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Eat & Drink Review 깔끔한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0-09-15 12:00

본문

에글링턴역 근처에 있는 MIA Brunch Bar에 다녀왔습니다.


깔끔한 느낌의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이번 호에서는 에글링턴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인 'MIA Brunch Bar'에 다녀왔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구글 평점 4.7로, 많은 사람의 후기가 좋아서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토요일 오픈 시간인 9시에 맞추어 방문했으나, 이미 여러 테이블이 찬 상태였습니다. 가게 앞쪽에 두 테이블 정도의 패티오가 있고, 가게 뒤쪽에는 조금 더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패티오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뒷쪽 패티오에서 브런치를 먹었으며, 예약 손님이 다수였습니다. 뒷쪽 패티오에 앉고 싶으시다면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676061764_tmaQbkuV_d83a77f09e938256ce1f84c5264b2a72496a595c.png

1676061764_zyUukpl3_aa3ee5566efe57e7a05119d908da9916595dcec6.png

모두가 뒷쪽 패티오에서 식사를 해, 내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저희밖에 없었는데요. 덕분에 더 쾌적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원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위치가 에글링턴 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타고 방문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고, 차를 타고 오신다면 가게 바로 앞에 Green P 스트릿 파킹이 있어 이곳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MIA Brunch Bar는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저녁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술 한잔하며 지인들과 담소 나누기도 좋은 곳입니다. 브런치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공됩니다. 저녁 메뉴는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제공됩니다. 레스토랑 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676061764_ka5CmrEy_c360ca8867471b9f567ec52e68d5e5043460427c.png1676061764_XJIr143Y_22b3e5f5eec044edeba6b6d31aabc7f16ed12f95.png



Good Morning Plate $16

'브런치' 하면 떠오르는 재료들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 Good Morning Plate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계란 2개와 베이컨, 감자튀김, 과일 컵, 토스트가 나오는 메뉴인데요. 베이컨($5)과 아보카도($3)는 원하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 재료에 다른 맛이 섞이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과일은 사과, 블루베리, 수박이 담겨져 나왔는데 과일 역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약간 도톰한 베이컨과 햄이 함께 나와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었고, 감자튀김은 엄청나게 바삭한 맛은 아니었으나 괜찮았습니다. 토스트는 일반 식빵 혹은 멀티 그레인 식빵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무난한 구성의 메뉴를 원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1676061764_6wxYJ4I1_26ef657aad7ca70b5ad18ce2cf05bd053cd88b0f.png


Rise n' Shine Burger $18

브렉퍼스트 식사용 버거 메뉴입니다. 오픈 페이스드(Open-faced) 버거에 통통한 감자튀김이 나오는데요. 패티는 6.5oz 소고기로, 상추, 토마토, 체다치즈, 피클, 반숙 계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베이컨($3), 아보카도($3) 등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오픈 페이스드여서 먹는 게 살짝 불편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패티와 계란, 치즈 등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 버거이지만 브런치 메뉴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소고기 패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상추와 토마토는 싱싱했고, 감자튀김도 통통하고 바삭해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메뉴입니다. 든든한 브런치 메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1676061764_dUgoDwNO_14f12872eb43e100a1a1f001b6e52bc2f1c89126.png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다른 메뉴들 

1676061764_v5ODI3sW_3ce84bf39db79c0562c968ab6561ee8d97ee4001.png


French Smoked Salmon Omelette $19         

아보카도, 훈제 연어, 아스파라거스를 감싼 오믈렛에 딜 크림치즈, 쪽파, 샐러드, 토스트가 함께 나오는 메뉴입니다. 토스트는 일반 식빵과 멀티 그레인 식빵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믈렛, 크림치즈, 아보카도, 훈제 연어 모두가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듯했습니다. 훈제 연어와 계란은 자칫 비릴 수 있는데 전혀 비린 맛이 없었고, 쪽파와 크림치즈의 맛이 곁들여져 풍미가 좋았습니다. 함께 나오는 샐러드는 역시 신선했고 상큼한 드레싱이 뿌려져 있어, 오믈렛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건강하면서 고급스러운 브런치 메뉴를 찾으신다면 'French Smoked Salmon Omelette'을 추천해 드립니다. 

