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5위 안에 드는 놀라운 캐나다 리조트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세계 15위 안에 드는 놀라운 캐나다 리조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ljeun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3-04-05 10:01

본문

세계 15위 안에 드는 놀라운 캐나다 리조트


캐나다 원주민 리조트가 세계 상위 15개 리조트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클라호스 와일더니스 리조트(Klahose Wilderness Resort)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데솔레이션 사운드(Desolation Sound)에 위치하고 있으며, APAR에 의해 2023 상위 15개 신규 호텔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APAR는 여행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여행지에 대한 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상 경력이 있는 여행 브랜드입니다. 


APAR은 위치, 디자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탄소 발자국 줄이기, 지역사회에 대한 혜택, 주변 경관과의 연결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습니다. 클라호스 리조트가 선정된 이유는 투숙객들이 오르카와 혹등고래, 돌고래, 물개, 독수리 등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는 생태 리조트이기 때문입니다. 


이 리조트 외에 유일하게 순위권에 오른 캐나다 명소는 노바스코샤의 핼리팩스에 있는 뮤어 호텔(Muir Hotel)이었습니다. 순위에 오른 세계적인 다른 명소로는 탄자니아의 그루메티(Grumetti), 인도네시아 발리의 부아한(Buahan), 도미니카의 쿨리브리 릿지(Coulibri Ridge), 뉴질랜드 캔터베리의 플록힐(Flockhill) 등이 있습니다.


( 사진= klahooseresort 웹사이트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아이엘츠 신청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건 34 페이지
캘거리 뉴스 목록

캐나다 경제, 10월에 0.1% 성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3, 조회: 576
캐나다 경제, 10월에 0.1% 성장캐나다 경제는 10월에 실질 국내총생산에 대한 최근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약간 성장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경제가 0.1% 소폭 상승해 이달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치를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공공 부문, 도매 및 고객 대면 부문의 증가로 인해 서비스...

소방관 7명, 100만 달러 복권 당첨돼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1, 조회: 576
소방관 7명, 100만 달러 복권 당첨돼 7명의 소방관들이 다 함께 복권에 당첨돼 100만 달러의 상금을 나눠 갖게 되었습니다.  자칭 “오타와 최고의 크루” 출신인 소방관 7명은 지난 3년간 함께 로또 맥스와 로또 6/49 등에 도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속적으로 승...

캐나다 은행, 금리 5%로 유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0-25, 조회: 577
캐나다 은행(BoC)은 기준금리를 5%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은행금리는 5.25%, 예금금리는 5%입니다.  이는 올해 들어 3번째 연속 금리 돌결이자 BoC의 7번째 금리 발표입니다.  2022년 BoC는 금리를 7차례 인상했습니다. 이후 2023년 1월에는 또 다른 인상이 이어져 기준금리가 4.5%로...

시무리우, 타란티노 反마블 발언에 반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23, 조회: 577
시무리우, 타란티노 反마블 발언에 반박쿠엔틴 타란티노는 마블 영화가 그의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배우 시무 리우는 영화와 그 뒤에 있는 스튜디오 지나치게 백인 위주라고 비판했습니다. 마블의 '샹치와 텐링즈 전설'의 스타는 트위터에 "영화 스타덤에 오른 유일한 기회가 타란티노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캐나다인들의 쇼핑 방식 변화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27, 조회: 577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캐나다인들의 쇼핑 방식 변화최근 식료품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쇼핑 방식이 식음료 매장에서가 아닌 저렴한 일반 상품 판매업체세어 쇼핑하는 것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식품 구매량의 감소와 쇼핑을 줄이는 것과 같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 트렌드의 ...

졸업 시즌, 학자금 대출 상환 주의 사항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5-30, 조회: 577
졸업 시즌, 학자금 대출 상환 주의 사항졸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전문가들은 최근 졸업생들이 아직 학자금 대출 상환 계획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시작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토론토 대학의 빅토리아 대학 등록 대행인 리누 폰시카가 말했습니다. 그녀의 사무실에서 학생들에게 학문적, 재정적 조언을 제공하면서 그들이 가능할 때마다 ...

