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캐나다 로드 트립 여행지 - Part.1 서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베스트 캐나다 로드 트립 여행지 - Part.1 서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ysop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22-07-10 22:38

본문

살면서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아름다운 자연을 달리는 로드 트립! 특히나 캐나다 대자연 속을 드라이브하는 로드 트립은 더욱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곳들 이외에도 캐나다에는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가 있지만, 캐나다 최고의 로드 트립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아래의 장소들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세계 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캐나다 로드 트립의 매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ICEFIELDS PARKWAY, ALBERTA


전 세계 최고의 로드 트립 여행지 중 하나로 꼽혀온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먼저 언급하지 않고 캐나다 로드 트립을 이야기할 순 없을텐데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통해 232km에 이르는 이 고속도로는 거대한 산과 폭포, 에메랄드 빛 호수와 강, 빙하 등 가슴 벅찬 경치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밴프에서 재스퍼까지는 차로 34시간 정도 걸리지만, 각 정거장에서 사진을 찍거나 짧은 하이킹을 즐기고 컬럼비아 빙하에서 투어를 하기로 결정한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계획하셔야 할 것입니다.  인기 있는 정거장으로는 루이스 호수, 페이토 호수,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선와프타 폭포, 애서바스카 폭포(Lake Louise, Peyto Lake, Columbia Icefield, Sunwapta Falls, Athabasca Falls)등이 있습니다. 캘거리에서 밴프로 오시는 분들은 루이스 호수 방향으로 계속 가신 다음 93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행 추천 시기: 앨버타주 로드 트립은 6월부터 9월까지가 가장 좋지만, 5월도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10월은 관광객이 훨씬 적은 대신 비가 올 확률이 높으며, 11월부터 4월까지는 눈의 위험이 높습니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투어와 같은 액티비티들이 체험 가능한 지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OWBOY TRAIL, ALBERTA


만약 대초원과 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살아있는 “야생 서부”의 풍경을 찾고 계시다면, 이곳 앨버타주의 카우보이 트레일을 추천드립니다. 캘거리 바로 남쪽에 위치하였으며 글렌보 박물관, 헤리티지 파크, 스튜디오 벨, 중앙도서관 등 캘거리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탐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특별한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파티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지구 상에서 가장 멋진 야외 쇼로 알려진 ‘Calgary Stampede’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앨버타 부츠 컴퍼니에 들러 진짜 카우보이 부츠나 웨스턴 스타일의 옷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이색 여행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카우보이 트레일'은 에드먼턴 지역에서 미국에 이르는 하이웨이 22를 가리키는데,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은 Bragg Creek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터너밸리, 블랙다이아몬드, 오코톡스, 하이리버, 롱뷰, 핀처크리크를 지나는 코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Crowsnest Pass나 Waterton Lakes 등 로키 산맥을 지나기 전에 바 우 랜치 국립 유적지(Bar U Ranch National Historic Site)와 같은 많은 멋진 풍경과 역사적인 장소들을 지나게 되는데요. 만약 미국까지 계속 달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하이웨이2를 거쳐 캘거리로 돌아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인 ‘Head-Smashed-in-Buffalo-Jump’를 들러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여행 추천 시기: 캘거리 최고의 로드 트립 여행지 중 하나인 이곳은 5월과 10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ANFF TO VANCOUVER VIA THE TRANS-CANADA HIGHWAY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를 통해 캐나다 전국을 횡단할 수 있지만, 흔히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캘거리에서 밴쿠버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언급되곤 하는데요. 불과 1시간 정도면 멋진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 밴프에 도착합니다.


이 900킬로미터 길이의 캐나다 횡단 도로는 밴프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 르벨스토크 국립공원, 캐나다의 글레이셔(빙하) 국립공원, 그리고 밴쿠버까지 이어집니다. 이 드라이브는 12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여행이 계속될 수록 분명 여행이 끝나지 않기를 원하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라듐 온천으로 이어지는 93번 고속도로와 켈로나, 오카나간 계곡으로 이어지는 97번 고속도로와 같은 그 외의 다양한 사이드 트립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 추천 시기: 어떤 여행을 원하시냐에 따라 달라질텐데요. 물론, 가장 안전한 시기는 따뜻한 시기이자 고속도로가 비어 있는 시기이겠죠. 하지만 스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스키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보통 1월에서 3월 사이가 최적의 시기입니다.


