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티켓 이벤트 진행 예정

에어캐나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티켓 이벤트 진행 예정

캐나다 및 북미 지역에서 Boxing Day 와 함께 최대 세일 기간이라 말할 수 있는 Black Friday를 앞두고 다양한 세일 상품이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 중에서, 캐나다 국적기 대형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에서 한정판 티켓 세일을 예고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2023년 11월 27일부터 떠나는 항공권에 대한 할인 가격이 적용되며, 내년 2024년 6월 30일까지 항공편에 대한 세일을 진행합니다. 편도 티켓을 기준으로 이 기간 중에 티켓을 구입하면 토론토발 비행기를 $127불 부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토론토에서 마이애미까지 편도 티켓을 한정 수량 $179불에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공편에 대한 좋은 특가 가격 거래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은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기간을 통해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면 멕시코, 카리브 해 등에서 한정된 에어 캐나다 휴가 패키지에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로플랜 멤버에게는 더 큰 혜택이 주어질 예정인데요. 1,000 포인트가 보장된 5천만 보너스 포인트 중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에어 캐나다를 통해 호텔과 자동차를 예약하는 경우 멤버는 다음 호텔 숙박에 최대 10,000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항공권 티켓 할인은 비단, 에어캐나다 항공사 뿐만 아니라 웨스트젯 항공에서도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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