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Review 든든하고 배부르게 즐기는 올 데이 와플 브런치 전문점 Starving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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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6-04-01 19:50본문
신선한 샐러드와 따뜻한 와플, 계란프라이 등 알록달록한 색채가 돋보이는 브런치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 감자 샐러드나 베이크빈과 같은 메뉴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배도 든든합니다. 밥, 라면, 파스타 등 평범한 메뉴에서 새로은 레퍼토리를 더해보고 싶다면 하루 종일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브런치 레스토랑 Starving Artist을 추천합니다.
Starving Artist는 토론토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인기 올데이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함께 와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차분한 흰색 톤의 벽돌로 된 넓은 공간이 펼쳐지며, 다소 묵직한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가 눈에 띕니다. 아치형 벽돌이 주방, 입구와 식사공간을 자연스럽게 나눕니다. 여름에는 나가서 먹을 수 있는 넓은 패티오도 있습니다.
또한 벽면에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게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배고픈 작가’들을 위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두 개의 지점에서 동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6주에 한번씩 새로운 작가의 작품으로 바뀝니다. 때문에 늘 방문할 때 마다 신진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브런치 메뉴들은 대부분 에그베네딕트, 시나몬 프렌치 토스트, 웨스턴 오믈렛 샌드위치 등 주요 메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들은 단순히 식빵, 잉글리시 머핀, 베이글이 안에 들아간 것이 아닌 주문과 동시에 직접 만든 다양한 와플과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와플의 종류에는 일반, 글루텐 프리, 비건, 포테이토 와플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 바꿔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본래 에그베네딕트는 구운 잉글리시 머핀 가운데 햄이나 베이컨, 수란을 얹고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린 샌드위치이지만, 여기에서 만큼은 잉글리시 머핀이 와플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이 곳만의 독특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인 와플 베이컨은 와플 사이에 베이컨을 넣고 함께 구워 낸 매뉴로 메이플 시럽에 찍어먹을 수 있어서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맛을 냅니다.
커피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또한 주중에만 아침메뉴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습니다.(햄, 달걀, 치즈와 미니 와플 등도 추가가능) 디저트인 미니와플에는 토핑으로 스모어, 피넛버터와 바나나, 카라멜 피칸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Potato Waffle
▲ FRENCH TOAST WAFFLES
▲ SPICY CHICKEN BETWEEN WAFFLES
▲ STRAWBERRY AFTER WAFFLE
< MENU >
Before Waffles
와플 베이컨 $7 / 과일 & 요거트 그레놀라 $6
와플 2 & 과일 $6 / 와플 그릴드 치즈 $6 / 베이컨 & 빈 & 와플 2 $6
기타 추가 메뉴
아보카도 $3.50 / 베이컨 $4 / 스크램블 에그 &치즈 $5
수란 $2.25 / 메이플 빈 $3 / 훈제 연어 $4
Waffles
Starving 4 Waffles $8 (글루텐프리/비건 와플 $10)
토핑 추가시 각 $2 바나나, 블루베리, 블랙베리, 파인애플, 딸기, 피넛버터, 누텔라, 코코넛, 카라멜칩 등
Waffle Benny(베네틱트) $11 : 미니와플 2개, 수란, 베이컨, 홀란다이즈 소스
Breakfast Waffles $13 : 포테이토 와플 2개, 수란, 베이컨
Sammy Benny $13 : 미니와플 2개, 수란, 대서양 훈제 연어, 홀란다이즈 소스
B. Benny $14 : 포테이토 와플 2개, 수란, 베이컨, 홀란다이즈 소스
Hitch-hiker $12 : 치즈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4개, 미니와플 2개,
French toast $9
Between Waffles : sandwiches on waffles
훈제 연어 $14 / 치킨 베이컨 $12 / B.L.T. $11
브런치위 $8 / 스파이시 치킨 $12 / 믹스 베지 $11 / 웨스턴 $12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www.starvingartistbar.com
CBM PRESS TORONTO 04월호, 2016
Copyright© 2014-2016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Starving Artist는 토론토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인기 올데이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함께 와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차분한 흰색 톤의 벽돌로 된 넓은 공간이 펼쳐지며, 다소 묵직한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가 눈에 띕니다. 아치형 벽돌이 주방, 입구와 식사공간을 자연스럽게 나눕니다. 여름에는 나가서 먹을 수 있는 넓은 패티오도 있습니다.
또한 벽면에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게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배고픈 작가’들을 위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두 개의 지점에서 동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6주에 한번씩 새로운 작가의 작품으로 바뀝니다. 때문에 늘 방문할 때 마다 신진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브런치 메뉴들은 대부분 에그베네딕트, 시나몬 프렌치 토스트, 웨스턴 오믈렛 샌드위치 등 주요 메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들은 단순히 식빵, 잉글리시 머핀, 베이글이 안에 들아간 것이 아닌 주문과 동시에 직접 만든 다양한 와플과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와플의 종류에는 일반, 글루텐 프리, 비건, 포테이토 와플이 있으며 취향에 따라 바꿔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본래 에그베네딕트는 구운 잉글리시 머핀 가운데 햄이나 베이컨, 수란을 얹고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린 샌드위치이지만, 여기에서 만큼은 잉글리시 머핀이 와플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이 곳만의 독특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인 와플 베이컨은 와플 사이에 베이컨을 넣고 함께 구워 낸 매뉴로 메이플 시럽에 찍어먹을 수 있어서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맛을 냅니다.
커피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또한 주중에만 아침메뉴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습니다.(햄, 달걀, 치즈와 미니 와플 등도 추가가능) 디저트인 미니와플에는 토핑으로 스모어, 피넛버터와 바나나, 카라멜 피칸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Potato Waffle
▲ FRENCH TOAST WAFFLES
▲ SPICY CHICKEN BETWEEN WAFFLES
▲ STRAWBERRY AFTER WAFFLE
< MENU >
Before Waffles
와플 베이컨 $7 / 과일 & 요거트 그레놀라 $6
와플 2 & 과일 $6 / 와플 그릴드 치즈 $6 / 베이컨 & 빈 & 와플 2 $6
기타 추가 메뉴
아보카도 $3.50 / 베이컨 $4 / 스크램블 에그 &치즈 $5
수란 $2.25 / 메이플 빈 $3 / 훈제 연어 $4
Waffles
Starving 4 Waffles $8 (글루텐프리/비건 와플 $10)
토핑 추가시 각 $2 바나나, 블루베리, 블랙베리, 파인애플, 딸기, 피넛버터, 누텔라, 코코넛, 카라멜칩 등
Waffle Benny(베네틱트) $11 : 미니와플 2개, 수란, 베이컨, 홀란다이즈 소스
Breakfast Waffles $13 : 포테이토 와플 2개, 수란, 베이컨
Sammy Benny $13 : 미니와플 2개, 수란, 대서양 훈제 연어, 홀란다이즈 소스
B. Benny $14 : 포테이토 와플 2개, 수란, 베이컨, 홀란다이즈 소스
Hitch-hiker $12 : 치즈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4개, 미니와플 2개,
French toast $9
Between Waffles : sandwiches on waffles
훈제 연어 $14 / 치킨 베이컨 $12 / B.L.T. $11
브런치위 $8 / 스파이시 치킨 $12 / 믹스 베지 $11 / 웨스턴 $12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www.starvingartistbar.com
CBM PRESS TORONTO 04월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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