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토론토 지점 채용 공고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구글 토론토 지점 채용 공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yvette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3-02-28 21:09

본문

구글 토론토 지점 채용 공고

 

다국적 기업 구글의 토론토 지사에서 새로운 직원 고용에 나섰습니다

 

구글의 토론토 사무실은 University Avenue와 Richmond Street West 사이에 위치해있는데요현재 7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입니다

 

또 토론토 지점은 구글의 클라우드 및 광고 판매 팀을 위한 지역 허브이자 마케팅유튜브커뮤니케이션 및 기술 팀이 기반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구글 캐나다는 토론토 사무실에서 다음 세 가지 직책, Pincipal Architect – Google Cloud, Technical Sales Specialist: Application Modernization – Google Cloud 그리고 Web UI Product Manager 고용에 나섰습니다

 

위 직책 모두 학사 학위를 비롯해 수년간 다져온 관련 실무 경험이 필요한데요자리를 얻게 되면 멋진 특전도 뒤따르겠습니다

 

토론토 사무실의 경우 체육관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게임방맛있는 식사와 간식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시설적인 부분 말고도 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직원 및 피부양자를 위한 의료치과 및 시력 보험
-정신 건강에 초점을 맞춘 직원 지원 프로그램
-건강관리 센터
-유급 휴가

-출산 및 가족 구성원 증가 시 지원
-육아휴직
-직원 리소스 그룹 지원
-인터넷 상환휴대전화 지급 등 최신 기술 지원

 

이와 같은 채용 공고는 올해 초 구글이 전 세계 인력 중 1만 2천 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한 이후에 나왔습니다

 

(사진= Pixabay)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아이엘츠 신청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3건 47 페이지
캘거리 뉴스 목록

유람선, 에어컨 고장으로 승객들 밖에서 취침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8-14, 조회: 663
유람선, 에어컨 고장으로 승객들 밖에서 취침카니발 크루즈 라인의 에어컨 문제로 손님들이 곤욕을 치르고 격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크루즈 하이브는 지난 7월 24일 카니발 선라이즈가 5박의 웨스턴 캐리비안 여행 일정으로 마이애미에서 출발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에어컨 문제를 겪게 되며 게스트 객실을 포함해 전체...

TD뱅크, 원주민을 위한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3, 조회: 663
TD뱅크, 원주민을 위한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원주민 커뮤니티 청소년 중 53%만이 중등 교육 기관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원주민 공동체의 학생들은 자신들의 정체성, 성적 및 재정적 압박이나 부담감 등...

타이타닉 탐사 잠수정 실종돼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6-20, 조회: 663
타이타닉 탐사 잠수정 실종돼타이타닉호의 잔해를 탐사하기 위해 사용되던 잠수정이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실종되었습니다. 실종된 잠수정은 워싱턴주의 민간 회사 오션게이트에 의해 운영되던 잠수정인데요. 2노트의 속도로 이동 가능하며 4,000미터의 깊이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 4명의 승객과 1명의 조종사를 위해 4일...

일 년 중 가장 달콤한 하루, 발렌타인데이에 방문하면 좋은 캐나다 도시 TOP 6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01, 조회: 663
매년 2월이면 마음이 괜히 설레어 오는 이유, 바로 발렌타인 데이 때문일텐데요.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계획하고 있든 다른 로맨틱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든,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로맨틱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캐나다의 가장 낭만적인 여행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빅토...

밴프에서 그리즐리 곰에 습격당해 부부 사망

작성자: Calgary, 작성일: 10-02, 조회: 664
지난 1일,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에서 그리즐리 곰이 등산객 부부를 습격하여 부부와 부부의 반려견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지난 금요일 저녁, 곰의 공격을 보고받는 데 사용되는 GPS 경보를 통해 사건이 발생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전문 대응팀은 기상 상황으로 인해 헬리콥터를 이용한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흑해 돌고래 5만 마리 떼죽음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0-25, 조회: 664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흑해 돌고래 5만 마리 떼죽음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러시아 점령군의 행동으로 인해 흑해에서 최대 5만 마리의 돌고래가 죽은 것으로 예상됩니다.동물복지단체 UAnimals의 보고에 따르면 이 고래들은 러시아 군함의 사용으로 인해 죽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러시아의 배와 잠수함은 ...

