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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Toronto's Bridal Show (토론토 브라이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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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3,237회 작성일 17-04-03 00:19본문
2017년 4월 7일 - 9일, Enercare Centre
토론토 브라이덜 쇼는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새로운 웨딩트렌드를 알 수 있는 결혼 준비의 길잡이 웨딩박람회 입니다. 올해 2017년 토론토 브라이덜 쇼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Enercare Centre에서 진행됩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캐나다 브라이덜 쇼”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토론토 브라이덜 쇼”는 결혼 과정과 결혼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여러가지 혜택을 예비부부들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결혼준비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만 아니라 토론토 근교의 결혼식장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브라이덜쇼는 토론토의 다양한 웨딩업체과 함께하는 합리적인 웨딩 패키지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으며 각 업체마다 다양한 기념품등 선물과 함께 브라이덜쇼 특별 할인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요즘은 간단한 스몰웨딩이 대세라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준비하려면 신경써야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예식장소 섭외부터 꽃과 케이크 등 데코레이션 업체, 웨딩드레스, 포토그래퍼부터 허니문까지 복잡한 결혼 준비를 한곳에서 다양한 업체를 비교하면서 결정할 수 있어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매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결혼 준비
한국에는 결혼을 위한 전문 웨딩홀들과 전문 통합 웨딩패키지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보통 연회장이나 교회, 시청이나 컨벤션 센터 등 장소를 직접 빌려 각자의 문화에 맞게 예비 신랑신부가 대관한 장소에 장식을 꾸미고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드레스와 턱시도, 메이크업, 헤어, 그리고 사진과 답례품까지 모두 개별적으로 계약을 맺어 하나하나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준비해야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다양한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브라이덜쇼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부부들에게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웨딩 박람회입니다.
브라이덜 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웨딩박람회 행사정보
일정 안내 : 4월 7일 - 9일, 2017년
7일(금요일) : 5:00 PM to 9:00 PM
8일(토요일) : 10:00 AM to 7:00 PM
9일(일요일) : 10:00 AM to 7:00 PM
입장권 안내 : 일반 성인 입장료 $20
온라인 구매 가능 www.torontosbridalshow.com/
장소 안내 : Enercare Centre, Exhibition Place - Hall C (100 Princes’ Blvd. Toronto, ON)
결혼식의 꽃 허니문과 데스티네이션 웨딩
시대가 변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나름의 개성을 뽐내는 웨딩을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데스티네이션 웨딩(Destination Wedding)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에는 많이 보편화 되지 않지만 북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하나의 결혼 문화입니다. 신랑과 신부 하객들이 함께 휴양을 떠나듯 외국의 열대 섬이나 유명 관광지로 이동 하여 결혼식에 참석하고 함께 또는 각자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21세기적 웨딩 스타일입니다.
여행이 보편화되는 시기와 맞물려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파파라치와 미디어의 지나친 관심을 피해 가까운 사람들만 비밀스럽게 초대하여 극비리에 치르고 오는데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저렴해진 항공료와 다양한 숙박시설과 웨딩 업체의 등장에 따라 일반인들에게도보편화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는 신랑 신부외에도 가족들과 지인들 모두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에 맞추어 이번 브라이덜쇼에도 여러 데스티네이션 웨딩 업체들과 더불어 로맨틱한 허니문까지 다양한 정보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고 더불어 특별 할인의 기회까지 놓치지 마세요!
웨딩드레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인생에 딱 한번 입을 드레스이기에 무리해서라도 구매하는 경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포즈를 받은 신부들이 가장 먼저하는 것이 드레스 쇼핑인데 보통 7-8개월 전에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좀 이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북미의 웨딩드레스 샵들은 기성품처럼 사이즈 별로 만들어 놓고 파는게 아니라 샘플로 한 두벌씩 가져다 놓고 예비신부들이 직접 와서 눈으로보고 입어보고 본인의 입맛에 맞게 주문 제작이
들어 갑니다. 짧게는 석달에서 보통 6개월 이상 걸려야 드레스가 완성됩니다. 특히 토론토 브라이덜 쇼에서는 다양한 토론토의 인기 웨딩드레스 샵에서 참여해 이 행사기간 동안을 위한 특가세일이 준비되어 있어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는 예비신부들에게 좋은 할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브라이덜 쇼 웨딩드레스 패션쇼 + 경품행사
7일, 금요일 : 7:30 PM
8일, 토요일 : 1:00 PM / 5:00 PM
9일, 일요일 : 3:00 PM
*가끔 영화에서는 엄마가 딸에게 본인이 입었던 드레스를 물려주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현실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누렇게 변색되지 않게 새 것처럼 보관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 드라이클리닝이 아닌 특별 보존 처
리를 해야하는데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다고 합니다.
