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트렌디한 나들이 도시락- Pasta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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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2,378회 작성일 16-06-04 01:17본문
요즘 같이 화창한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맘처럼 안되는게 현실. 간단하게 도시락싸서 근처 공원이라도 나가보면 어떨까요? 소풍엔 김밥이 진리라지만 너무 손이 많이 가니까, 간다하고 센스있게 예쁜 유리병에 파스타 샐러드 담아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01.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 줍니다.
02. 통조림 재료들은 미리 꺼내 10분간 공기 중에 방치하여 휘발성 물질을 날려줍니다.
03.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포장에 적힌대로 삶아줍니다.
04. 파스타를 찬물에 헹구워 탱탱한 식감을 살려주고 오일을 둘러 면이 퍼지지 않게 합니다. 이때 소금후추 간을 함께 해줍니다.
05. 밑간한 면에 간이 잘 배도록 드레싱 소스를 1차로 먼저 버무려줍니다.
06. 야채들과 통조림 재료들과 함께 모두 골고루 잘 섞어 취향에 따라 소스를 더 첨가해 줍니다.
쇼트 파스타 (Short Pasta)
도시락으로 챙겨 밖으로 나갈때는 긴 면발의 국수 타입의 파스타 보다는 포크로 찍어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있는 짧은 파스타가 더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어떤 타입의 파스타든 상관은 없지만 특히 푸실리(Fusilli)는 나선형으로 꼬인 모양의 파스타로서 양념이 사이사이 더 잘 배어들면서 특히 양념이 배기가 어려운 차가운 파스타에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없고 본인의 취향에 기호에 맞게 만드셔도 됩니다.
파스타는 꼭 포장지에 적힌대로 삶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제조사 마다 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차가운 콜드 파스타의 경우 찬물에 헹구워 면발을 탱탱하게 만들기 때문에 30초 가량 조금 더 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을 삶고 난 직후에는 올리브 오일을 둘러 파스타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이때 소금 후추간을 미리 해주면 간이 더욱 잘 배어듭니다.
드레싱 (Dressing)
샐러드는 뭐니뭐니해도 드레싱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에는 굉장히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말 브랜드도 많고 맛도 너무 다양해서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샐러드 파스타에 어울리는 드레싱 몇가지 추천해드립니다.
01 / 오리엔탈 드레싱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진 달콤짭짤한 드레싱 입니다.
02 / 발사믹 비니거
발사믹 식초를 베이스로 한 포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새콤달콤한 드레싱 입니다. 텁텁함이 느껴지는 짙은 드레싱 보다는 오일이 들어간 가벼운 느낌의 드레싱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rocery
FusilLi Pasta $2.19 Chickpea $0.79 Whole Kernel Corn $1.29 Balsamic Virgin Olive Oil $2.19
Vegetables
Onion 1ea $0.34 Celery 1EA $1.11 bell pepper $1.87
TOTAL : $10.08
CBM PRESS TORONTO 06월호, 2016
Copyright© 2014-2016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01.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 줍니다.
02. 통조림 재료들은 미리 꺼내 10분간 공기 중에 방치하여 휘발성 물질을 날려줍니다.
03. 끓는 물에 파스타 면을 포장에 적힌대로 삶아줍니다.
04. 파스타를 찬물에 헹구워 탱탱한 식감을 살려주고 오일을 둘러 면이 퍼지지 않게 합니다. 이때 소금후추 간을 함께 해줍니다.
05. 밑간한 면에 간이 잘 배도록 드레싱 소스를 1차로 먼저 버무려줍니다.
06. 야채들과 통조림 재료들과 함께 모두 골고루 잘 섞어 취향에 따라 소스를 더 첨가해 줍니다.
쇼트 파스타 (Short Pasta)
도시락으로 챙겨 밖으로 나갈때는 긴 면발의 국수 타입의 파스타 보다는 포크로 찍어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있는 짧은 파스타가 더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어떤 타입의 파스타든 상관은 없지만 특히 푸실리(Fusilli)는 나선형으로 꼬인 모양의 파스타로서 양념이 사이사이 더 잘 배어들면서 특히 양념이 배기가 어려운 차가운 파스타에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없고 본인의 취향에 기호에 맞게 만드셔도 됩니다.
파스타는 꼭 포장지에 적힌대로 삶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제조사 마다 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차가운 콜드 파스타의 경우 찬물에 헹구워 면발을 탱탱하게 만들기 때문에 30초 가량 조금 더 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을 삶고 난 직후에는 올리브 오일을 둘러 파스타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이때 소금 후추간을 미리 해주면 간이 더욱 잘 배어듭니다.
드레싱 (Dressing)
샐러드는 뭐니뭐니해도 드레싱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에는 굉장히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말 브랜드도 많고 맛도 너무 다양해서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샐러드 파스타에 어울리는 드레싱 몇가지 추천해드립니다.
01 / 오리엔탈 드레싱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간장 베이스로 만들어진 달콤짭짤한 드레싱 입니다.
02 / 발사믹 비니거
발사믹 식초를 베이스로 한 포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새콤달콤한 드레싱 입니다. 텁텁함이 느껴지는 짙은 드레싱 보다는 오일이 들어간 가벼운 느낌의 드레싱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rocery
FusilLi Pasta $2.19 Chickpea $0.79 Whole Kernel Corn $1.29 Balsamic Virgin Olive Oil $2.19
Vegetables
Onion 1ea $0.34 Celery 1EA $1.11 bell pepper $1.87
TOTAL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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