캐나다, 개인 파산 전년 대비 16% 증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09, 조회: 577
캐나다, 개인 파산 전년 대비 16% 증가캐나다인들이 인플레이션과 싸우면서 개인 파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미국이 다가오는 경기 침체의 위협과 함께 치솟는 물가 상승률에 직면함에 따라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작년에 비해 올해 파산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파산 및 구조조정 전문가 협회(CAIRP)에 따르면 소...

소니 워크맨, 고해상도 스트리밍 플레이어로 복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19, 조회: 578
소니 워크맨, 고해상도 스트리밍 플레이어로 복귀소니가 그들의 상징적인 워크맨 뮤직 플레이어를 들고 우리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NW-ZX700 시리즈 에디션은 "휴대용 사운드의 공학적 진화"로 묘사되며, 소니는 "시그니처 워크맨의 철학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S-Maste...

퀘벡주, 새로운 정당 창당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4-26, 조회: 578
퀘벡주, 새로운 정당 창당퀘벡 앵글로폰, 소수민족, 연방주의자들을 구애하는 새로운 지방 정당이 창당했습니다.캐나다 퀘벡당은 스스로를 "진보적이고, 권리 중심의, 연방주의 선택"이라고 표현합니다. 콜린 스탠디시 대변인은 신생 정당은 퀘벡 선거를 위한 서류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당의 로고...

캐나다인들, 내년 유럽 방문 때 여행 허가 비용 지불해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25, 조회: 578
캐나다인들, 내년 유럽 방문 때 여행 허가 비용 지불해야유럽 연합의 국경 보안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내년에 유럽을 방문할 계획인 캐나다인들은 비자가 아닌 여행 허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현재, 캐나다 시민들은 별도의 여행 허가나 비자 없이 유럽에 입국하여 최대 3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는데요, 2024년부터 캐나...

혼전 계약서,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점점 인기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6-18, 조회: 578
혼전 계약서,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점점 인기캐나다에서 결혼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결혼 전에 혼전 계약에 서명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사스카툰의 로펌인 로버트슨 스트롬버그 LLP 파트너인 컬스틴 나투크가 말했습니다. 혼전 법적 계약은 부부의 금융 자산과 결혼이 실패할 경우...

세계 인구, 80억 돌파 예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09, 조회: 579
유엔은 세계 인구가 11월 15일에 80억 명에 이를 것이며 내년에 인도가 중국을 대신하여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세계인구의 날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세계 인구 증가율이 2020년에 1950년 이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유엔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2...

캐나다 식품안전청, 에너지 드링크 리콜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01, 조회: 579
캐나다 식품안전청, 에너지 드링크 리콜캐나다 식품안전청(CFIA)은 캐나다 전역에서 다양한 카페인 음료를 리콜했습니다. 이들 6가지 에너지 음료는 카페인 함량 및 라벨링 규정 미준수로 리콜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 섭취와 관련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이번 리콜은 CFIA의 검사 중에 발견되었습니다.&...

캐나다인 5명 중 4명, 다시 회사로 출퇴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24, 조회: 581
캐나다인 5명 중 4명, 다시 회사로 출퇴근캐나다 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재택근무 유연성이 전국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2023년에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직장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5월 캐나다인 5명 중 4명은 회사에 출퇴근을 하는데, 이는 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봄 캐나다 공식 방문 예정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0, 조회: 58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올봄 캐나다 공식 방문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캐나다를 공식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방문 예정일은 오는 3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은 북미 정상회담을 따라 알려졌는데요. 화요일,&nbs...

캐나다 경기 침체, 내년 3월 강타할 것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0-17, 조회: 582
캐나다 경기 침체, 내년 3월 강타할 것RBC는 경기 침체가 내년 3월 캐나다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지난 12일 발표된 RBC 보고서는 2023년에 경기 침체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현재의 상황을 봤을 때 이르면 내년 1분기에 예상보다 빨리 경기 침체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가와 금리가 오르면 캐나다...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봄철 하이킹하기 좋은 BC주의 아름다운 호수 11곳
키우기 쉬운 실외견 - 코커스패니얼 / 시베리안허스키 / 달마티안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