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캐나다 채용 계획 줄어들며 구직 시장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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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년 캐나다 채용 계획 줄어들며 구직 시장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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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26-01-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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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캐나다 채용 계획 줄어들며 구직 시장에 먹구름


비용 절감과 자동화 영향으로 캐나다 고용 전망 둔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캐나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들의 신규 채용 계획이 대폭 감소하면서 고용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익스프레스 엠플로이먼트 프로페셔널스와 해리스 폴이 공동으로 진행한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들의 채용 전망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둔화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에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44%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 2024년 상반기의 49%에서 감소한 수치다. 전체 기업의 42%는 현 인력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며, 10%는 직원 수를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원 수를 감축하려는 주요 이유로 비용 절감이 꼽혔다. 더불어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 정부 정책 변화, 그리고 제품 및 서비스 수요 감소 등이 고용 축소를 고려하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20% 이상의 기업은 퇴사자가 발생하더라도 자리를 새로 채우지 않겠다고 답했다.


익스프레스 엠플로이먼트 인터내셔널의 CEO인 밥 펑크 주니어는 성명에서 “성공적인 기업은 사람과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에 투자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기술은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겠지만, 인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은 대체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일이 단순한 채용 문제를 넘어서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기회라고 덧붙였다.


만약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면, 2026년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 목록을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미디어코프 캐나다는 매년 발표하는 ‘캐나다 100대 고용주’ 명단을 통해, 탁월한 복지와 근무 조건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 평가는 인사 관리 프로그램과 진취적인 근무 환경 정책을 갖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명단에 포함된 기업들은 우수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꼽히기 때문에, 구직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전체 목록은 캐나다 100대 고용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shutterst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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