CBM PRESS TORONTO 3월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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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브라이덜 쇼는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새로운 웨딩트렌드를 알 수 있는 결혼 준비의 길잡이 웨딩박람회 입니다. 올해 2017년 토론토 브라이덜 쇼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Enercare Centre에서 진행됩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캐나다 브라이덜 쇼”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토론토 브라이덜 쇼”는 결혼 과정과 결혼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여러가지 혜택을 예비부부들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결혼준비에 대한 궁금증 해소뿐만 아니라 토론토 근교의 결혼식장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브라이덜쇼는 토론토의 다양한 웨딩업체과 함께하는 합리적인 웨딩 패키지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으며 각 업체마다 다양한 기념품등 선물과 함께 브라이덜쇼 특별 할인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요즘은 간단한 스몰웨딩이 대세라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준비하려면 신경써야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예식장소 섭외부터 꽃과 케이크 등 데코레이션 업체, 웨딩드레스, 포토그래퍼부터 허니문까지 복잡한 결혼 준비를 한곳에서 다양한 업체를 비교하면서 결정할 수 있어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매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결혼 준비
한국에는 결혼을 위한 전문 웨딩홀들과 전문 통합 웨딩패키지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보통 연회장이나 교회, 시청이나 컨벤션 센터 등 장소를 직접 빌려 각자의 문화에 맞게 예비 신랑신부가 대관한 장소에 장식을 꾸미고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드레스와 턱시도, 메이크업, 헤어, 그리고 사진과 답례품까지 모두 개별적으로 계약을 맺어 하나하나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준비해야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다양한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브라이덜쇼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부부들에게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웨딩 박람회입니다.
브라이덜 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 장소 섭외
- 청첩장
- 꽃장식과 데코레이션
- 웨딩드레스와 웨딩슈즈 악세서리등
- 헤어와 메이크업
- 포토그래퍼
- 답례품
- 허니문
- 웨딩카
- 축가 세션
- 식사
웨딩박람회 행사정보
일정 안내 : 4월 7일 - 9일, 2017년
7일(금요일) : 5:00 PM to 9:00 PM
8일(토요일) : 10:00 AM to 7:00 PM
9일(일요일) : 10:00 AM to 7:00 PM
온라인 구매 가능 www.torontosbridalshow.com/
장소 안내 : Enercare Centre, Exhibition Place - Hall C (100 Princes’ Blvd. Toronto, ON)
결혼식의 꽃 허니문과 데스티네이션 웨딩
시대가 변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나름의 개성을 뽐내는 웨딩을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데스티네이션 웨딩(Destination Wedding)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에는 많이 보편화 되지 않지만 북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하나의 결혼 문화입니다. 신랑과 신부 하객들이 함께 휴양을 떠나듯 외국의 열대 섬이나 유명 관광지로 이동 하여 결혼식에 참석하고 함께 또는 각자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21세기적 웨딩 스타일입니다.
여행이 보편화되는 시기와 맞물려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파파라치와 미디어의 지나친 관심을 피해 가까운 사람들만 비밀스럽게 초대하여 극비리에 치르고 오는데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저렴해진 항공료와 다양한 숙박시설과 웨딩 업체의 등장에 따라 일반인들에게도보편화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는 신랑 신부외에도 가족들과 지인들 모두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에 맞추어 이번 브라이덜쇼에도 여러 데스티네이션 웨딩 업체들과 더불어 로맨틱한 허니문까지 다양한 정보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고 더불어 특별 할인의 기회까지 놓치지 마세요!
웨딩드레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인생에 딱 한번 입을 드레스이기에 무리해서라도 구매하는 경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포즈를 받은 신부들이 가장 먼저하는 것이 드레스 쇼핑인데 보통 7-8개월 전에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좀 이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북미의 웨딩드레스 샵들은 기성품처럼 사이즈 별로 만들어 놓고 파는게 아니라 샘플로 한 두벌씩 가져다 놓고 예비신부들이 직접 와서 눈으로보고 입어보고 본인의 입맛에 맞게 주문 제작이
들어 갑니다. 짧게는 석달에서 보통 6개월 이상 걸려야 드레스가 완성됩니다. 특히 토론토 브라이덜 쇼에서는 다양한 토론토의 인기 웨딩드레스 샵에서 참여해 이 행사기간 동안을 위한 특가세일이 준비되어 있어 결혼식의 꽃인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는 예비신부들에게 좋은 할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브라이덜 쇼 웨딩드레스 패션쇼 + 경품행사
7일, 금요일 : 7:30 PM
8일, 토요일 : 1:00 PM / 5:00 PM
9일, 일요일 : 3:00 PM
*가끔 영화에서는 엄마가 딸에게 본인이 입었던 드레스를 물려주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현실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누렇게 변색되지 않게 새 것처럼 보관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 드라이클리닝이 아닌 특별 보존 처
리를 해야하는데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다고 합니다.
CBM PRESS TORONTO 3월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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