ROAD TRIP AROUND THE OKANAGAN VALLEY, BC


오카나간 계곡은 특정한 "로드 트립"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캐나다의 가장 유명한 와인 지역 중 하나인 미식여행의 명소이자 아름다운 오카나간 호수의 본거지입니다. 켈로나, 펜틱톤, 버논과 같이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이 있는 명문 와이너리, 자연 속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그리고 모래 해변도 있는데요. 이 지역은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며, 여름에는 섭씨 40도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여행 추천 시기: 가장 따뜻한 시기인 6월부터 9월까지를 추천드립니다. 4월, 5월, 10월도 시원한 시기로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SEA TO SKY HIGHWAY, BC


오늘 소개해 드리는 로드 트립 여행지 중 가장 가장 짧은 곳으로, 밴쿠버 지역에서 방문하시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Sea to Sky Highway’는 밴쿠버와 휘슬러를 연결하고 있으며, 이 거리는 2시간도 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밴쿠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로드 트립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해안가를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아름다운 서해안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인기 있는 정류장으로는 웨스트 밴쿠버의 위테클리프 공원(Whytecliff Park), 섀넌 폴스, 브리타니아 광산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잊지 못할 전망과 현수교를 경험하실 수 있는 곤돌라와 온갖 종류의 모험적인 액티비티를 체험하실 수 있는 스콰미시와 휘슬러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밴쿠버에서는 ‘Whale watching(고래 관람 투어)’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행 추천 시기: 7월부터 9월은 밴쿠버의 건기이지만, 비를 크게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일년 중 어느 때라도 좋습니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좋아한다면 1월에서 3월이 가장 좋습니다.


VANCOUVER ISLAND, BC


밴쿠버 섬은 의심할 여지 없이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하나일 텐데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액티비티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온난한 기후를 경험하실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열대우림, 산, 험준한 해안선, 풍광이 아름다운 마을과 도시 등 다양한 경관이 있어 BC 로드 트립에 적합한 곳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 웅장한 하이킹, 서핑, 스쿠버 다이빙, 고래 관람 투어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가장 인기있는 두 장소로는 섬 반대편에 있는 빅토리아와 토피노가 있습니다. 둘 사이를 드라이브하는 동안, 길을 따라 마주하는 많은 공원과 마을들을 방문하시는 것도 여행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텐데요. 뿐만 아니라 거대한 나무들을 볼 수 있는 ‘Cathedral Grove’에 방문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시 마무리로는 토피노의 멋진 석양을 놓칠 수 없겠죠.


여행 추천 시기: 서해안 로드 트립은 3월에서 5월, 9월에서 11월 사이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도 좋은 시기일 수 있지만 비교적 매우 붐비고 물가가 많이 비싸질 수 있습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아이엘츠 신청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3건 103 페이지
캘거리 뉴스 목록

노드스트롬, 올해 최대 세일 이번주 시작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4, 조회: 877
노드스트롬, 올해 최대 세일 이번주 시작올해, 노드스트롬의 최대 세일이 이번 주말에 시작되며, 25개 이상의 새로운 브랜드가 세일 행사에 참여합니다. 쇼핑은 온라인과 매장에서 둘 다 가능하고, 오는 금요일(15일)부터 31일까지 세일합니다. Nordy Club Ambassadors는 14일부터 세일을 시작합니다. ...

온타리오 주정부 4차백신 대상자 늘려 - 7차 대유행 막기 위한 정책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855
온타리오 주정부 4차백신 대상자 늘려 - 7차 대유행 막기 위한 정책온타리오 최고 의료진 관계자는 지난 공식 발표 석상 자리에서 코로나 - 19 관련 4차 백신의 자격이 되는 나이대를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확장된 대상자의 연령대는 18세부터 59세까지이며 7월 14일 오전 8시부터 해당 정책이 발효되...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 인상… 전문가들 예상 뛰어 넘는 수치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7-13, 조회: 854
캐나다 중앙은행은 오늘 수요일 기준금리를 2.5%로, 1%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조치입니다. 이러한 인상은 올해 4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0.5%를 인상한 후에 나온 것으로, 이는 1998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의 발표에 앞서 대부...

공항과 여권 혼란으로 해외 여행 포기 증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3, 조회: 1122
공항과 여권 혼란으로 해외 여행 포기 증가…코로나19 규제의 대폭적인 해제 이후, 여름철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해 결국 여름 해외 여행을 포기하거나 여행 계획을 변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Leger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히드로 공항, 여름 항공권 판매 중단 요청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3, 조회: 871
히드로 공항, 여름 항공권 판매 중단 요청캐나다 공항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승객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런던의 히드로 공항 역시 같은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하루에 10만명을 넘어서면서 히드로 공항은 지연, 긴 대기 시간, 수하물 문제 및 출발 몇 분 전 탑승 취소 등을 ...

