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2-02, 조회: 4432
캐나다 BC주의 대표도시
6박 7일 기준 1인 최저예산 : 항공권 및 숙소 약 C$823.50
캐나다 동쪽에 토론토가 있다면 서쪽에는 바로 “밴쿠버”가 있습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두 도시는 한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으로도 유명하죠? 어딘가 모르게 차가워 보이는 토론토에 비해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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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작성일: 11-28, 조회: 1506
토론토에 겨울이 찾아오고, 점점 겨울철에 즐길수있는 레포츠들이 오픈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튜빙도 캐나다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 중 하나 입니다. Chicopee Tube Park는 온타리오 에서 스노우 튜브를 타러 오는 방문객이 많은 곳 중 한곳으로 키치너에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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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11-27, 조회: 2352
"토론토에서 2시간 거리의 마을에서 열리는 겨울축제!"
겨울 시즌, 날씨도 우중충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프긴 하지만 멀리가기엔 부담스러운 딱 이맘때. 가벼운 겨울 여행 어떠세요?
토론토에서 단 2시간 거리의 작은 마을 ‘Bracebridge’에서 ‘Fire and Ice Festival 2019’가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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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11-01, 조회: 4124
이번달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대규모의 국제 불꽃놀이 대회가 열립니다.
나이아가라 공원에 따르면 11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불꽃 폭포 : 국제 불꽃놀이 대회” 라는 이름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11월의 저녁, 6일간 이뤄지는 이 볼꽃놀이 대회에서는, 세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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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10-19, 조회: 2361
:: 가슴 속 까지 시원한 절벽이 있는 곳, Sleeping Giant Provincial Park ::
캐나다의 면적이 넓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또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같은 온타리오 주 내에 있는 여행지 정보를 보고 방문 해 보려고 거리를 확인했다가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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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10-12, 조회: 2902
:: 광활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트레킹 명소, Rock Dunder ::
이번주 들어서면서 갑작스럽게 내려가는 기온 때문에 벌써 겨울이 오는 거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첫눈 소식이 이제 곧 다가 올 예정인 가운데, 가을 액티비티를 부쩍 많이 찾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제 한 번 눈이 내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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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10-04, 조회: 3512
시인과 사상가의 나라
독일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최첨단 고급 자동차 브랜드와 전차군단으로 불리는 축구대표팀 등…. 남자들의 로망이 가득한 곳입니다. 중앙 유럽에 있으며 유럽국가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이고, 위대한 시인과 유명한 음악가의 고향으로 괴테, 귄터 그라스, 바흐, 베토벤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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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9-21, 조회: 5388
계속해서 기분좋은 Deal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터키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문화가 굉장히 풍부한 곳이며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될만큼 아름다우며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이스탄불. 이번 겨울 방문해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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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9-17, 조회: 1787
이제 곧 다가올 할로윈때문에 벌써부터 들떠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큰 마트나 달러라마 스토어에서는 벌써부터 할로윈 제품을 내어놓고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이번 할로윈에는 드라이브를 하며 호박예술(?)을 경험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Upper Canada Village에서 연례 행사로 개최하는 Pumpki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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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9-15, 조회: 2443
이번 가을에 꼭 가봐야할 캐나다 동부 단풍 명소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대자연,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들, 바다와도 같이 드넓은 호수까지. 캐나다 동부하면 떠오르는 것들인데요! 여기에 화려하게 수놓은 단풍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절경이 따로 없겠죠? 이번 가을에 놓칠 수 없는 캐나다 동부의 단풍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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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9-13, 조회: 4359
가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파격적인 비행기 딜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번에 그 행선지는 하와이 입니다. 서퍼들의 천국으로 잘 알려진 하와이.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더 생각날 것 같은데요. Next Departure 홈페이지에 따르면 웨스트젯을 통해 토론토에서 하와이까지 택스 포함된 가격 $472-$495으로 왕복 비행편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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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c, 작성일: 09-12, 조회: 5092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1년 12달, 계절에 상관없이 어느때나 방문해도 그 특유의 감성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불러일으키는 곳이지요.
혹시 이번 가을에 가볍게 파리로 떠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더라도 티켓만 확인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Secret Flying에 따르면 파리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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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9-05, 조회: 2108
벌써 부터 그늘진 곳 서늘한 기운을 받는 나무들은 그 잎의 색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늘한 기운과 잘 어울리는 할로윈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몇 주만 지나도 도심 곳곳에서 할로윈 펌킨을 쉽게 보게 될 것입니다. 할로윈시즌마다 찾기 좋은 관광명소가 토론토 근교 온타리오 주 안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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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9-05, 조회: 6752
호수와 숲이 가득한 그 곳, 무스코카
도심을 벗어나 자연이 가득한 휴양지, 무스코카로 떠나보세요.
호수와 숲의 낙원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어느샌가 우리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오는 가을, 9월 말에서 10월까지 가기 좋은 무스코카(Muskoka)를 이번 호에서 소개해 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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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작성일: 09-02, 조회: 2752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어진 건축물은 오래된 흔적을 갖게되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그 후손들이 어떻게 보수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멋진 건축물로 남아있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 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전자에 해당하는 멋진 터널을 한 곳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1854년 건축 된 이 터널은 캐나다의 국영 철도가 통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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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작성일: 09-02, 조회: 3588
캐나다의 사파리 African Lion Safari
토론토 근교에서도 야생동물들을 직접 대면하는 사파리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해밀턴의 사파리 - 1386 Cooper Rd, Cambridge, ON N1R 5S2
토론토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이곳, 아프리칸 라이온 사파리(Af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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