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마트, BC주·알버타 주·온타리오 주에서 구인 광고

캐나다 T&T 마트, BC주·알버타 주·온타리오 주에서 구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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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20-04-2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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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T&T 슈퍼마켓에서 비정규직 및 정규직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T&T 마트는 캐나다 내 있는 중국 대형 마트로, 중국인뿐들만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도 많이들 이용하고 있어 코로나19 유행 중에도 일손이 부족해진 상황입니다. 이에 BC주, 알버타 주, 온타리오 주에서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T&T 측은 “손님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을 보실 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운영하기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라며 “일손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T&T 측은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로 매장으로 들어가는 모든 손님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온 검사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또 마스크 및 장갑을 끼는 것을 장려하고, 한 가구당 한 명만 입장할 수 있게 제한하는 등 철저하고 꼼꼼하게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BC주 또는 알버타 주 T&T 마트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은 recruitment@tntsupermarket.com 으로 연락 바라며, 온타리오 주 T&T 지원자는 recruitment_esc@tntsupermarket.com로 지원 바랍니다.

(사진= T&T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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