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필터 교환이 편리한 브리타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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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8,275회 작성일 17-03-30 19:57본문
안녕하세요 CBM PRESS 구독자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제 와인을 좀 마셔서 그런걸까요?
브리타정수기를 아직 식지 않은 전기쿡탑위에 올려놓고 침대로 직행... 뭔가 기분나쁘게 타는 냄새 때문에, 주방으로 나와봤더니...연기자욱...그야말로 이 집 제 집도 아닌데 홀랑 다 태워먹을 뻔 했네요. 쿡탑에 녹아내린 플래스틱 다 닦아내느라 고생했어요.
그냥 물을 예전에는 마셨는데, 석회 함량이 높다 그래서 브리타정수기 사용한 이후로는 그냥 수돗물 잘 안마시거든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필터링 된 물 마시다가 그냥 받아서 마시니 약 냄새도 심하고 해서 바로 집근처 캐네디언타이어 가서 구입해왔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버전보다 한단계 낮은 버전이에요. 8컵 가능하니깐 양도 넉넉하고, 오히려 이전 제품은 크기가 너무 커서 들기도 버겁고 사용이 조금 불편했는데 오히려 이정도 레벨 제품이 더 가볍고 좋은 것 같아요.
정수 제품을 구입 시 늘상 망설여지는 것이 바로 정수기필터 교환이 번거로울까봐서 인데요. 브리타 제품은 필터 하나로 300mL 물병 기준 300병의 물을 정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면서 교환 방법도 아주 편리해요. 별다른 기술 없이, 카트리지를 끼웠다 빼내는 작업이 다이기 때문에 정말 이쪽 북미에서는 집집마다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최근에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한국의 코스트코에도 판매가 되고 있어서 종종 사용 후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여러가지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정수기를 들여 놓는 집은 정말 드물고 그런 시스템을 하는 회사도 기업전용이거나 한국회사가 전부라 선택의 폭이 참 좁고 렌탈비도 매우 비싸답니다. 근데 제가 브리타정수기를 지금까지 1년 정도 넘게 사용 해 오고 있는데 무엇보다 필터교환이 편리해서 굳이 렌탈 정수기까지 생각안하게 되더라구요
전자식으로 필터교환 시기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사용이 편안한 제품이랍니다. 세금 전 가격이 32불대로 본 패키지에 필터 한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터는 단품으로 구입시, 1개당 7.99불인데 3개 묶음시 19불, 5개묶음시 24불 이런식으로 많은 양을 함께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패키지 내용물을 확인해 볼까요?
본체와 필터1개 구성, 그리고 설명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하얀색이 없어서 블랙으로 했는데 뭐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사용 전 필터는 흐르는 물에 15초 정도 헹구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불순물이 한번 정도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가운 흐르는 물이 필터를 통과할 수 있도록 약15초 정도 헹구어 주시면 되어요. 아래로 물이 빠지는게 보이실거에요. 첫사용이니 만큼, 피처도 한번 세척 해 주시고 필터를 장착후 덮개를 덮어주시면 브리타 정수기 사용준비 완료!
위에 물을 담아 주시면 필터를 거쳐 아래에 정수 된 물이 걸러지는 시스템이에요. 어떤 분들은 이 피처 용기를 그대로 냉장보관 하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따로 물병에 담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버튼을 눌러 확인하면, 현재 필터의 상태가 뜬답니다! 그래서 굳이 교체 시기에 대한 걱정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시다가 빨간불이 들어오면 그때 바꿔 주시면 되요.
자세한 사용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으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겠죠?
필터는 3~5개 묶음으로 구입해야 오히려 더 경제적이더라구요. 저는 필터 보통 2개월정도 쓰고 교환하는 편이에요. 물에서 수도 냄새가 안나면 굳이 빨간불이 들어와도 사용을 쭉~ 한답니다.
