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로운 마이티 맥머핀 메뉴 출시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맥도날드, 새로운 마이티 맥머핀 메뉴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limpid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23-08-22 09:07

본문

맥도날드, 새로운 마이티 맥머핀 메뉴 출시


맥도날드는 신메뉴인 마이티 맥머핀을 캐나다 전역에 출시했습니다. 


제한된 기간안에만 제공 될 마이티 맥머핀은 이미 인기있는 맥머핀 메뉴에 소시지와 더블 베이컨이 들어갑니다.


고기가 원래 메뉴에 두 배가 들어간다는 것은 또한 포인트가 두 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도날드 앱을 통해 마이티 맥머핀아침 식사를 주문하는 손님은 누구나 포인트를 두 배로 얻습니다.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시면, 딸기 파이나 치킨 빅맥과 같은 최근에 추가된 다른 메뉴와 함께 마이티 맥머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McDonald's)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아이엘츠 신청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5건 57 페이지
캘거리 뉴스 목록

메타, 추가 1만명 해고

작성자: CafeLatte, 작성일: 03-15, 조회: 717
메타, 추가 1만명 해고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을 소유하고 있는 메타가 1만명 추가 정리해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이는 작년 11월 11,000명 정리해고에 이어 두번째 대규모 정리해고가 될 전망입니다.메타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단체 메모를 통해 "이번 정리해고는, 20...

캐나다인들, 최저 임금을 훨씬 상회하는 소득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6-13, 조회: 717
캐나다인들, 최저 임금을 훨씬 상회하는 소득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사람들은 최저 임금을 훨씬 상회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 일부 지방 정부의 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최저 임금이 단순히 생활 임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

대기오염, 뇌에 영향 끼친다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24, 조회: 718
대기오염, 뇌에 영향 끼친다 연구 결과 대기오염이 우리 뇌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UBC대학과 빅토리아 대학의 연구원들은 자동차 등으로 인해 발생된 대기 오염에 노출될 때 우리의 뇌도 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원 중 한 명인 C...

IKEA, 전세계적으로 제품 가격 인하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0-13, 조회: 718
IKEA, 전세계적으로 제품 가격 인하아이키아는 공급망 비용의 완화로 생산하는 것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전세계 가구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식품 및 가스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아이키아에서 가장 유명한 빌리 책장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아이키아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잠시 ...

WHO, 코로나19 전 세계 비상사태 종식 선언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5, 조회: 718
WHO, 코로나19 전 세계 비상사태 종식 선언세계보건기구(WHO)가 3년 4개월만에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했습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어제 비상대책위원회가 15번째 회의를 열어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코로나19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할 것을 권고했다"...

캐나다의 여권 대기 시간, '사실상 제거'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6, 조회: 719
캐나다의 여권 대기 시간, '사실상 제거'가족, 아동, 사회 개발부 장관 카리나 굴드는 여권 신청 대기기간이 사실상 없어졌으며 여권 사무실에서의 처리 시간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굴드는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인들이 여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원을 투입한 후 2022...

중고 매장에서 보테가 베네타 지갑, 3불에 구해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5-23, 조회: 719
중고 매장에서 보테가 베네타 지갑, 3불에 구해 중고 매장은 이따금 보물 사냥꾼들에게 커다란 기쁨이 되어주기도 하는 곳인데요. 평가절하된 채 중고 물품들 사이에 묻혀있던 값비싼 물건을 찾아내려면 눈썰미가 만만치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남다른 안목을 갖고 있던 한 여성이 약 2천 불 상당의 값을...

유럽연합, 기내 휴대폰 사용 허용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09, 조회: 719
유럽연합, 기내 휴대폰 사용 허용앞으로 유럽연합 항공사 승객들은 기내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기내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 내용은 기내에서 자유롭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U 내 항공사 승객들은 내년부...

주택담보대출자 20%, 월 상환액 ‘곤경’에 처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09, 조회: 719
주택담보대출자 20%, 월 상환액 ‘곤경’에 처해주택담보대출 보유자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과도한 부담을 지고 있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CIBC는 모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현재 대출의 이자 부분을 감당하지 못하는 규모가 총 520억 달러로 약 20%에 다다른다고 지적했습니다. CIBC...

에어캐나다, 애완동물 안전 운송 재인증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9-15, 조회: 719
에어캐나다, 애완동물 안전 운송 재인증앞으로 애완동물 반려자들은 안심하고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안전하게 항공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애완동물 항공 운송의 안전성에 대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재인증을 받은 첫 번째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에어캐나다 카고에 따르면, 작년 1만 1,500마리 이상의...

Uber, 운전자와 탑승자 마스크 의무사항 철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4-20, 조회: 720
Uber, 운전자와 탑승자 마스크 의무사항 철회Uber는 오는 금요일(22일)부터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마스크 의무사항을 철회합니다. 퀘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4월 말까지 연장되었기 때문에 마스크가 여전히 필요합니다.“각 지역 공중 보건 지침에 따라, 22일 금요일부터 퀘백을 제외한 지역에서 우버를 이용...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10곳 중 8곳, 캐나다 지역으로 나타나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6, 조회: 720
엄청난 겨울 추위를 겪고 있는 지금, 캐나다가 세계에서 현재 가장 추운 나라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주말인 2월 4일 토요일,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날씨를 추적하는 WX-Now의 최신 날씨 데이터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10곳 중 8곳이 이곳 캐나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

캐나다, 비싼 임대료에 비해 부족한 주택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3-16, 조회: 720
캐나다, 비싼 임대료에 비해 부족한 주택부동산 웹사이트 줌퍼( Zumper)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료는 너무 비싸고 주택은 너무 제한적입니다.캐나다 전 지역의 임대료는 두 자리 숫자로 증가했고, 어느 곳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임대료가 급등한 도시 중 캘거리는 원베드 콘도가 무려 39%나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습...

Airbnb, 원한다면 영원히 재택근무 가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02, 조회: 721
Airbnb, 원한다면 영원히 재택근무 가능Airbnb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사무실로 돌아올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회사는 직원들에게 원격 근무가 영구적으로 가능하며 현재 일하고 있는 국가 내 어디든 이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택근무가 승진이나 보상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근로자가 생활비가...

틱톡, 십대들에게 유해한 콘텐츠 몇분 안에 추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15, 조회: 721
틱톡, 십대들에게 유해한 콘텐츠 추천 새로운 연구는 틱톡이 계정을 만들고 몇 분 안에 십대들에게 자살 및 섭식 장애와 관련된 잠재적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다고 시사하며, 이는 앱이 가장 어린 사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밀 조사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비영리 디지털 혐오대응센터...

같은 가격에 줄어든 용량.. “너무 짜증 나”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3-15, 조회: 721
같은 가격에 줄어든 용량.. “너무 짜증 나” 수축 인플레이션의 징후가 식료품점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들이 짜증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많은 캐나다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요. 알버타 에드먼튼에 살고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봄철 하이킹하기 좋은 BC주의 아름다운 호수 11곳
키우기 쉬운 실외견 - 코커스패니얼 / 시베리안허스키 / 달마티안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