무역 전문 근로자들, 영주권 취득 카테고리에 들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8-04, 조회: 664
무역 전문 근로자들, 영주권 취득 카테고리에 들어…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이민 길이 열립니다. 지난 5월 연방 정부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특정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 주 초, 션 프레이저 이민, 난민 및...

에그플레이션, 고공행진 하는 계란값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9, 조회: 665
에그플레이션, 고공행진 하는 계란값 식료품값이 많이 올라서 이제는 20불 정도로는 마땅히 살 수 있는 것도 없을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특히 계란이 식품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캐나다와 미국 모두에서 계란 한 묶음의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

미국 정부, 중국의 틱톡 지분 매각 압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17, 조회: 666
미국 정부, 중국의 틱톡 지분 매각 압력 중국 회사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은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국가 안보 위험을 제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수년 동안 미국 정부 관리들은 이 인기 있는 앱의 데이터가 중국 정부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왔습니다. 조 바이든 미...

캐나다 새 주류 지침, 암 경고 라벨 요구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17, 조회: 666
캐나다 새 주류 지침, 암 경고 라벨 요구 캐나다 주류에 새로운 지침이 요구되었습니다. 건강 경고 라벨 추가인데요. 적당한 알코올 섭취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CCSA(The Canadian Centre on ...

쇼피파이, 직원의 20% 해고 및 쇼피파이 로지스틱스 판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5-04, 조회: 667
캐나다 전자상거래 대업 쇼피파이(Shopify)는 직원의 20%를 해고하고 Shopify Logistics를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쇼피파이 CEO인 토비아스 뤼트케는 목요일 발표된 서한에서 “오늘 이후 쇼피파이는 약 20% 축소될 것이며 FlexPod는 Shopify Logistics를 인수한다.”...

테슬라, 연속 가격인하

작성자: CafeLatte, 작성일: 03-06, 조회: 667
테슬라, 연속 가격인하CEO인 일론 머스크로 유명한 테슬라(전기차 제조업체)가 판매 촉진을 위해 거듭된 가격 인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연초부터 가격 조정을 거듭하고 있는 테슬라는, 감소하는 판매량을 회복하고 경쟁사들과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기차 가격을 다시 인하했습니다. 올해들어 세번째 가격인하입니다. 북미, 영국 및 ...

캐나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시도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1, 조회: 667
캐나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시도스티븐 길보 환경부 장관이 제안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2026년 캐나다에서 판매된 승용차, SUV, 트럭의 5분의 1이 전기로 운행되어야 합니다.2030년까지 의무화는 전체 판매량의 60%를 기록할 것이고 2035년까지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모든 승용차는 전기차가 되어야 할 것...

회사들,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기 위해 노력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8-14, 조회: 668
회사들,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기 위해 노력회사들은 지난 3년간 편안한 집에서 일하는 것에 익숙해진 직원들에게 사내 근무를 매력적인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캐나다의 몇몇 대형 은행들이 매주 2~3일의 근무를 의무화하는 등,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을 현장으로 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캐나다 4월 인플레이션 6.8% …31년만 최고치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5-18, 조회: 669
경제학자들 3월에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고 예상했지만, 4월에도 약간 올라…캐나다의 4월 인플레이션이 연 6.8%로 3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생활비가 엄청난 속도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캐나다 통계청은 생활비 상승의 주요 원인이 식료품과 주거비용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식료품은 지난해 9....

주류 소비세, 다음달 6.3% 인상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3-20, 조회: 669
주류 소비세, 다음달 6.3% 인상캐나다인들은 연방 정부의 연간 소비세 조정이 시작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맥주, 와인 및 기타 알코올에 대해 약간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예정입니다.소비자물가지수(인플레이션)에 따라 매년 4월 1일 소비세가 조정됩니다. 올해,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술에 대한 연방 소비세가 6...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봄철 하이킹하기 좋은 BC주의 아름다운 호수 11곳
키우기 쉬운 실외견 - 코커스패니얼 / 시베리안허스키 / 달마티안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