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4, 조회: 3421
캐나다의 매력을 잔뜩 느낄 수 있는 298km의 장대한 드라이브 코스!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독자 투표,‘세계 10대 오토바이 여행지’중 하나로 선정캐벗 트레일 (Cabot Trail)보통 여행이라고 하면 목적지가 있기 마련이고, 그곳에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을 흔히 관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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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3, 조회: 2009
2017년 8월부터 세계여행을 하는 겁나신나부부의 라트비아의 빌뉴스에서의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폴란드 바르샤바로 이동 / 에코라인 밤 버스 타고 바르샤바 도착!오늘 드디어 발트 3국을 떠나는 날이다. Ecoline 밤 버스를 타고 빌뉴스에서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로 이동하기로 했다. E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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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7-13, 조회: 1555
2017년 8월부터 세계여행을 하는 겁나신나부부의 라트비아의 빌뉴스에서의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 / 빌뉴스 프리 워킹 투어빌뉴스로 돌아가는 길에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Kaunas)에 들리기로 하였다. 카우나스는 지리적으로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큰 Neris 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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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15, 조회: 2112
2017년 8월부터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겁나신나부부의 라트비아의 올드타운 탐방기를 시작합니다D+24 하루면 충분한 리가 올드타운 / House of the Black Heads / 성 피터 성당 & 리가 대성당 / Three Brothers & Swedish Gate / Cat House드디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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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13, 조회: 5223
오카나간 최남단에 위치한 캐나다 유일 사막오소유스(Osoyoos)캐나다에서 좀 지내보셨다면 오카나간 밸리(Okanagan Valley)라는 지역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캐나다 대표 서부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으로, BC주 최대 와인 산지이자 캐나다 명문대 UBC의 오카나간 캠퍼스가 위치한 곳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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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4, 조회: 1986
드넓은 평원과 수많은 호수가 있는 매니토바주는 자연 날 것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이 주에 바로 캐나다 대표 북극곰 관광지 중 하나인 처칠(Churchill)이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허드슨만에 위치한 이 항구 도시는 위니펙(Winnipeg)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떨어진 곳으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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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542
2017년 8월부터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겁나신나부부의 월드투어 이야기, 이번에는 라트비아로 향합니다D+23 탈린 카드리오그(Kadriorg Park) 공원 / 유럽에서 만난 일본식 정원 / 탈린 근교 추천 여행지 / 재패니즈 가든매력적인 탈린의 올드타운을 구경했다면, 다음으로 가볼 곳은 카드리오그(Kad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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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6, 조회: 2581
오타와 튤립축제 기간: 2020년 5월 8일~ 5월 18일 (취소) 캐나다와 네덜란드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타와 튤립축제는 올해로 68회를 맞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빨간 튤립부터, 노란 튤립, 보라색 튤립 등 각양각색의 튤립 300여만 송이가 오타와 곳곳을 수놓는답니다. 2020년 올해의 오타와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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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2, 조회: 1750
이미 구입한 항공권이 스케줄이 없어졌어요. 어떻게 하죠 ?항공사의 자의적인 스케줄의 캔슬이나 변경은, 항공사가 우선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항로 변경 등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직항을 밴쿠버 경유로 돌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항공사에 따라 페널티 없이 변경이나 환불도 가능합니다. 단, 에어캐나다는 3월 19일 이후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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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0, 조회: 1529
D+21 탈린 올드타운 프리워킹 투어 / 멋진 에스토니아 탈린 시내 구경호스텔 입구에서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직원의 안내를 받고 도착한 우리 방. 3층에 위치한 4인실 방인데 우리 둘만 사용하였다. 배가 고팠던 우리는 짐을 대충 정리하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근처 마트로 향했다.발트 3국 중에 가장 잘 산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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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5, 조회: 2949
사람의 손을 거의 타지 않아"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비의 섬"하이다 과이(Haida Gwaii)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은 이제 지구상에 몇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하이다 과이(Haida Gwaii)' 역시 그런 천혜의 자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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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5, 조회: 3576
퀘벡시티부터 윈저를 운행하는 ONTARIO-QUEBEC 중,런던과 윈저 근처 즐길거리, 볼거리, 맛집 등을 소개합니다.숲의 도시, 런던‘런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제 생각나는 곳은 영국의 수도, '런던'일텐데요. 하지만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지방에도 같은 스펠링의 도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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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25, 조회: 7415
캐나다를 대표하는 관광은 아마 서부는 로키산맥, 동부는 나이아가라 폭포일 것입니다. 밴쿠버나 캘거리 쪽에 좀 오래 머물다 가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이 로키 여행을 떠나시는데요. 로키산맥은 총 길이가 약 4,800 km으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최고봉은 콜로라도주의 앨버트산(4,401m)이며, BC 주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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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5, 조회: 2132
2017년 8월부터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겁나신나부부의 월드투어 이야기,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정복하다"D+19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구경 / 삐시키 / 성 이삭 성당 / 피터 폴 요새일요일 아침이라 미사를 보기 위해 가톨릭 성당을 찾았다. 마침 9:30 영어 미사가 있었다. 외관 복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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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0, 조회: 1898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나파 밸리(Napa Valley)라는 지명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미국 와인 생산의 중심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인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지역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신 관광객 중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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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09, 조회: 2173
퀘백시티부터 윈저를 운행하는 ONTARIO-QUEBEC 중,킹스턴의 즐길거리, 볼거리, 맛집 등을 소개합니다.아기자기하고 예쁜 도시, 킹스턴저번 호 에서는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오타와 이전 수도는 어디였을까요? 바로 오타와에서 두시간 거리 떨어져 있는 킹스턴입니다. 미국과 위치가 너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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