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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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 Review 깔끔한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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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0-09-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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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글링턴역 근처에 있는 MIA Brunch Bar에 다녀왔습니다.


깔끔한 느낌의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이번 호에서는 에글링턴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인 'MIA Brunch Bar'에 다녀왔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구글 평점 4.7로, 많은 사람의 후기가 좋아서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토요일 오픈 시간인 9시에 맞추어 방문했으나, 이미 여러 테이블이 찬 상태였습니다. 가게 앞쪽에 두 테이블 정도의 패티오가 있고, 가게 뒤쪽에는 조금 더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패티오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뒷쪽 패티오에서 브런치를 먹었으며, 예약 손님이 다수였습니다. 뒷쪽 패티오에 앉고 싶으시다면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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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뒷쪽 패티오에서 식사를 해, 내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저희밖에 없었는데요. 덕분에 더 쾌적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원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위치가 에글링턴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방문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고, 차를 타고 오신다면 가게 바로 앞에 Green P 스트릿 파킹이 있어 이곳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MIA Brunch Bar는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저녁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술 한잔하며 지인들과 담소 나누기도 좋은 곳입니다. 브런치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공됩니다. 저녁 메뉴는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제공됩니다. 레스토랑 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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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Plate $16

'브런치' 하면 떠오르는 재료들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 Good Morning Plate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계란 2개와 베이컨, 감자튀김, 과일 컵, 토스트가 나오는 메뉴인데요. 베이컨($5)과 아보카도($3)는 원하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 재료에 다른 맛이 섞이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과일은 사과, 블루베리, 수박이 담겨져 나왔는데 과일 역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약간 도톰한 베이컨과 햄이 함께 나와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었고, 감자튀김은 엄청나게 바삭한 맛은 아니었으나 괜찮았습니다. 토스트는 일반 식빵 혹은 멀티 그레인 식빵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무난한 구성의 메뉴를 원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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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n' Shine Burger $18

브렉퍼스트 식사용 버거 메뉴입니다. 오픈 페이스드(Open-faced) 버거에 통통한 감자튀김이 나오는데요. 패티는 6.5oz 소고기로, 상추, 토마토, 체다치즈, 피클, 반숙 계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베이컨($3), 아보카도($3) 등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 페이스드여서 먹는 게 살짝 불편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패티와 계란, 치즈 등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 버거이지만 브런치 메뉴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소고기 패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상추와 토마토는 싱싱했고, 감자튀김도 통통하고 바삭해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메뉴입니다. 든든한 브런치 메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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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보는 다른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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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Smoked Salmon Omelette $19         

아보카도, 훈제 연어, 아스파라거스를 감싼 오믈렛에 딜 크림치즈, 쪽파, 샐러드, 토스트가 함께 나오는 메뉴입니다. 토스트는 일반 식빵과 멀티 그레인 식빵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믈렛, 크림치즈, 아보카도, 훈제 연어 모두가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듯했습니다. 훈제 연어와 계란은 자칫 비릴 수 있는데 전혀 비린 맛이 없었고, 쪽파와 크림치즈의 맛이 곁들여져 풍미가 좋았습니다. 함께 나오는 샐러드는 역시 신선했고 상큼한 드레싱이 뿌려져 있어, 오믈렛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건강하면서 고급스러운 브런치 메뉴를 찾으신다면 'French Smoked Salmon Omelette'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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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nchy French Toast $16

예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이 프렌치토스트는 비건 메뉴로, 콘플레이크 크러스트와 시나몬 맛이 나는 프렌치토스트에 메이플 크림, 베리들이 곁들여져 나오는 메뉴입니다.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좋았는데요. 말 그대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의 정석이었습니다. 콘플레이크 크러스트가 바삭하면서 안쪽 식빵은 부드럽고 은근한 시나몬 향과 달콤한 메이플 크림이 곁들여져 달콤하면서 풍미있는 맛이었는데요.

함께 나오는 베리들도 신선하고 상큼해 프렌치토스트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할 메뉴일 것 같습니다. 달콤함으로 기분 좋은 브런치 메뉴를 원하신드면 이 프렌치토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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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Brunch Bar에서는 아메리카노, 라떼와 같은 커피 메뉴뿐만 아니라, MIMOSA와 에스프레소 마티니 같은 브런치와 어울리는 '브런치 칵테일'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브런치 칵테일' 메뉴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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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PRESS TORONTO 9월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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