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미만 아동, 치과 혜택 프로그램 법 제정

12세 미만 아동, 치과 혜택 프로그램 법 제정

캐나다인들이 기다려온 국가 치과 및 임대 혜택이 마침내 법으로 제정되었으며, 수백만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원 회의에서, Bill C-31이 입법되었습니다. 이것은 가족들이 연방정부의 보장을 받는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감당할 수 있고 국가 전체에 불경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 보충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2월 1일부터, 12세 미만의 자격이 있는 어린이들은 캐나다 치과 혜택을 통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치과 치료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명서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정부가 향후 2년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 1인당 최대 1,300달러의 치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약 200만 명의 임대인들이 일회성 500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DP는 올해 3월 자유당과 신뢰 및 공급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그것은 NDP가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2025년까지 트뤼도의 자유당 정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수반했습니다.이러한 조건 중 하나는 모든 캐나다인을 위한 치과 치료 프로그램과 약국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지난 8월 자그밋 싱 NDP 대표는 NDP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유당과의 거래를 끝낼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수상은 9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에 약속했듯이, 우리는 치과 치료에 대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국가 치과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공급과 신뢰 협정에 명시된 첫 번째 단계이다. 우리는 2023년 말까지 18세 미만, 장애인,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2025년까지 전체 프로그램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간 소득이 9만 달러 이하인 가정의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이 혜택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 주택 수당의 보충에 관해서는, 그것은 세금이 면제되는 500달러의 단일 지급이 될 것이며, 180만 명의 저소득 임대인들을 도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 Jean Yves Duclos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