1676061764_KHXtmWRa_4f623dfb143f14e5df969d49936e7d5e10de3171.png


Crunchy French Toast $16

예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이 프렌치토스트는 비건 메뉴로, 콘플레이크 크러스트와 시나몬 맛이 나는 프렌치토스트에 메이플 크림, 베리들이 곁들여져 나오는 메뉴입니다.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좋았는데요. 말 그대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의 정석이었습니다. 콘플레이크 크러스트가 바삭하면서 안쪽 식빵은 부드럽고 은근한 시나몬 향과 달콤한 메이플 크림이 곁들여져 달콤하면서 풍미있는 맛이었는데요.

함께 나오는 베리들도 신선하고 상큼해 프렌치토스트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할 메뉴일 것 같습니다. 달콤함으로 기분 좋은 브런치 메뉴를 원하신드면 이 프렌치토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1676061764_PIWt5vYQ_be5ac64f59773d9abd7dbc5af69556da65aac6d6.png


1676061764_Fi2V38Tg_96d0f201a334b8756ee057ca9e0fba638a324476.png


MIA Brunch Bar에서는 아메리카노, 라떼와 같은 커피 메뉴뿐만 아니라, MIMOSA와 에스프레소 마티니 같은 브런치와 어울리는 '브런치 칵테일'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브런치 칵테일' 메뉴를 추천해드립니다. 

1676061764_SvRgIJ51_e08b0c802435e3f0fdac3cc67197e7c936bdc346.png




CBM PRESS TORONTO 9월호, 2020

페이스북 : @cbmtoronto

인스타그램 : @cbm_press_toronto

Copyright© 2014-2020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YCteam
Sault College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19건 1 페이지
토론토 푸드 목록

현지 마트에서 쉽게 구해 상차리기, 워터크레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1022
톡톡 쏘는 쌉쌀함이 일품인 "워터크레스(Watercress)"를 소개합니다.불어로는 '크레송', 영어 이름은 '워터크레스(Watercress)'이며, 한국에서는 '물냉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워터크레스보다는 크레송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워터크레스는 향...

CBM 토론토가 추천하는 #Toronto focaccia bakery 맛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1037
토론토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포카치아 맛집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항상 만나는 친숙한 그 식전 빵. 과일이나 치즈랑 먹어도, 야채랑 먹거나 고기랑 먹어도 너무 맛있는&n...

CBM 토론토가 추천하는 #Donut shop for delivery 맛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4, 조회: 1049
집에서 즐기는 배달 가능한 도넛 맛집날도 추워지고 팬데믹 상황도 이어지고 있어 더욱더 나가기 싫어지는 날들의 연속인데요. 그런데도 몸은 겨울나기를 준비하는지 더욱 달달한 디저트들이 당기는 요즘입니다. 그 기분을 채워드리기 위해 배달이 가능한 도넛 맛집들을 들고 와보았는데요. 편...

오직 나만을 위한 미니 카페, 홈 카페 - 가을맞이 쿠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4, 조회: 1096
나만의 취향으로 꾸미는 우리 집 안의 작은 카페 아주 쉬운 레시피로 특별한 음료를 즐기세요.파랗고 맑은 하늘이 계속되는 요즘 드디어 따듯한 아메리카노가 당기는 계절입니다. 이번 호에는 살짝 차가워진 ...

토론토에서 즐길 수 있는 라멘 맛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4, 조회: 1277
쌀쌀해지는 날씨에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토론토의 라멘 맛집들을 추천해드립니다.따듯하고 든든한 국물 한 입이 더욱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간편하지만 저렴하고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치트키! 바로 이번 호에서는 바로 토론토 라멘 맛집 리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토론토가 다문화가 주 특징인 도시인만큼 다양한 음식들이...

토론토에서 구글 리뷰가 좋은 베스트 카페 5곳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1, 조회: 1877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친구들과의 수다가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구글 리뷰를 바탕으로 토론토에 있는 카페 중 베스트 카페 5곳을 선정했습니다.Dineen Coffee Co.주소: 140 Yonge Street | 199 Bay Street | 1042 Gerrard Street East2013년에 오픈한 Di...

오직 나만을 위한 미니 카페, 홈 카페 - 가을맞이 음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17, 조회: 1516
어느덧 다가온 가을로 날씨가 아주 선선해졌습니다. 아이스커피만 찾다가 점점 달달한 라떼가 당기는 계절인데요. 그리하여 이번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홈 카페 라떼 레시피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집 테라스에서 또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한 음료를 만들어 가을을 만끽해보세요.고구마 라떼준비물: 고구마 한 개, 우유 200mL...

