 사이의 털이 눈과 비에 젖으면서 얼게되면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발과 귀, 꼬리는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세 번째, 관절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낮은 온도 추위 속에서 강아지 산책을 평소 시간과 동일하게 하려는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관절에 무리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염좌에 걸려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땅이 얼어 발을 헛딛거나 미끄러지는 일들로 관절 질환의 위험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염화칼슘을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바닥이 얼지 않게 염화 칼슘을 땅에 뿌립니다. 염화칼슘은 화학 물질이기 떄문에 강아지 발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 6.     강아지 산책 후 발 어떻게 닦아야할까?

강아지는 산책 중 흙이나 오염 물질을 밟게 됩니다. 그래서 산책 후에 발을 잘 닦아 주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닦아 줘야 할까요? 산책 후에 강아지 발에 약간의 먼지와 흙만 있다면, 물티슈로 해결해도 괜찮습니다. 물티슈 유해 성분에 주의하면서 발가락 사이사이를 잘 닦아 주시면 됩니다. 산책할 때 발에 끈적하거나 너무 많은 흙이 묻었다면, 물로 깨끗이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발을 물에 충분히 적셔 주고, 강아지 샴푸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 주면 됩니다. 또한, 발을 씻어 줄때에는 발바닥만 잘 씻는 것만 아니라 발톱 사이사이까지 잘 닦아 줘야 합니다. 잘 씻겨 지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나중에 그런 부분을 강아지가 핥을 수 있습니다. 물로 잘 씻겨 주었다면, 발가락 사이를 잘 말려줘야 합니다. 강아지 발가락 사이가 피부 알레르기나 감염이 가장 잘 많이 이뤄지는 부분입니다. 발가락 사이가 습하면, 세균이 증식하기 쉽기 때문에 발가락 사이사이의 털을 잘 말려 줘야합니다.


  • 7.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하는 이유는? 보호자가 체크해봐야 할 점!

강아지라면 당연히 산책을 좋아할 것 같지만, 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이 종종 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할 수 있는 이유는 첫 번째로 리드줄입니다. 강아지가 아직 리드줄에 적응하지 못했거나, 몸에 너무 딱 맞거나 작다면 움직임이 불편하고 제한적이게 되어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드줄을 너무 짧게하면 자유로운 탐색이나 움직임이 없어지기 때문에 강아지가 산책을 즐길 수 없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어렸을 때 사회화 과정을 잘 겪지 못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사회화 훈련이 부족할 때엔, 새로운 것에 대한 무서움이 쉽게 생겨서 산책에서의 새로운 소리, 냄새, 환경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날씨 또한 강아지가 산책을 싫어하는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무리인 너무 더운 날씨나, 너무 추운 날씨는 강아지도 산책하기 힘듭니다. 강아지가 걷는데 문제가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산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원래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산책을 거부한다면, 질병문제일 수 있으니 살펴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호자가 산책을 하면서 핸드폰만 보고 걷거나 음악에 집중한다면, 강아지는 산책을 하면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소통하면서 걷는 즐거운 산책 시간이 건강에도 유대 관계 형성에도 좋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에 있어서 산책은 정말 빼먹을 수 없는 필수적인 일 입니다. 항상 보호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반려견과, 지금 바로 산책 나가보세요!

 

1613865410_rB3iVCO6_7c256c5fdb1df58ca4ffdd723c9a1707ad1aaba3.png



1613865410_ZzBoeAtu_47259ee12d7bfb94c6eb75fa18648401a83211cd.png



1613865410_fWkcoqQv_9f6dd607022309bc4fd1cfe49788d901c268bef5.png

(사진= Pixabay & Shutterstock)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94건 1 페이지
토론토 라이프 목록

키우기 쉬운 실내견 - 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14, 조회: 1050
키우기 쉬운 실내견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아주 작은 품종들로 이루어진 토이 그룹의 애완견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하고 좁은 실내에서도 잘 적응하는 애교덩어리가 바로 이 강아지들입니다. 이 번호에서는 슈나우저, 킹찰스스패니얼에 대해 알아볼까요?슈나우저Miniature Schnau...

요즘 핫한 토론토 스파 TOP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02, 조회: 1110
요즘 핫한 토론토 스파 TOP8가성비 스파에서부터 호텔 스파까지, 요즘 뜨고 있는 인기 스파 8군데를 소개합니다. 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 지친 몸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또는 나만의 힐링 방법으로 스파를 찾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 혹은 커플...

혼자서 방문하기 좋은 토론토 레스토랑 BEST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01, 조회: 1106
혼자서 방문하기 좋은 토론토 레스토랑 BEST8한 사람이 방문해도 눈치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와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토론토 맛집을 소개합니다.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혼밥하시는 분들이 요즘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요즘은 토론토에서도 1인 가구를 위한 전문 매장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는 비...

키우기 쉬운 실내견 - 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14, 조회: 1154
키우기 쉬운 실내견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아주 작은 품종들로 이루어진 토이 그룹의 애완견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하고 좁은 실내에서도 잘 적응하는 애교덩어리가 바로 이 강아지들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시추, 말티즈에 대해 알아볼까요?시추Shih Tzu원산지 중국그룹 토이 그룹체중 ...

