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범죄구역, ‘프리즌’ 토론토로 온다!

[업타운]Cineplex Empress Walk
[다운타운] Cineplex Cinemas Yonge Dundas and VIP
토론토 개봉일: 2017.03.31. (금요일)
씨네플렉스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믿고 보는 배우 한석규, 김래원. 그들이 범죄 스릴러 영화로 토론토에 찾아옵니다.
오는 3월 31일(금), 토론토 씨네플렉스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프리즌’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비수기 시즌임에도 한국에서 개봉 나흘만에 관객 100만 돌파, 역대 3월 개봉 한국 영화 최초 주말 일일 스코어 40만 돌파 등 흥행 신드롬을 쓰고 있습니다. 한석규, 김래원 외에도 정웅인, 이경영, 김성균, 신성록, 조재윤 등 내로라하는 연기자들도 이번 영화에 대거 참여해 영화 퀄리티를 한껏 더 높였다는 후문입니다.
나현 감독은 “‘프리즌’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며 이번 영화에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