색다른 브런치 레스토랑, Chadwick's Craft Kitchen & Bar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16, 조회: 1268
남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된 브런치 레스토랑, Chadwick's Craft Kitchen & Bar에 다녀왔습니다. 이국적인 맛의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 Chadwick's Craft Kitchen & Bar이번 호에서는 Dupont역 근처에 있...

토론토 패티오 맛집 - 스페인 레스토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14, 조회: 1677
아직 끝나지 않은 캐나다 패티오의 계절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패티오 레스토랑을 알려드립니다벌써 가을이 껑충 다가왔습니다. 아직 대유행병이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이 찬란한 가을을 그냥 보내기도 너무 아쉽죠. 그런 의미로 플레이팅과 맛까지 톡톡 튀는 토론토의 스페인 레스토랑 추천 리스트를 들고 와 보았습니다. 이색적인...

현지 마트에서 쉽게 구해 상차리기, 칙피(Chick Pea)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13, 조회: 1038
탄수화물에 대한 식탐을 억제하는 저혈당 다이어트 식품 "칙피(병아리콩)"를 소개합니다.이집트콩이라고도 불리는 칙피(Chick Pea)는 귀여운 병아리의 모습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칼슘과 식이섬유 등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이 들어...

2020년 캐나다 TOP 15 ~ 21 맛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0, 조회: 1104
캐네디언의 인정을 받은 캐나다 레스토랑 100개 중, 7개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아래 리스트는 103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여론조사에 근거한 것으로, 심사위원들은 각각 2019년 가보았던 레스토랑 중 좋았던 곳 10곳을 제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캐나다 레스토랑 TOP 15위부터 21위까지 소개해드립니다....

현지 마트에서 쉽게 구해 상차리기, 비트(Beet)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20, 조회: 1701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건강한 붉은 채소“비트”를 소개합니다.특히 혈관계 질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비트는 철분과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체의 근간이 되는 적혈구가 원활하게 생성되는 것을 도와주며, 주로 빈혈을 개선해주고 이 밖에도 갱년기 장애나 월경 불순 등에도 효과적...

깔끔한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5, 조회: 1662
에글링턴역 근처에 있는 MIA Brunch Bar에 다녀왔습니다.깔끔한 느낌의 브런치 레스토랑, MIA Brunch Bar이번 호에서는 에글링턴역 근처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인 'MIA Brunch Bar'에 다녀왔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구글 평점 4.7로, 많은 사람의 후기가 좋아서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

CBM 토론토가 추천하는 #Toronto Wings 맛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14, 조회: 1950
더 이상 맨날 가던 그곳 말고 새로운 토론토 윙 맛집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어딜 가도 그 맛이 특별하다고 느끼기는 어려운 윙 맛집들을 추천해드립니다. 사실 세인트루이스나 와일드 윙, 파파이스 같은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먹었던 게 일상인데요. 항상 익숙한 그 맛보다 무언가 새로운 윙이 먹고 싶으실 때...

토론토 패티오 맛집 - 스시 레스토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09, 조회: 1286
캐나다 하면 여름, 여름 하면 패티오이대로 보낼 수 없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패티오 레스토랑들을 소개해드립니다토론토가 온타리오주 재개장 3단계에 접어든 지도 벌써 몇 주가 지났는데요. 거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다인 인이 가능해졌지만, 뭔가 폐쇄된 공간에서 식사하는 게 안전하지 않은 느낌에 많은 분이 아직 패티오...

CBM 토론토가 추천하는 #Toronto Ice Cream 맛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9-01, 조회: 1223
여름 지나기 전에 맛있는 아이스크림 정돈 괜찮잖아?이번 여름은 유독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가는 날을 잡을 수는 없으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한입 물면 더욱 행복해지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집들을 들고 와 보았는데요. 선선해지는 날씨에 가벼운 산책을 하며 토론토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하고 귀여운 아이스크림...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0년 11월호 (Vol.74)
CBM PRESS TORONTO – 2020년 10월호 (Vol.73)
CBM PRESS TORONTO – 2020년 9월호 (Vol.72)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