오늘은 정수기필터 교환이 특히 편리해서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는 브리타정수기 포스팅으로 함께했습니다. 일반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제품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랍니다.
오늘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제 와인을 좀 마셔서 그런걸까요?
브리타정수기를 아직 식지 않은 전기쿡탑위에 올려놓고 침대로 직행... 뭔가 기분나쁘게 타는 냄새 때문에, 주방으로 나와봤더니...연기자욱...그야말로 이 집 제 집도 아닌데 홀랑 다 태워먹을 뻔 했네요. 쿡탑에 녹아내린 플래스틱 다 닦아내느라 고생했어요.
그냥 물을 예전에는 마셨는데, 석회 함량이 높다 그래서 브리타정수기 사용한 이후로는 그냥 수돗물 잘 안마시거든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필터링 된 물 마시다가 그냥 받아서 마시니 약 냄새도 심하고 해서 바로 집근처 캐네디언타이어 가서 구입해왔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버전보다 한단계 낮은 버전이에요. 8컵 가능하니깐 양도 넉넉하고, 오히려 이전 제품은 크기가 너무 커서 들기도 버겁고 사용이 조금 불편했는데 오히려 이정도 레벨 제품이 더 가볍고 좋은 것 같아요.
정수 제품을 구입 시 늘상 망설여지는 것이 바로 정수기필터 교환이 번거로울까봐서 인데요. 브리타 제품은 필터 하나로 300mL 물병 기준 300병의 물을 정수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면서 교환 방법도 아주 편리해요. 별다른 기술 없이, 카트리지를 끼웠다 빼내는 작업이 다이기 때문에 정말 이쪽 북미에서는 집집마다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최근에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한국의 코스트코에도 판매가 되고 있어서 종종 사용 후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여러가지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정수기를 들여 놓는 집은 정말 드물고 그런 시스템을 하는 회사도 기업전용이거나 한국회사가 전부라 선택의 폭이 참 좁고 렌탈비도 매우 비싸답니다. 근데 제가 브리타정수기를 지금까지 1년 정도 넘게 사용 해 오고 있는데 무엇보다 필터교환이 편리해서 굳이 렌탈 정수기까지 생각안하게 되더라구요
전자식으로 필터교환 시기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사용이 편안한 제품이랍니다. 세금 전 가격이 32불대로 본 패키지에 필터 한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터는 단품으로 구입시, 1개당 7.99불인데 3개 묶음시 19불, 5개묶음시 24불 이런식으로 많은 양을 함께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본체와 필터1개 구성, 그리고 설명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하얀색이 없어서 블랙으로 했는데 뭐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사용 전 필터는 흐르는 물에 15초 정도 헹구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불순물이 한번 정도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가운 흐르는 물이 필터를 통과할 수 있도록 약15초 정도 헹구어 주시면 되어요. 아래로 물이 빠지는게 보이실거에요. 첫사용이니 만큼, 피처도 한번 세척 해 주시고 필터를 장착후 덮개를 덮어주시면 브리타 정수기 사용준비 완료!
위에 물을 담아 주시면 필터를 거쳐 아래에 정수 된 물이 걸러지는 시스템이에요. 어떤 분들은 이 피처 용기를 그대로 냉장보관 하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따로 물병에 담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버튼을 눌러 확인하면, 현재 필터의 상태가 뜬답니다! 그래서 굳이 교체 시기에 대한 걱정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시다가 빨간불이 들어오면 그때 바꿔 주시면 되요.
자세한 사용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으니,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겠죠?
필터는 3~5개 묶음으로 구입해야 오히려 더 경제적이더라구요. 저는 필터 보통 2개월정도 쓰고 교환하는 편이에요. 물에서 수도 냄새가 안나면 굳이 빨간불이 들어와도 사용을 쭉~ 한답니다.
오늘은 정수기필터 교환이 특히 편리해서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는 브리타정수기 포스팅으로 함께했습니다. 일반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제품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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