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매니토바 여성이 24시간 동안 2번의 파티로 2,592 벌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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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5세 매니토바 여성이 24시간 동안 2번의 파티로 2,592 벌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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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1-04-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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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P는 매니토바 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를 24시간 이내에 두 번이나 위반한 혐의로 두차레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4월 17일 아파트 안에서 밖으로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은 출동 하였으며, 임대인인 25세 여성에게 1,296달러의 벌금 티켓을 주었으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따로 벌금을 받지 않고 해산 하엿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경찰은 같은 장소로 신고가 들어왔고 또 다른 하우스 파티가 열리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이 25세 여성은 또 다시 코로나바이러스 규제를 어긴 죄로 추가로 1,296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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