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미국인보다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 불만족

캐나다인, 미국인보다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 불만족

캐나다와 미국에서 8월에 실시된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미국보다 그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에 훨씬 덜 만족하고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매니토바에서 가장 바쁜 응급 부서는 간호사 부족으로 인해 이번 주말에 병상의 절반을 폐쇄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전국의 병원들이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나의 예에 불과합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에 따르면, 성인의 29%가 건강 관리에 접근하는 데 "만성적 어려움"을 경험했는데, 이는 900만 캐나다인의 수치입니다. 캐나다인 970만 명에 해당하는 31%는 이 그룹의 거의 모든 (98%)이 사람들이 주치의가 있다고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의료 유형에는 전문의 진료(전체 58%), 응급 진료(54%), 수술 절차(51%), 비응급 치료(44%), 진단 검사(41%)가 포함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스캐처원주, 온타리오주 및 대서양 4개 주를 합치면 모두 60% 이상의 응답자가 필요한 치료를 찾는 도전에 직면했다고 답했습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대서양주가 캐나다의 두 지역이며, 인구의 1/3 이상이 만성적으로 건강관리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의 치료에 대한 접근에 만족한 사람들에 관한 여론 조사에서 매니토바가 18%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반면에 B.C.는 10%로 가장 낮았습니다. 평균적으로, 10개 지방 사람들의 거의 4분의 1이 지난 6개월 동안 의료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설령 사람들이 건강 관리 시스템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더라도,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적절한 보살핌이 부족했기 때문에 심각한(18%) 또는 사소한(33%) 결과를 견디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Angus Reid P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