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캐나다 개봉, 하정우와 주지훈이 함께 만났다 "비공식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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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월 4일 캐나다 개봉, 하정우와 주지훈이 함께 만났다 "비공식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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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rarara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23-07-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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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LINE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SYNOPSIS

“비공식적으로?알아서 해라?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ABOUT MOVIE

<끝까지 간다><터널><킹덤>에 이어

더욱 확장된 김성훈 감독의 연출 세계!

아이러니한 상황 속 인간애와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다!

영화 <비공식작전>은1986년 레바논베이루트에서한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현지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되는 장면으로시작한다.최초의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는‘피랍’과‘21개월 뒤 생환’이라는시작과 끝만 실제 사건에서 따온 후,그 과정 속 인물들과 스토리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채우면서 여느 실화 소재 영화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를 튼다.

김성훈 감독은 영화 <끝까지 간다>와<터널>,<킹덤>시리즈 등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해 사력을 다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유머와 긴장감을 넘나드는 복합장르적인 재미를 선보여 왔다. 그의연출 세계는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스케일과 리얼리티를 한껏 끌어올린 <비공식작전>으로 더 크고 더 재미있게 확장되었다.영화 속 스토리와 캐릭터는 논픽션의 빈틈을 다이내믹하게 채우며 <비공식작전>의 드라마를 완성했다.배짱 하나만 가지고레바논으로 홀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사기꾼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베이루트의 택시기사 ‘판수’가 동행하는 과정에서의 짠내 나는 웃음과 생존형 액션은 예상 못한 재미를 선사한다.

미주나 유럽 발령을 위해 비공식 작전에 자원한 ‘민준’과, 눈 먼 목돈을 만져보고자‘민준’과 동행한 생계형 택시 기사 ‘판수’.개인적 영달을 위해 위기 속에 뛰어들었던 두 사람이, “같이 집에 갑시다”라는 소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품고 함께 나아가며 변화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길 것이다.


PRODUCTION NOTE

모로코-이탈리아-서울

3개국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밀도 높은 프로덕션

<비공식작전>의 배경에는 1987년의 서울, 레바논과 스위스가 동시에 등장한다. 외교관 ‘민준’과 외무부, 안기부가 동시에 등장하는 서울의 30여년 전 모습은 국내 로케이션과 세트로 구현해 시대극의 매력을 갖출 수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첨예한 갈등과 대립이 존재하는 레바논의 모습을 구현하는 것은 프로덕션팀의 큰 숙제였다. 

이에 더해 팬데믹 상황으로 <비공식작전>의 로케이션과 프로덕션 자체가 ‘작전’이 된 상황 속에,제작진은 레바논과 유사한 풍광과 자연환경을 갖춘 모로코로 세 차례 답사를 다녀왔다. 할리우드 촬영팀조차 입국이 허가되지 않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공식작전>팀은 모로코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전세기를 타고 입국할 수 있었다. 

대도시 안에 날 것의 정취가 살아 있는 카사블랑카, 장대한 자연과 흙빛 건축물들이 공존하는 도시 마라케시,지중해와 맞닿은 도시 탕헤르까지,제작진은 다채로운 환경을 자랑하는 모로코의 세 지역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해 영화의 볼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완성했다.

고전 영화 <카사블랑카>로 잘 알려져 있는 도시카사블랑카는 예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시장의 모습으로 변모했고, 광활한 설산의 모습을 품은 아틀라스산맥이 자리한 마라케시는 '민준'과 '판수'가 재회하는 드라마틱한 순간의 배경이 되었다. 또탕헤르는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이 대립하는베이루트의 황량한 도심이자, 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펼쳐지는 뒷골목으로 그려졌다. 할리우드 영화들의 대규모 로케이션을 경험하며 다양한 제작 상황에 단련된 150명의 현지 스태프들은 노련함을 기반으로 진심 어린 도움까지 아끼지 않았다.이들과의 밀도 있는 협업으로30여년 전 레바논을 더욱 생생하게스크린 위에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레바논 현지 단체와‘민준’의 협상을 중재하는 ‘헤이스’가 있는 스위스의 저택은팬데믹 상황에서도 잠시 국경이 열렸던 이탈리아꼬모에서 촬영되었다. 베이루트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싸움과 대비되는 우아하고 화려한 저택은 이 모든 상황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인물 '헤이스'의 부와 권력, 취향을 드러내는 공간으로 세팅되었다. 

