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매력녀, 제니퍼 로렌스의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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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헐리우드의 매력녀, 제니퍼 로렌스의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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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3,500회 작성일 16-12-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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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fat actress’라고 말하는 쿨녀 제니퍼 로렌스 , 사실 제니퍼 로렌스는 그녀가 말한 것처럼 fat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헐리웃 여배우들처럼 skinny한 몸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헐리우드 기준에서는 뚱녀로 보일 수 있다고 말하는 거죠.
 
“제가 13살 때, 제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는 거식증이 유행했어요. 아이들 모두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죠. 왜냐면 린지 로한, 니콜 리치 같은 핫한 헐리웃 스타들이 그랬으니까요. 정말 미친 거죠”
제니퍼는 연기로 인정받은 신예 여배우이지만 특유의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으로 남자 팬뿐 아니라 여성팬 또한 많은 여배우입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귀감을 줄만한 건강한 멘탈로 사랑받는 스타이기도 합니다. 과연 그녀가 이렇게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제니퍼 로렌스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시크릿을 함께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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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OUT SECRET
“삐쩍  마르기 위해 굶주리며 운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운동은 더 건강해지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하는 거죠. 하지만 솔직히 운동을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가끔 ‘나는 운동하는 게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때려주고 싶어요.”
제니퍼는 밖에서 말을 타고 뛰어노는 활발한 활동은 좋아하지만 살 빼기를 위한 운동은 따로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스포츠를 좋아하는 거죠. 그래서 평소 운동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배역을 위해서는 땀 흘릴 줄 아는 프로랍니다. 그래서 헝거게임 속 역할을 위해 총 6주 동안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했고 영화 속 근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6주 동안 이루어진 트레이닝은 민첩함과 스피드 트레이닝에 집중했고 일주일에 3~4일, 아침과 오후에 나눠 운동했습니다.
 
“정말 안 해본 게 없어요. 활 쏘기, 암벽등반, 나무 타기, 격투까지.... 영화 속 캐릭터처럼 날렵해지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했어요.”
특히 제니퍼는 <헝거게임>의 주인공 캣니스처럼 강한 여전사가 되기 위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이란 짧은 운동 시간 동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빠르게 지방을 소비하는 운동으로 고강도 운동 사이에 잠깐의 휴식을 넣는 훈련입니다.
한마디로 짧고 굵은 운동이라고나 할까요? 제니퍼 로렌스의 운동 시크릿 중 하나는 운동 시작 전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온몸에 고루 혈액순환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 다노에서도 매번 강조하는 준비운동의 중요성을 제니퍼 로렌스는 잘 알고 있는 것 같죠?
 
HEALTHY EATING SECRET
“전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요.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먹을 땐 정말 원시인처럼  어마어마하게 먹어요. 아마도 헐리웃에 식이장애 루머가 없는 여배우는 저 하나뿐일걸요?”
제니퍼는 우리만큼이나 먹는 걸 좋아합니다. 하루 일과 중 먹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말할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특별히 다이어트를 위한 음식을 따로 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음식 선택은 자유로운 편으로 햄버거나 프렌치프라이 같은 정크푸드를 먹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건강식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뭐든 다 잘 먹어서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자주 먹으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담백한 칠면조(터키) 고기와 아스파라거스를 즐겨먹죠.
 
“배역 때문에 굶는 다이어트를 하진 않을 거예요. 저는 제 영화를 보는 어린 친구들이 ‘저기 저 영화 속 주인공처럼 보이고 싶어. 앞으로는 저녁을 굶어야지.’라고 하길 원치 않거든요.”
영양적인 불균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제니퍼는 절대 원푸드나 소식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녀의 건강한 식단의 비밀은 바로 ‘음료’에 있습니다. 탄산음료나 가공 주스 같은 건강하지 않은 음료 대신 건강한 음료를 섭취하는 거죠. 그래서 아침에는 당근과 생강으로 만든 건강 주스를 마십니다.
 
"화면에서는 날씬하고 실제로는 허수아비만큼 마른 것보다 화면에서는 좀 뚱뚱하게 나오더라도 정상인처럼 보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좀 뚱뚱하게 나오더라도 전 진짜 사람답게 먹고 살 거예요."
카모마일차와 민들레차 역시 그녀가 즐겨 마시는 음료입니다.
카모마일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탁월합니다. 민들레차는 몸에 있는 수분을 보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나 홍차 종류는 몸에 있는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차도 차 나름이거든요.
 
BEAUTY SECRET
"쉬는 날엔 절대 화장을 하지 않아요. 사실, 화장을 못 해서 안 하는 것도 있죠.  촬영 없는 날에는 그냥 잠옷 바람인 경우가 많거든요. "
제니퍼 로렌스는 윤이 나는 촉촉한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그 피부의 비결은 노메이크업에 있답니다. 쉬는 날에는 피부를 쉬게 만드는 거죠. 촬영으로 진한 메이크업이나 분장을 하다 보니 피부가 숨 쉴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평소엔 맨얼굴로 다니는 편입니다.
Q. 제니퍼 로렌스가 생각하는 ‘섹시함’은?
자기주도적인 여성이야말로 진정한 섹시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다이어트를 하는 건 이해할 수 없어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거나 다른 사람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게 진정한 섹시함 아닐까요?
CBM PRESS TORONTO 12월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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