강아지로 보는 외로움 테스트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11, 조회: 1201
강아지로 보는 외로움 테스트당신은 한 마리의 강아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아래 중 어떤 강아지와 함께 하고 싶나요?1. 흰 말티즈2. 셰퍼드3. 골든 리트리버4. 진돗개1. 흰 말티즈귀여운 사랑둥이 "흰 말티즈"를 선택한 당신은 매우 외로운 상태! 지금 당신이 외로운 이유는 '사랑'을 나눌...

키우기 쉬운 실내견 - 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11, 조회: 1181
키우기 쉬운 실내견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아주 작은 품종들로 이루어진 토이 그룹의 애완견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하고 좁은 실내에서도 잘 적응하는 애교덩어리가 바로 이 강아지들입니다. 이번호에서는 포메라니안, 닥스훈트에 대해 알아볼까요?포메라니안Pomeranian원산지 독일그룹...

가성비와 퀄리티까지 좋은 토론토 유기농 마켓 TOP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2, 조회: 1192
가성비와 퀄리티까지 좋은 토론토 유기농 마켓 TOP8건강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가득한 유기농 마켓, 이제는 합리적은 가격대로 쇼핑해 보세요!일상생활에서 뗄 수 없는 생필품! 유기농 제품으로 구입하면 싶지만, 높은 가격대에 부담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오늘은 토론토에서 가성비가 뛰어나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

주말을 더욱 완벽하게 - 토론토 배달 피자 맛집 BEST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2, 조회: 1221
주말을 더욱 완벽하게 - 토론토 배달 피자 맛집 BEST8캐네디언 스타일로 주말 저녁을 더욱 완벽하게 보내는 방법!고소한 피자 & 맥주 나이트, 어떠세요?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배달 음식 중에 소울 푸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한국식 튀긴 치킨을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북미지역에서도 간식 ...

클래식한 전통의 맛 - 토론토 푸틴 맛집 TOP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2, 조회: 1285
클래식한 전통의 맛 - 토론토 푸틴 맛집 TOP8직접 손질한 홈메이드 감자튀김, 따끈한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까지, 겨울 별미 푸틴 맛집 만나보세요!1) Kitchen on Sixth키친 온 식스 레스토랑은 일반적인 카페 메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런치 메뉴까지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영국식 아침 식사 메뉴, ...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 - 토론토 카푸치노 맛집 BEST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1, 조회: 1321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 - 토론토 카푸치노 맛집 BEST8아침에 활력을 위해, 또는 주말의 여유로움을 위해,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 어떠세요?매일 똑같은 하루 일상에 더욱 상쾌한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커피 한잔, 그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텐스한 향의 에스프레소를 정통 방식으로 내...

유명 레스토랑 오너 셰프가 추천하는 $20이하 토론토 맛집 TOP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7, 조회: 1426
유명 레스토랑 오너 셰프가 추천하는 $20이하 토론토 맛집 TOP8명실 상부 태국 요리 전문점 자타 공인 1위 PAI,PAI 공동 창업 오너 셰프가 추천하는 토론토 맛집 8군데를 소개합니다!매달 들려오는 식료품 가격 인상 소식과 더불어 치솟는 토론토의 월세까지, 이제는 밖에서 외식 한 번 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만큼, 생활...

집으로 보는 성격테스트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1-15, 조회: 1285
집으로 보는 성격테스트집을 그리게 된다면가장 먼저 그리는 곳은어디일까요~ ????❓1. 지붕   2. 문   3. 굴뚝   4. 창문1. 지붕지붕을 먼저 그리는 당신은 주변 대인관계가 좋은 편에 해당이 되어 도움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성격 또한 밝고 붙임성이 좋아 친...

[ 팡팡동물 ] 키우기 쉬운 실내견, 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1-15, 조회: 1271
[ 팡팡동물 ] 키우기 쉬운 실내견, 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푸들 [ Toy Poodle ]특징프랑스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랑스의 국견입니다.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입니다. 양처럼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이 집안에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

조용한 분위기 토론토 펍 BEST5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7, 조회: 1396
조용한 분위기 토론토 펍 BEST5단풍 드는 아름다운 광경은 잠시 잠깐, 이제 11월에 접어들면서 점차 푸르렀던 길가의 가로수들도 낙엽이 지고 앙상해지는 계절 초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다른 계절 보다 더, 여유로움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는데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과 수제 생맥주, 또는 칵테일 한잔하...

토론토 근교 늦가을 당일치기 여행 명소 BEST8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3, 조회: 1389
토론토 근교 늦가을 당일치기 여행 명소 BEST8이제 한 달 후면 본격적인 겨울 시작, 가을이 지나가기 전 만끽할 수 있는 늦가을 당일치기 여행 명소 8군데를 소개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달라지는 토론토의 가을, 이제 약 한 달 후면 공식적인 겨울이 시작되는데요. 아름다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

캐나다 환절기 수분 크림 추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0-16, 조회: 1563
캐나다 환절기 수분 크림 추천!안그래도 건조한 캐나다 날씨!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푸석한 피부가 고민이신 분들 주목해 주세요.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 끈적거리고 리치한 제형이 싫으신 분들,부드러운 피부를 가꾸고 싶은 분들까지 4가지 환절기에 쓰기 좋은 수분크림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비오템 세라 리페...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BM PRESS TORONTO - 2024년 2월호 CBM TORONTO (Vol.113)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