이처럼 국내외 최고 스태프들의 손길을 거쳐 밀도 있게 진행된 3개국 로케이션은 1980년대 서울과 베이루트, 스위스의 모습을 생생하게 스크린에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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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빽이 없으면 용기라도 있어야죠.

이거 잘 하면, 저 뉴욕 보내줘요”


있는 건 배짱뿐! 흙수저 외교관 | 이민준

출세 코스와 거리가 먼 흙수저. 중동과에서 5년째 근무 중이다. 어느 날, 20개월 전 실종된 외교관의 생존 신호가 담긴 전화를 받은 후,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란 조건을 걸고 그를 구하는 비공식 작전에 자원해 홀로 내전 중인 레바논으로 향한다. 가진 것도 믿을 것도 배짱뿐이다.


극한의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인간미와 유머로 돌아오다! | 하정우

김성훈 감독의 전작 <터널>에서 생수 두 병과 케이크,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나홀로 사투’를 벌이며 몰입을 안긴 하정우가 <비공식작전>에서도 홀로 극한의 상황에 뛰어든다.<터널>,<신과함께>시리즈,<수리남>등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물을 그려낼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그가, 공식 지원도 없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을 연기하며 전매특허 인간미와 짠내 나는 유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선 누굴 믿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아무도 안 믿으면되거든”


사기꾼 기질 다분한 현지 택시기사 | 김판수

한국인이모두 철수한 레바논에 혼자 남은 택시기사. 아랍어도 잘하고 길도 빠삭하다. 월남과 사우디에서 사기를 당해 레바논까지 흘러왔다지만 늘 돈을 밝히며 본인이 사기꾼 분위기를 풍긴다. 위험한 일에 얽히기 싫어 처음엔 승차 거부, 그러나 ‘따따블’에 혹해 비공식 작전에 함께 한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재미의 온도를 끌어올리다! | 주지훈

<신과함께> 시리즈부터<공작>, <암수살인>, <킹덤>까지 늘 변신을 거듭하며 인물의 사연과 매력을 입체적으로 펼쳐 보인 주지훈.김성훈 감독과 재회한 <비공식작전>에서도 컬러풀한 의상은 물론,유창한 현지어와 화려한 호객행위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골치 아픈 일은 딱 질색, 목돈을 만져보려는 의도로 시작된 동행이지만, ‘민준’과 비공식 작전을 수행하며 드러나는 ‘판수’의 변화는 극에 재미는 물론,온기까지 더한다.


DIRECTOR’S STATEMENT

이 영화의 초고를 열 페이지 가량 읽었을 때,

'책을 덮고 나면 나는 이 영화를 연출하게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빨리 확신이 들다니, 매우 드문 경험이었습니다.

시작부터 던져지는 소재와 이야기가 저에게 극한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그 호기심을 채우는 작업을 통해 새로움을 맛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공식작전>은 어떤 서론도 없이 한 외교관이 납치되고,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외교관 '민준'이 구출 작전에 자원하면서 시작됩니다.

위험은 하겠지만 몸값만 전하면 되니 해볼만하다는 생각에

'민준'은 기지와 순발력과 용기를 밑천 삼아 레바논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말도 안 되는 난관과 고난을 마주한 가운데,

현지의 유일한 한국인이자 사기꾼 뉘앙스를 진하게 풍기는 택시기사 '판수'를 만납니다.


두 사람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외교관인 ‘민준’도 ‘성골’과는 거리가 멀지만, ‘판수’는 정체불명입니다.

외교관과,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었는지 모를 사연을 가진 생존 본능 충만한 택시기사.

그 두 사람이 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간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이야기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범한 사람의 뛰어난 이야기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범상치 않은 이야기에 끌리는 이유도,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할 수 없는 에너지와 동력 때문입니다.

납치된 외교관과 '민준', 그리고 '판수'.

개인들이 겪는 상황은 각각의 '재난'이었을 것이고,

그들이 그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행위는 '액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심리적으로 겪는 것은 '서스펜스'와 '스릴'일 것 같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우리는 '유머'로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구하려는 인물들의 과정을 통해 

영화적 쾌감을 극대화시키는 영화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판수’가 모는, 레바논 베이루트를 가로지르는 택시에 관객들이 동승해서,

그들의 이야기와 심정에 함께 공감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감독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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