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가장 나쁜 우버 승객 리뷰 도시로 뽑혀

오타와, 가장 나쁜 우버 승객 리뷰 도시로 뽑혀

우버가 발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오타와는 전국에서 가장 나쁜 평균 승객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토론토와 몬트리올이 그 뒤를 잇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해밀턴은 4위를 차지했고 에드몬튼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버가 승객 리뷰 기준 상위 5개 도시와 하위 5개 도시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우버에 따르면, 일부 캐나다 도시들은 작년과 비교해 상위권에서 하락했다고 합니다. 위니펙과 핼리팩스는 상위 5위 안에 진입했고, 레드디어는 2위에서 3위로 떨어졌고, 런던은 올해 하위 5위 안에 드는 것을 가까스로 피했습니다. 캐나다에서 평균 승객 리뷰가 가장 높은 도시는 퀘벡주의 셔브룩과 트루아 리비에르입니다. 3위는 위니펙과 핼리팩스가 차지했습니다. 

우버에 따르면, 승객들에 대한 운전자들의 리뷰에 근거하여 평가되었습니다. 도시의 등급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운전자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했습니다. 운전자가 당신에게 높은 등급을 주기를 원한다면,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차 안에 쓰레기를 놔두고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운전자들은 승객들이 항상 안전벨트를 매고 제시간에 차를 탈 것을 권합니다. 만약 운전자를 존중하지 않고 그들의 차량의 문을 쾅 닫는다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사진=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