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03, 조회: 635
캐나다, 향후 10년간 20억 그루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 착수캐나다는 2030년까지 캐나다 전역에 20억 그루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앞으로의 기후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 연방 장관인 Steven Guilbeault는 지난 수요일 BC주 써리에서 진행된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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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3, 조회: 678
Meta 기반 SNS 플랫폼 모든 캐나다 뉴스 서비스 중단할 것대형 SNS 플랫폼 메타(Meta)가 캐나다에서 뉴스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뉴스 기사와 비디오를 검색하는 것이 이 완전히 중단 될 예정입니다. 메타가 지난 화요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몇 주 안에 페이스북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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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02, 조회: 839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그의 아내 소피 그레구아르 트뤼도가 결혼 18년 생활을 마친다고 발표 했습니다.총리가 인스타그램에 발표한 간략한 성명에서 그는 "많은 의미 있고 어려운 대화" 끝에 두 사람이 "헤어지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우리는 서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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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02, 조회: 802
올 여름 캐나다 전역, 임대 사기 극성캐나다의 높은 임대료와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 여름 의심스러운 임대 물건 신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임대 플랫폼 liv.rent는 4월과 7월 사이에 의심스러운 임대 물건에 대한 신고가 50% 증가했으며, 여름이 안전한 매물을 찾는 데 더 힘든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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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02, 조회: 537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캐나다에서 뉴스 제공 종료캐나다인들의 페이스북 피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달라질 것입니다.메타는 화요일(1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뉴스 제공 종료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앤디 스톤 메타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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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8-02, 조회: 443
타코 벨, 과대광고로 법정 서나타코 벨이 허위 광고로 고소당했습니다.뉴욕의 한 남성이 타코 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제공하는 품목 일부에서 내용물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허위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제 관련 내용이 법정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월요일 브루클린 연방에 제출된 집단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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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01, 조회: 586
유네스코, 베네치아를 '위험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목록 등재 고려유네스코가 기후변화와 과잉관광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위험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1987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베네치아가 위험에 처했다는 권고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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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01, 조회: 743
혁신적 주택 해결을 지원하는 차기 적정가격주택협력제도 (Affordable Housing Partnership Program - AHPP) 재정 지원적정한 예산의 주거환경을 통해 가족 혹은 개인은 주 수입을 주거 외 다른 필수 소득에 사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데요, 알버타 주 정부는 알버타주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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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01, 조회: 550
캐나다 식품안전청, 에너지 드링크 리콜캐나다 식품안전청(CFIA)은 캐나다 전역에서 다양한 카페인 음료를 리콜했습니다. 이들 6가지 에너지 음료는 카페인 함량 및 라벨링 규정 미준수로 리콜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 섭취와 관련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이번 리콜은 CFIA의 검사 중에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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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01, 조회: 447
온타리오 월마트, 도난 증가 후 셀프 체크아웃 중단온타리오주에 있는 한 월마트 슈퍼센터는 상점에서 도난이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셀프 계산 키오스크를 회수하고 있습니다.오타와의 빌링스 브리지 쇼핑 센터에 위치한 월마트의 쇼핑객들은 최근 셀프 계산대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직원들에게 변경 사항에 대해 문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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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1, 조회: 557
져스틴트뤼도 총리 이마에 무슨일이? 캐나다 시민들 온 관심 집중7월 31일 월요일, 트뤼도 총리는 해밀턴 시장 안드레아 호로치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연방 정부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인들은 온타리오주 해밀턴 지역에서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으로 주택 공급을 어떻게 정부가 지원하고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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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31, 조회: 656
캐나다, 주 4일 근무제 시범 운영 100% 성공률 달성캐나다에서 최초로 시행된 주 4일 근무 시범 프로그램이 100%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리면서 주 4일 근무제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이 파일럿은 Work Time Reduction Centre of Excellence(WTR-CoE)와 보스턴 칼리지의 협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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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31, 조회: 6120
제18회 캘거리 한인의 날 개최 - LOT 6, 다운타운 코어에서 화려하게 양 이틀간 펼쳐져8월 12일(토)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9시까지8월 13일(일)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올해 캘거리 한인의&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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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31, 조회: 534
아마존, ‘메인 허브’ 사무실 근무하라는 방침 내려아마존은 최근 몇 주 동안 ‘허브 복귀(return-to-hub)’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거부하는 직원은 새로운 부서로 이동하거나 자발적 사직으로 간주되어 회사를 떠나야 합니다. 소규모 도시 사무실 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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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31, 조회: 589
캐나다인 4명중 1명, 올해 퇴사 예정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근로자 4명 중 1명(23%)은 올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 것에 반해 업무량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인공지능의 등장과 함께 전망에 대한 불확신함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압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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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31, 조회: 592
캐나다 공항 항공 승객수, 작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캐나다 공항을 통해 여행한 승객의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통계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항공 여행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거의 1억 1,730만여 명의 승객이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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