코로나19 CERB지원 혜택으로 캐나다 소득 증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3, 조회: 1160
코로나19 CERB지원 혜택으로 캐나다 소득 증가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팬데믹 지원을 받은 캐나다인은 2070만명입니다.캐나다의 소득이 5년 전보다 초기 코로나19 기간 동안 9.8% 더 높은 추세를 보였으며, 앨버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는 유일하게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습니...

미국 달러와 유로, 20년 만에 처음으로 등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3, 조회: 938
미국 달러와 유로, 20년 만에 처음으로 등가미국 달러의 초강세 흐름 속에서 12일 1유로=1달러를 기록 했습니다.유로는 12일 외환 시장에서 2002년 이후 20년만에 처음으로 달러와 등가 (패리티)를 기록했습니다. 유로는 2002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인 유로당 0.9998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러시아가 유럽의 에너지...

난도스, 캐나다 전역에 무료 치킨 기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2, 조회: 965
난도스, 캐나다 전역에 무료 치킨 기부난도스(Nando’s)는 다음 주 캐나다 전역에 무료로 치킨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올해 난도스는 특별한 방법으로 ‘만델라의 날’을 기념합니다. 오는 18일 푸드뱅크에 기부할 상하지 않는 음식 또는 기부금을 내면, 난도스는 손님에게 무료로 1/4...

캘거리, 폭염주의보 발령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12, 조회: 1215
캘거리의 날씨도 완전히 여름이 되었습니다. 7월 12일 화요일인 오늘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인데요. 오늘 최고 기온은 30도, 내일 최고 기온은 31도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다행히 밤에는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져 열대야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된다고 합니다.&n...

캐나다 수상들, 연방정부 의료비 지원 요청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2, 조회: 1074
캐나다 수상들, 연방정부 의료비 지원 요청2019년 이후 처음으로 캐나다 총리가 직접 만나 전국적으로 커지는 헬스케어 위기에 대처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응급실 폐쇄, 지속적인 인력 부족, 오랜 기다림 등 의료 문제에 관한 한 지방 지도자들은 위기를 느끼고 있고 그들은 중앙 정부가 돈을 갚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존 호건 B...

캐나다 여권 신청 지연, 여름 말까지 처리될 것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2, 조회: 819
캐나다 여권 신청 지연, 여름 말까지 처리될 것여권 담당 장관은 월요일 밴쿠버를 방문했으며 앞으로 4주에서 6주 동안 여행 예정자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밀린 여권 신청서들을 정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아직도 사람들은 임박한 국제선 출발 전에 그들의 신청서를 처리받기를 바라며 여권 사무소 밖에서 밤새 줄을 서고 있습니다....

HOV 차선 혼자 운전한 여성, 태아도 ‘승객’이라 주장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1, 조회: 708
HOV 차선 혼자 운전한 여성, 태아도 ‘승객’이라 주장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스의 한 여성은 HOV(다인용) 차선 위반 혐의로 벌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뱃 속에 있는 태아도 명백한 승객이라고 주장하며 벌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대법원이 임신할 수 있는 사람들에...

트랜스 링크, 반려동물 정책 변경 불가해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11, 조회: 1286
트랜스 링크, 반려동물 정책 변경 불가해 최근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강아지가 보다 자유롭게 있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서가 있었습니다. 약 2천여 명이 여기에 서명했는데요. 이에 대해 트랜스 링크 측은 변경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트랜스 링크 대변인은 “트랜스 링크의 애...

Rogers, 피해 보상 크레딧 4달러 미만... 뿔 난 시민들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11, 조회: 994
Rogers, 피해 보상 크레딧 4달러 미만... 뿔 난 시민들 Rogers 통신사의 시스템 정전 사태로 캐나다 전역에 걸쳐 큰 난리가 있었는데요. 무려 이틀에 걸쳐 전화와 인터넷은 물론, 심지어 응급 전화도 걸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Rogers 측에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 - 한산 용의 출현 7월 대개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1, 조회: 1447
"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

A&W,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버거 발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1, 조회: 1176
A&W,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버거 발표 A&W 캐나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제휴하여 팀의 공식 버거를 만들었습니다.지난 주말 시애틀의 홈 어웨이 시리즈 동안 A&W가 발표한 내용이 따르면 새로운 파트너십은 앞으로 3년 동안 A&W와 블루제이스가 서로 협력하여 공식 버거가 되었다고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봄철 하이킹하기 좋은 BC주의 아름다운 호수 11곳
키우기 쉬운 실외견 - 코커스패니얼 / 시베리안허스키 / 달마티안
토론토 핫플레이스 가성비 맛집 BEST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